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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0일부터 총 6주간 진행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2018년 하계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삼성디스플레이 인턴들은 각자 지원한 부서에서 활동하다가, 매주 목요일 함께 모여 업무 외 다양한 활동에 참여합니다. 어느덧 5주 차에 접어든 이 날은 ‘멘토링 데이’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인턴 후배들을 위한 회사생활 팁과 자기 계발 노하우 등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선배가 들려주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회사 생활 탐구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에 ‘2018년 하계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인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함께 업무를 보고, 기숙사 생활을 하며 어느새 동기로서 끈끈한 정을 쌓게 된 이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멘토링 데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멘토링 데이’는 ‘2018 하계 인턴 실습-선배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총 6명의 임직원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회사생활 노하우와 자기 계발 팁, 성공적인 인턴 실습에 대한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삼성디스플레이의 비전과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꼼꼼하게 전달해 줬습니다.

첫 강연자인 심승호 프로는 예사롭지 않은 건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인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입사 7년 차인 그는 ‘운동하는 직장인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 세계적인 대회에 출전하는 보디빌더가 되었고, 더불어 팔씨름 왼팔 국가대표로 성장하게 된 자신만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전해주었습니다. 심 프로는 “입사 후 2년간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제 하루는 업무와 운동, 이 두 가지의 밸런스를 잘 맞추게 되었고 현재도 행복하게 잘 해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내 피트니스센터 이용 팁이나 사내 동호회 활동 등을 전하며, 올해는 아시아 대회 및 도민 체전 출전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의 열띤 강연에 한 인턴사원이 그 자리에서 가입 의사를 밝히는 등 시종일관 인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어지는 박형근 프로의 강연은 질문 중심형 소통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사내동호회 지원 및 선택적 근로시간제, 연차 사용 등 삼성디스플레이가 지원하는 다양한 워라밸 정책을 소개하며, 장기근속은 물론 업무의 능률 및 자기 계발을 위해서도 워라밸을 지켜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박형근 프로는 “입사하게 되면 가장 먼저 자신이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고, 선배들의 능숙한 모습에 기가 죽게 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좌절하지 말고,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자기 계발 또는 스트레스 해소에 투자한다면,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지게 될 겁니다.”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인턴 출신 선배, 삼성디스플레이 人이 되기 위한 노하우 전수

인턴 출신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입사에 성공한 선배들이 인턴실습과 회사생활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2016 동계 인턴 프로그램 당시 우수 인턴사원으로 선발됐던 이혜민 프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인턴 프로그램의 장점을 강조하며, 소중한 기회를 백분 활용할 것을 후배들에게 강조했습니다.

이 프로는 “타사 인턴 경험도 해보고 나니, 인턴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입사 후엔 더 확실히 느끼게 되었고요. 1년 가까이 신입 사원을 보살펴주는 회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많이 신경 써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거기에 시설 좋은 기숙사와 400개가 넘는 동호회는 직원의 건강과 취미 생활을 권장하는 삼성디스플레이만의 문화이니 마음껏 누리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음 강연자인 최원호 프로는 ‘삼성디스플레이 인턴 기록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인턴 기간 동안 왜 삼성디스플레이 인턴이 되었는가를 항상 기억하며, 짧지만 남은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자신을 알리기 바란다.”며, “예비 삼성디스플레이 人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치열했던 6주, 그리고 우리에게 남겨진 마지막 과제

마지막 두 강연은 윤주선 마스터(Master)와 오근찬 마스터가 각각 회사의 비전과 기술력을 제시하고, 마스터로서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해주는 특강을 펼쳤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마스터란? 연구개발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된 연구원에게 주어지는 직함.

윤주선 마스터는 ‘AMOLED 제품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세계 최초 OLED 양산을 시작해 플렉시블 OLED 양산에 이르기까지 삼성디스플레이의 앞서가는 기술력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4차산업혁명을 맞아 차세대 제품과 기술력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윤 마스터는 “’Display beyond Imagination.’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 개발은 생활방식의 혁신을 이루는 중요한 과업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속도나 순위보다는 ‘신뢰성’입니다. 미래 삼성디스플레이의 신뢰성을 확보해 나갈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오근찬 마스터는 ‘Meterial, Display & Future’를 주제로 삼성디스플레이가 나아가야 할 길과 미래의 후배들에게 바라는 선배로서의 조언을 전했습니다. 그는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은 ‘utility player’, 그 사람의 전공과 배경을 가리지 않고 자기 분야에서 베스트, 그 외 분야에서도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조커(Joker)’형 인재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볼 때 기술의 발전은 이전 단계보다 훨씬 더 그 주기가 짧고 크기와 효과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는 여러 가지 기술을 넓게 아는 ‘T’자 형태의 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동고동락했던 2018 하계 인턴들. 반짝이는 열정과 창의로,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그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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