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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재활지원 사업을 후원하는 장애 아동과 가족의 가을 나들이를 지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진료, 재활치료를 받는 장애 아동과 가족 100여명을 아산시 탕정면 가락 바위 저수지 인근 공원으로 초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올여름 폭염 속에서 병원 실내에서만 치료받던 재활치료 아동과 가족들에게 휠체어 이동이 충분히 가능하고,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진행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임직원 봉사자 및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등 70명이 가락 바위 저수지 숲 산책로와 운동장에서 포스트 존 미션 도장 받기, 레크리에이션, 도시락 먹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또 재활치료 아동들이 사용하는 보장구 업체가 현장에서 수리/상담 부스를 운영했고 장난감과 재활 도구를 나누는 아나바다 장터도 함께 열렸다.

본 사업은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이 기부를 위해 걸은 만큼 성금을 모아, 중증 장애 아동들의 재활을 위한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올해가 3년 차로서 사업 시작 이래 올해까지 약 3억 원이 후원했다. 임직원들의 기부 캠페인으로 모아진 수익금은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증 장애 환아(약 80명) 치료비와 보조기 지원 등에 쓰였다.

황지혜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환아들이 마음 편하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삼성디스플레이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병원에서 진행하는 힘든 재활 치료로 지친 아이들과 치료에 힘들어하는 자녀를 뒷바라지하는 가족이 오늘처럼 즐거운 야외활동을 통해 재활 치료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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