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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2일 ‘2014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여섯번째로 개최한 이 공모전은 ‘디스플레이의 고정관념을 깨는 자유로운 상상’을 주제로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작품을 접수받았는데요. 1,700여명의 참가자들이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쏟아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기술 아이디어와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12, 11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는데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한 수상작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기술아이디어 부문 ★

최우수상: FLUIDISPLAY (김석영, 김현우, 장원진)
전자종이(EPD)의 원리와 나노(Nano) 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 나노 크기의 입자를 스프레이처럼 뿌리거나 스티커처럼 부착하여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수상: Pixelevator (김민회, 김의준)
픽셀의 색/명도에 따른 전압 변화를 이용하여 입체감 있게 움직이는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아이디어입니다.

우수상: Healthy Display (최인영, 박서희)
사용자의 휴대전화 사용패턴과 생활리듬에 맞게 특정 파장 빛을 강조하는 모드를 제공하여 줍니다. 휴식모드는 멜라토닌 분비 억제를 최소화하는 황색 파장을, 집중 모드는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시키는 청색광의 휘도를 높여주는 원리랍니다.

 

★ 제품아이디어 ★

최우수상: Glover (김영호, 박승수, 박해인, 안미경, 정은진)
장갑과 디스플레이, 광센서를 결합한 제품으로 조명, 계측, 현장 기록 등 건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스마트 웨어러블 장갑’입니다. 손등 부분을 디스플레이로 활용한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상: M-kit (박경아, 강우영)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는 투명 태블릿 PC로 자, 각도기, 컴파스, 필기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우수상: Display Gym (최용문, 하지석, 장기훈, 임재현, 채준수)
운동 경기장 바닥을 디스플레이로 구현하여 경기 종목에 맞게 자유롭게 변형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화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커튼형 디스플레이 ‘MEDIsplay+’, 고주파를 적용하여 촉감을 느끼게 해주는 ‘Pressure Display’,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풍경에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D-Bell’, 노트북과 빔프로젝터를 결합한 컴팩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Beam Stick’ 등 다양한 작품들이 수상하였답니다.

기타 수상작은 ‘2014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 홈페이지에 보실 수 있답니다.

☞ 2014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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