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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이 2015년엔 크게 성장할 전망입니다.
디스플레이 서치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휴대폰과 스마트워치 등의 생산량이 15년에 급격히 늘어나 14년대비 9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또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은 2021년에는 200억달러를 초과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자유롭게 구부리거나, 둘둘말고 접을 수 있는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의미합니다. 얇고, 가벼우며 깨지지 않고 자유로운 형태로 제작할 수 있는 장점 덕에 그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답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본격적으로 제품에 적용된 것은 13년 하반기부터 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작년 10월에 출시된 ‘갤럭시 라운드’용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5.68인치 풀HD 커브드 슈퍼아몰레드)를 세계 최초로 양산하였답니다. 이 제품은 세계 정보디스플레이 학회 ‘SID 2014’에서 ‘올해의 디스플레이 상(Display of the year Award)’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였는데요. 얇은 플라스틱 기판에 유기발광소자를 증착하여 자유롭게 휠 수 있는 특성을 구현한 덕분에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에 중요한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 받았답니다.

14년 한 해 동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면서 제품 디자인 및 기능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4월에는 1.84인치 커브드 슈퍼아몰레드를 세계 최초로 웨어러블 기기 ‘기어핏’에 탑재하였고, 11월에는 2인치 커브드 슈퍼아몰레드가 스마트워치 ‘기어S’에도 적용되었는데요. 생생한 화면과 자유롭게 휘어지는 곡선 덕분에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라고 평가받았답니다.

9월에는 세계 최초로 한쪽면이 구부러진 신개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커브드엣지 디스플레이를 개발하여 ‘갤럭시 노트 엣지’에 탑재되었는데요. 제품의 오른쪽 측면에 멀티곡률을 적용하여 자연스러운 곡선 디자인, 편안한 그립감, 새로운 기능 제공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5년에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다양하고 혁신적인 IT기기의 출현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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