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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일(현지시간) 뉴욕에 있는 ‘삼성 837’ 마케팅센터에서 삼성의 웨어러블 제품인 ‘기어 핏2’가 공개되었습니다.

약 1,50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신제품 발표와 더불어 DJ공연·피트니스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됐습니다.

이날 공개된 ‘기어 핏2’는 전작인 ‘기어 핏’에 비해 하드웨어 성능이 크게 높아졌고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기능들도 추가돼 만족도 높은 웨어러블 기기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기어 핏2’에 탑재된 1.5형 216×432 해상도의 OLED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전작보다 컴팩트해졌고, 최적화된 곡률로 디자인 됐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 기술이 이러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크게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전작인 ‘기어 핏’이 1.84형 크기, 128×432의 해상도였던 것에 비해, ‘기어 핏2’의 사이즈는 착용감과 휴대성을 높인 1.5형으로 변화했고 해상도는 약 2배인 216×432를 구현함으로써 더욱 세밀하고 다양한 정보 표현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

<기어 핏2 핸즈온 소개 영상>
 
디스플레이의 향상 만큼이나 다른 하드웨어의 발전들도 눈에 띄는데요. GPS를 통한 위치정보확인과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은 ‘기어 핏2’를 더욱 웨어러블답게 만들어줬습니다.

이 외에도 ‘기어 핏2’는 ‘자동 운동 인식 기능’을 지원해 걷기, 달리기, 자전거, 로잉머신 등으로 운동할 때 별도의 설정없이도 해당 운동을 센싱하고 기록하는 똑똑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피트니스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또 그 결과를 페이스북을 통해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이날 행사에서는 무선 이어폰인 ‘아이콘X’도 함께 공개됐는데요. 음악감상은 물론, 피트니스 정보를 기록하고 시간, 문자 등 알림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웨어러블 기기의 진화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기어 핏2’를 통해 더욱 편리한 웨어러블, 더욱 스마트해질 일상의 순간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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