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 높은 대한민국. 최근들어 환경 파괴의 주범인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실용적이고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품을 줄이려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까요? 삼성디스플레이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지속가능경영
2018/06/07
내일을 바꾸는 한 걸음! 환경의 날 하천 정화 활동
물·공기·흙·하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는 소중한 자연환경입니다. 한번 파괴되긴 쉽지만,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려면 오랜 세월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에 더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합니다. 1972년 6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유엔 인간 환경 회의’에서는 국제사회가 지구의 환경보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고자 ‘세계 환경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및 관계사 임직원들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천안 정수장을 견학하고, 천안 장재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물의 소중함을 느끼다, K-water 천안 정수장 견학 이날 임직원들이 처음 방문한 곳은 천안시 풍세면에 위치한 K-Water 천안정수장이었습니다. 천안정수장은 대청댐에서 끌어온 물을 정수해서 식수, 공업용수 등을 공급합니다. 이곳에서 정수된 물은 천안시, 아산시, 청주시, 청원군, 연기군 등으로 공급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이 위치한 천안, 아산 지역에 급수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K-Water 나광주 차장은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이 천안, 아산 지역에 자리를 잡으면서 우리 정수장의 급수량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도시 발전에 꼭 필요한 것이 ‘물’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견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대청댐의 물이 정수장에 도착해 깨끗한 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청댐의 물을 수로로 끌어와서 활성탄을 투입해 물의 이취미(냄새, 맛)을 제거하는 단계, 물에 있는 불순물을 응집, 침전시켜 걸러내는 단계, 수차례의 여과를 거치는 단계,…

보도자료
2018/02/20
삼성디스플레이, ‘갤S8’ 패널로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갤럭시S8 디스플레이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S8 모델에 탑재되는 OLED 디스플레이가 탄소∙물∙산성화∙부영양화 등 4개 영역에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인증’은 원료 수급부터 제조까지, 제품 생산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공개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 최초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 물의 양과 배출수의 성분, 산성비 및 부영양화 등 수질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공개, 환경성적표지 중 하나인 ‘물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또한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탄소발자국’ 인증도 획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주요 제품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추진하는 한편,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온실가스 분해 설비를 도입하는 등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원 순환을 위해 아산신도시 하수처리장에서 공급하는 하수재이용수를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활용하고 있다. 이재열 삼성디스플레이 환경안전팀장은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 제조공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으로 녹색경영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며 “지속성장을 위해 기후변화와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식
2017/11/20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함께한 ‘제 1회 환경안전 협력사 데이~’
‘안전한 일터, 우리 함께 만들어요. 환경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6~17일 이틀에 걸쳐 사내 협력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 안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1회 환경안전 협력사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5년부터 매년 두 차례 협력사와 함께 환경, 안전, 방재, 보건 관련 컨설팅 및 제안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이들이 환경 안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 안전 발전 방안을 더욱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행사를 개편했습니다. 행사 첫날인 16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는 사내 협력사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주제로 ‘1 대 100’ 퀴즈 대회가 열렸습니다. 평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졌던 환경안전 규정을 퀴즈를 통해 쉽게 익히며, 실제 작업장에서 안전 규칙을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퀴즈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의 반응은 시작부터 뜨거웠습니다. 퀴즈대회 시작하기 3주전, 사전에 배포한 문제 은행을 열심히 숙지하며, 정말 열심히 퀴즈대회를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각 협력사 대표 2인이 참가한 단체전 퀴즈가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총 8개사가 팀을 이뤄 진행된 단체전은 주관식 15개 문제를 풀어 고득점을 취득한 팀이 최종 승리를 얻는 방식입니다. 진지하게 문제를 경청하고, 정답이 발표된 순간 기쁨의 환호성과 아쉬운 탄식이 대회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날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동진 동성매니지먼트 팀장은 “선뜻 다가가기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안전’을 주제로 퀴즈로 풀다 보니 무척 재미있고…

보도자료
2017/11/20
삼성디스플레이, ‘제 1회 환경안전 협력사 데이’ 개최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사와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16~17일 양일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와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협력사 대표와 임직원 300여명을 초청, ‘제 1회 환경안전 협력사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5년부터 매년 두 차례 협력사 대표와 함께 환경, 안전, 방재, 보건과 관련된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해 상생안전에 관한 제안을 받아 상생협력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이를 더 체계화 해 ‘환경안전 협력사 데이’로 칭하고 협력사 임직원들을 초청해 상생안전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등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환경안전에 대한 의식 제고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16일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문화 퀴즈대회를 개최해 환경안전 지식을 겨루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 새롭게 마련, 추진하고 있는 안전문화 사례도 발표했다. 17일에는 협력사 상생안전 발전에 대한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 시간이 주어졌으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 인증에 참여한 협력사 5곳은 이날 김덕일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김재창 비에이치주식회사 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마련한 이번 행사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환경안전 개선에 도움이 됐다”며 “다양한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제공해 주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재열 삼성디스플레이 환경안전팀장(상무)는 “사업장 환경안전이 경영의 최우선 원칙이라는 회사 방침에 따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노하우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서로 아이디어도 나누며 함께하는…

