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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6’이 개최되었는데요. 이 전시회에 출품된 삼성의 46형과 55형 옥외용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이 유럽의 영상 및 음향 전문매체인 AV뉴스로부터 ‘올해의 AV디스플레이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혁신상을 수상한 이번 제품들은 삼성디스플레이의 PID(Public Information Display) 패널이 적용되었는데요. 방수와 ·방진 기능을 갖추었으며 영하 30도부터 영상 50도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동이 가능하여 제품 신뢰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5,000대 1의 높은 명암비와 3,000 nit의 밝기를 적용하여 대낮의 밝은 태양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질의 컨텐츠를 구현하여 호평 받았답니다.

기본적으로 환한 조명의 실내나 밝은 야외에 설치되는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들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밝기와 내구성 등 다양한 요소가 TV와 모니터 등 일반적인 디스플레이와는 차별성을 지녀야 하는데요.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웃도어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제품의 장점은 PID 전용 패널 공정을 적용하여 일반 제품보다 3배 이상 높은 5,000대 1의 명암비로 선명한 이미지와 영상을 구현합니다. 또한 110°C의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되는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특히 PID 전용 백라이트 설계를 통해 가로 방향이나 세로 방향으로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한데요. 현재 업계 최대 휘도인 5,000 nit의 밝기를 구현하여 아웃도어 사이니지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2015년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의 전체 매출은 약 35억 달러를 기록했는데요, 2019년에는 두 배가 넘는 71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어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회사 또는 호텔 로비 등에 설치되어 브랜드 홍보나 제품 광고, 공공 정보 제공 등 정보 전달 도구로 활용되는데요. 백화점과 호텔, 공항, 기차역이나 은행, 의류매장, 학교, 병원 등 다양한 장소로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답니다.

최첨단 디스플레이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을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삼성의 디스플레이 기술 혁신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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