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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억이 넘는 세계 인구의 1/4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IT 시장조사기관 eMarketer는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가 2014년 기준으로 17억 5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17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고해상도의 이미지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데요. 셀피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의 개인 SNS에 올리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보다 뛰어난 화질의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는 고해상도 스마트폰이 각광받고 있답니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풀 HD급(1920*1080) 이상의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이 2013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어난 28.6%로 전망하였으며, 2017년에는 44.9%까지 높아진다고 예상하였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갤럭시 S6와 S6엣지용으로 스마트폰 최고 해상도인 QHD AMOLED를 양산하였습니다.

갤럭시 S6와 S6엣지는 인치당 픽셀수가 무려 577PPI로 모바일 기기 최고 수준의 해상도를 구현하여 디스플레이 화질 평가기관 디스플레이메이트로부터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세밀한 수준의 완벽한 선명도’라고 평가받았지요.

2010년에 출시된 갤럭시 S용 AMOLED는 WVGA(800x 480) 해상도에 233PPI 였는데요. 불과 6년 만에 10배가 넘는 해상도와 2.5배가 넘는 PPI 구현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해상도뿐 만 아니라 명암비, 색재현력, 색정확도, 저계조 표현, 높은 휘도, 야외시인성, 배터리 소모 등 다양한 특성에서 AMOLED는 큰 발전을 했습니다. AMOLED 폰이 처음으로 등장했던 2007년 당시 언론에서는 ‘낮은 수율과 불완전한 성능으로 디스플레이 주류로 떠오를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많았는데요. 국내외 IT 사이트 및 디스플레이 화질 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아오며 최상의 디스플레이로 발전을 거듭하였답니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 S6는 갤럭시 S5보다 픽셀수가 2배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소모량은 20%나 줄어드는 등 뛰어난 디스플레이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고해상도 구현이 어려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인 갤럭시 S6 엣지에서도 QHD 해상도를 구현하는 등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보여주었지요.
삼성의 AMOLED는 이처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해상도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FHD 이상의 고해상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54.6%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지요.
중국에서도 고해상도 LTPS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답니다. 시장조사기관 CINNO는 올해 2분기에 AMOLED를 포함한 LTPS 기반의 스마트폰이 전체 판매량의 50.4%로, 약 3900만 대가 팔렸다고 밝혔는데요. 고화질의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프리미엄뿐 아니라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AMOLED 탑재가 확대되었기 때문입니다. 지오니, 오포, 비보 등 중국 제조사들이 앞다퉈 AMOLED 폰을 출시하고 있답니다.

얼마 전 유튜브는 8K(7680×4320) 동영상 서비스 지원을 시작하였으며,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들의 화소수가 증가하면서 앞으로 고해상도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고의 화질과 해상도로 섬세하면서도 생생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한 AMOLED,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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