지속가능경영
2017/06/12
삼성디스플레이, 나라사랑 환경사랑 캠페인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시보건소,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6월 10일(토) 아산시 현충사 은행나무길, 곡교천 일대에서 직원 및 가족, 지역 청소년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환경사랑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아산문화재단에서 출발해 곡교천일대 약 4.5km를 걸으며 쓰레기 수거와 다양한 호국보훈의 달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참가자들은 걸음이 기부가 되는 빅워크 소개, 한국을 빛낸 애국지사 바로알기 전시회, 호국보훈 타투, 지역예술인들의 나눔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나라사랑과 환경사랑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유용한 미생물들이 하천의 수질을 정화할 수 있게 지역 청소년들과 EM(Effective Micro-organisms)흙공을 곡교천에 투하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지속가능경영
2017/06/05
맑은 공기, 푸른하늘~ 환경 사랑 실천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난달 미세먼지 농도가 최악의 수치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경보 및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 농도, 대기오염으로 바깥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횟수가 증가하고, 각 가정에서는 공기청정기 사용이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테크
2021/01/22
[컬러 & 디스플레이] 제 1화: 색채(Color)란 무엇인가?컬러의 의미와 색체계를 알아보자!
대략 10년 전의 기억이다. 번잡한 쇼핑몰 내부의 길을 지나가 갑자기 멈춰 섰다. 유리와 같은 투명한 배경에 영상이 떠오르며 움직이다 사라지는 장면이 보였기 때문이다.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니 분명 디스플레이처럼 얇은 유리판이었다. 그 뒤에는 하얀 쇼윈도로 구성된 공간이 있고, 영상으로 홍보하는 상품이 함께 전시되었다. 설명을 찾아보니 삼성에서 만든 일종의 시제품이라고 했다. 뒷 공간이 보이는 투명한 배경에 떠오르는 화려한 이미지의 영상은 마치 한편의 마술 같았다. 백라이트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검은색이 투명하게 나타나는 것인지 의문이 꼬리를 물었지만 보이는 것 자체가 모든 질문을 삼켜버렸다. 투명은 인류의 꿈이자 환상이었다. 영화에서 보이는 유령의 이미지는 항상 반투명하게 나타나고, 영화 <해리포터>나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투명 망토처럼 주인공을 숨겨 주기도 한다. 이미 세상을 떠난 가수를 홀로그램으로 부활시켜서 무대에 세우는 시도로 시작해서, 이제는 K-pop 가수들이 홀로그램 무대에 항상 출연하는 상설 공연장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만큼 투명은 마술적이다. 색의 시작과 끝은 투명이다 투명은 색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색깔의 빛이 모여서 만들어진다.아이작 뉴턴(Isaac Newton)이 1704년 영국에서 빛과 색채의 관계를 연구하여 발표한 <광학(Opticks)> 저술에는 하얀색의 투명한 빛에서 무지개색의 컬러 스펙트럼이 갈라져 나오는 것을 증명하는 묘사가 나타나 있다. 백색광으로 인식한 투명한 빛은 사실 모든 색상의 빛이 한데 모인 것이라는 증명이다. 색채의 가산 혼합으로 정리된 뉴턴의…

