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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주관하고 있는 ‘KIDS(The Korean Information Display Society: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디스플레이 스쿨’! 대학생 및 대학원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연구 개발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강의하는 이 행사에 삼성디스플레이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9회를 맞은 KIDS 디스플레이 스쿨의 현장으로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달려가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꿈꾸는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모습과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의 열띤 강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폭염도 잊은 디스플레이 학습 열기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의 한 가운데. 무더위를 이겨내고 강의실로 모여든 수강생들의 눈빛은 폭염보다 더 강하게 타올랐습니다.

올해의 ‘KIDS 디스플레이 스쿨’은 디스플레이 기초와 구동, 회로 등 총 다섯 과목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뉴스룸이 찾은 이 날은 삼성디스플레이 이용수 연구원이 ‘LTPS TFT 구조 및 공정’에 관한 수업을 진행중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각 화소를 구동하기 위한 TFT 소자 및 금속배선, 절연막 등 구동 회로의 핵심 요소인 TFT Backplane(회로기판)에 대한 강의인 만큼 수강생들의 학습 열기가 강의실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전 9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된 강의 시간 내내 또랑또랑한 눈빛으로 수업에 임했던 수강생들은 쉬는 시간에도 강의 내용에 대해 질문을 이어가며 디스플레이학습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고 그때마다 이용수 연구원은 성실하고 아낌없는 답변으로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수업 중간중간 취업을 앞둔 수강생들을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취업을 위한 꿀팁도 전해주며, 학생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눈 이용수 연구원. 디스플레이 이론과 산업 트렌드에 대한 설명은 물론,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하게 되면 실제로 어떤 업무와 역할을 하는지 등을 꼼꼼히 알려준 그의 수업은 수강생들이 갖고 있던 디스플레이에 대한 흥미와 기술적 갈증을 채워주는 매력적인 강의였습니다.

 

전문가를 놀라게 한 미래 인재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작년에 이어 ‘KIDS 디스플레이 스쿨’에서 올해 2년째 강의를 하는 이용수 연구원은 올해 수업에서 학생들의 강의 집중도가 매우 높고, 질문도 많아 시간이 부족할 정도여서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수강생들의 질문이 예상했던 것 보다 수준이 높아서 놀랄 때가 많습니다. 덕분에 더욱 전문적이고 성실하게 답변하기 위해 땀까지 흘려가며 노력했습니다”라며 그는 웃음을 보였습니다.

이용수 연구원은 ‘KIDS 디스플레이 스쿨’의 수업을 준비할 때마다 학생들의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강의자료의 수준을 설정하는 것이 어려움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매번 수강생들의 질문을 통해 어느 정도의 수업 레벨 설정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디스플레이 전공이 아닌 공대 학생들의 수업 이해도 또한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한다고 말합니다.

“평소에 강의를 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수업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회를 거듭할수록 수강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더 새로운 내용을 준비해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연구원으로써 저 자신에게도 새로운 자극이 되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용수 연구원은 또한 수강생들과의 인연이 ‘KIDS 디스플레이 스쿨’에서만 끝이 나지 않기를 바란다는 마음도 전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디스플레이 스쿨에 참여해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분야에 이렇게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점이 고맙기도 하고,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서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후회 없는 오늘, 반짝이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뿌듯해지네요”

디스플레이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도 KIDS 디스플레이 스쿨 강의는 디스플레이 지식을 넓히고, 실전에 적용 가능한 이론을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반면, 디스플레이를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조금 어렵지만, 디스플레이 이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래의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 이용수 연구원과 강의를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한 수강생들의 열기로 인해 이날만큼은 야외보다 강의실 안이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들의 열정과 도전이 있기에 디스플레이의 미래도 언제나 밝을 것이라 기대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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