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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크린, 엣지형 디스플레이, 노치 디스플레이 등 스마트폰 폼팩터 및 제품의 혁신을 가져오는 대화면 OLED의 인기 열풍이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2019년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서 OLED 매출 비중이 사상 처음 50%를 돌파하며, LCD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화면 스마트폰 트렌드에 따라, 2019년 스마트폰 평균 화면 사이즈는 6.0형으로 확대되고, 스마트폰 전면 화면 비율도 8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사출처: 중소형 OLED, 올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서 LCD 첫 추월한다 (아시아경제, 7/30日)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 매출 점유율은 2016년 40.8%에서 2018년 45.7%로 꾸준히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OLED가 처음으로 TFT-LCD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9년 스마트폰용 OLED는 매출액 207억 4,365만 달러를 달성하며 시장 점유율 50.7%를 차지, 201억 6,202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TFT-LCD를 사상 최초로 역전할 전망입니다. 또한 2025년까지 시장 점유율 73%에 이르는 등 향후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의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화면 선호 열풍이 지속되면서 2019년에는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평균 사이즈가 처음으로 6인치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18.5:9 등의 와이드 스크린 비율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제품 전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19년에는 평균 82.3%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럭시 S8, 아이폰 X 등이 탑재한 풀스크린 OLED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시장확대로 이어진 것입니다. 올해는 화면 비율이 90%가 넘는 비보 넥스와 오포 파인드 X 등이 모두 풀스크린 OLED를 채택했습니다.

OLED는 뛰어난 화질에 얇고 가벼울뿐 아니라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어 제품의 폼팩터 혁신이 가능합니다. 또한 플렉시블 OLED는 풀스크린 제작에 용이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시장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갤럭시S 시리즈 및 아이폰X 등 프리미엄 제품에 이어 보급형 모델에도 OLED가 확대되면서, OLED가 품질과 가격 모두에서 LCD를 앞서며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같은 OLED의 쾌속 성장 배경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꾸준한 연구개발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07년 세계 최초로 OLED 양산을 시작했으며, 첨단 기술인 플렉시블 OLED 개발과 양산에서도 글로벌 선두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중소형 OLED 시장에서 95.4%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첨단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플렉시블 OLED 시장에서는 무려 97.4%의 점유율을 차지해 고부가 플렉시블 시장에서의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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