보도자료
2021/01/21
“OLED 노트북이라면 90Hz로도 충분”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용 90Hz OLED 패널 첫선
시중에 다양한 고(高)주사율 노트북이 출시되는 가운데, 90Hz OLED 노트북이 올해 시장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최주선)는 화면 주사율 90Hz의 노트북용 OLED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양산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 나온 노트북용 OLED는 대부분 60Hz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노트북용 90Hz OLED 개발을 완료,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다수의 글로벌 IT 업체들이 화면 주사율 90Hz의 고급형 OLED 노트북을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화면 주사율은 1초간 화면이 몇 번 바뀌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주사율이 90Hz일 경우 90개의 정지 화면이 1초 동안 빠르게 바뀌면서 사람이나 차가 실제로 달리는 것처럼 보인다. 때문에 주사율이 높을수록 더 많은 화면이 더 빠르게 바뀌면서 끊김 없는 자연스러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주사율이 너무 높으면 그만큼 발열과 소비전력이 커지고 고사양의 그래픽 카드를 장착해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사용환경에 맞춰 적절한 주사율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OLED는 같은 주사율이라 할지라도 LCD 대비 화면의 응답속도가 훨씬 빨라서 LCD 대비 낮은 주사율로도 고용량의 영화나 게임을 자연스러운 화질로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삼성디스플레이는 “LCD 대비 10배 이상 빠른 응답속도 덕분에 90Hz OLED는 120Hz LCD와 비슷한 수준의 고속구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고속으로 움직이는 이미지로 화면 끌림 정도를 테스트한 결과, 90Hz OLED는 0.9mm, 120Hz 고주사율 LCD는 1mm로,…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2021/01/20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72편: 스퍼터링(Sputtering)
스퍼터링(Sputtering)이란 디스플레이에서 TFT를 만들 때 금속으로 구성된 층을 형성하기 위한 공정 중 하나로, ‘물리적 기상 증착(PVD)’의 한 종류입니다. 디스플레이의 TFT에는 전자가 이동할 수 있도록 얇고 가는 금속성 물질의 배선이 필요한데, 스퍼터링을 통해서 배선의 기반이 되는 막을 형성(성막)하고, 이후 포토공정(Photolithography)을 통해 막에서 배선이 되는 부분 이외의 영역을 깎아내 최종적인 배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퍼터링은 우선 증착이 이루어질 챔버 안에 TFT기판과 증착할 금속성 물질을 투입하며 시작합니다. 이어서 챔버를 진공상태로 만든 후 낮은 압력의 아르곤 가스를 챔버 내부에 주입한 후, 증착할 물질에 마이너스(-) 전압을 가하면 TFT기판(양극)과 증착물질(음극) 사이에 전기장이 형성되고 이 전기장에 노출된 아르곤(Ar) 가스는 Ar+로 이온화되면서 챔버 내부에는 플라스마(Plasma)가 발생합니다. 양극으로 이온화 된 아르곤(Ar+) 입자는 음극(증착물질)과 충돌하게 되며, 충돌 당한 증착물질의 입자는 표면에서 튕겨나와 양극인 TFT기판에 달라붙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TFT기판에 원하는 금속성 물질을 얇게 성막(박막)할 수 있습니다.

테크
2021/01/18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용 OLED – ④ Future of OLED
초고화질 OLED 기술을 이제는 노트북에서도!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이 빚어낸 노트북용 OLED의 10가지 강점!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뉴스레터
2021/01/18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 뉴스레터 Vol.81

모바일
2021/01/15
놀라운 디스플레이 기술로 더 생생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다! ‘갤럭시 S21 시리즈’ 온라인 언팩
15일(한국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 S21’, ‘갤럭시 S21+’, ‘갤럭시 S21 울트라’ 총 3종의 갤럭시 S21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삼성은 이번 언팩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한층 더 진일보된 기술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갤럭시 S21 울트라’는 최신 모바일 혁신이 집중되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삼성 OLED가 탑재된 갤럭시 S21 시리즈의 혁신적 기술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보다 강력해진 삼성 OLED 최신 기술 탑재! ▲왼쪽부터 삼성 갤럭시 S21, S21+, S21 울트라 (출처: 삼성 모바일 프레스) 다양한 기술과 기능으로 지난 11년간 디스플레이 혁신을 거듭하며 끊임없이 발전해 온 갤럭시 S 시리즈! 이번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갤럭시 S21은 3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 S21’은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의 6.2형 디스플레이를, ‘갤럭시 S21+’는 6.7형 대화면 크기를 자랑합니다. S21과 S21+ 제품 모두 풀HD+(2,400×1,080) 삼성 OLED를 탑재해 선명하고 실감나는 화면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콘텐츠에 따라 48Hz~120Hz까지 화면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정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화면 감상이 가능할뿐 아니라 최적의 배터리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자동으로 블루라이트를 조정해 주는 ‘아이 컴포트 실드(Eye Comfort Shield)’ 기능을 통해 한층 더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합니다. ▲갤럭시 S21 울트라 (출처: 삼성디스플레이 모바일 프레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21 울트라’는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이 집약된 갤럭시 S21 최상위 모델입니다. 6.8형 쿼드HD+(3,200×1,440) 삼성 OLED가 탑재되었으며, 콘텐츠에 맞게 10Hz부터 120Hz까지 자동으로 주사율이 조정됩니다. 전작 대비 25% 더 밝고 50% 향상된 명암비를 지원,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1,500nit로 야외에서도 보다 생생하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삼성 모바일 프레스) 갤럭시 S21 울트라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 중 하나인 ‘S’펜을 갤럭시 S시리즈 최초로 지원합니다. 노트 시리즈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S펜의 경험을 갤럭시 S시리즈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더 다양한 모바일 경험이 가능합니다. (출처: 삼성전자 유튜브) 압도적인 카메라, AI기술 적용으로 차별화된 일상을 담다! (출처: 삼성 모바일 프레스) 이번 언팩 행사에서는 갤럭시 S21 시리즈의 진보된 카메라 성능 역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작과 달리 후면에 일렬로 배치된 카메라는 AI 기술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갤럭시 S21 ‘과 ‘갤럭시 S21 +’에는 1,2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6,400만화소 망원의 트리플 카메라가 후면에 적용됐으며, 1,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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