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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IT 제품 트렌드는 기술력이 이끌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떤 기술을 얼마나 완벽하게 구현하느냐가 제품의 흥망성쇠를 결정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제품의 혁신을 더하는 ‘제품개발팀(OLED)’이 있어 언제나 든든합니다.

 

제품개발팀은 이런 곳입니다!

▲ (왼) 제품개발팀 이동규 프로, 김서연 프로, 박기식 프로, 오정일 프로

박기식 프로> 제품개발팀(OLED)은 신기술, 신공정 및 신구조를 반영한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고객 일정에 맞추어 적기에 개발하고 양산하는 곳입니다. 성능과 디자인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면서 동시에 원가절감 구조 개발로 경영 이익률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서연 프로> 신상품의 개발부터 양산까지 관여하면서 유관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고객사 제품별 각 담당자들은 개발모델이 착수되면, 고객이 요구하는 화질특성, 색좌표, FPCB 디자인 등의 제품 사양과 우리 양산 상황과의 씽크를 맞추기 위해 조율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정일 프로> 디스플레이 제품개발팀이다 보니 화면에 새로운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단계별로 검증하고, 문제없이 준비를 끝낸 후 양산으로 이관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제품의 출시일이 정해지고 나면 일정에 문제가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므로 집중력과 책임감이 매우 중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규 프로> 또한, 제품의 목표 사양에 대해 기술적으로 검토하고 적기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적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오정일 프로> 모바일의 화면은 점점 커지고, 해상도는 높아지고 있는 등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기술을 이끌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 만큼 업무가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박기식 프로> 특히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적용해 개발한 제품이 예상과 다른 결과를 보였을 때 막막한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각 부문별 전문가들이 있는 막강한 팀인 만큼 노력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김서연 프로> 원인을 모르는 불량 때문에 업무 진척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때가 가장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내공이 깊은 선배와 기지가 뛰어난 후배가 함께 해결해 나가며 문제를 결국 찾아냈을 때의 기쁨이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진정한 개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가끔 양산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난감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땐 최대한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찾아보고, 데이터를 활용해 조율하기도 합니다.

이동규 프로> 과제 양산을 위한 마무리 단계는 특히 업무 집중도가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누구나 긴장되고 극도로 예민해질 수밖에 없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다양한 부서 및 임직원의 의견을 정리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죠. 그래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나름의 노하우를 길러 나가고 있습니다.

 

제품개발팀의 감출 수 없는 매력 속으로!

오정일 프로> 제품개발팀은 하나의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모두 아우르는 역할을 합니다. 제품의 설계부터 개발 샘플 제작, 신뢰성 및 특성 평가, 향후 예상되는 양산 이슈 항목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하고 개선하여 양산 이관합니다. 그래서인지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이 남다릅니다.

김서연 프로> 한 가지 특정 기술만을 지향하지 않고, 넓고 다양한 지식을 기반으로 과제를 이끌어가는 매력이 있습니다.

박기식 프로> 2012년, 갤럭시S3에 채용된 디스플레이인 세계 최초 slim OCTA 제품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양산 이관 후 당시 사장님께서 직접 개발에 참여했던 임직원들에게 선물로 주신 머그잔에 새겨진 글귀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의 땀과 열정이,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김서연 프로> 저는 글로벌 기업을 담당하고 있어서, 제가 개발한 제품을 국내에서 만나기가 어려워 아쉬울 때가 종종 있어요. 그래도 얼마 전 제가 담당한 중국 제조사의 스마트폰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해 들었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힘들게 양산한 신제품의 디자인이 혁신적이어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을 때 매우 뿌듯합니다.

이동규 프로> 아무래도 직접 개발한 제품이 시장에 나왔을 때, 좋은 평가를 들으면 기분도 좋고, 보람감도 매우 크지요.

 

김서연 프로> 선후배 간에 교류도 활발하고, 늘 활동적이며 에너지 넘치는 편입니다. 점심시간에는 후배들과 모바일 게임을 함께 즐기는 등 업무를 떠나 격 없이 지내면서 친목도 도모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있습니다.

박기식 프로> 적기 개발을 위해 항상 ‘proactive’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활기로 가득합니다. 특히 우리 팀의 경우 멘토와 멘티로 연결된 업무 수행으로 ‘교학상장’의 기회가 풍부하고, 기술 및 과제 관련 ‘교류회’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공유나 화합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정일 프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다 보니, 여러 팀을 이뤄 업무를 진행합니다. 함께 하나의 목표를 갖고 업무에 매진하다 보니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되고, 그것이 팀 분위기를 더 친근하게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품개발팀은 이런 인재를 기다립니다!

박기식 프로> 전기, 전자, 디스플레이 공학 등 관련 전공이 도움이 되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미래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제품개발팀의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김서연 프로> 기본적인 전자공학 지식이 있다면 원리를 이해하는데 수월한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기술을 기반으로 일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마음과 노력이 더해진다면 누구나 제품을 개발할 수 있으니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박기식 프로>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사명감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철저하게 습득하며, 기록을 남기는 ‘개발人’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김서연 프로> 끊임없는 탐구심과 인내심으로 팀의 활력소가 되어 제품개발을 이끌어주세요.

오정일 프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끝까지 붙들고 개선하는 집중력도 필요합니다.

이동규 프로> 입사할 때의 마음을 지켜가면서 업무에 임했으면 합니다. 처음에 다짐했던 것들을 변치 않게 지켜갈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헤쳐 나갈 수 있을 겁니다. 팀워크가 가장 중요한 직무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더 힘들고, 더 눈에 띄지 않는 역할을 맡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제품개발팀은 여전히 꿈을 꿉니다!

박기식 프로> “again 2012!”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할 제품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갤럭시 S20, S30을 개발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동규 프로> 조직 구성원 모두가 보람을 느끼며 과제를 진행해 보는 게 목표입니다. 각자의 시점과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아 모두가 “재미있었다”라고 입을 모으는 과제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오정일 프로> 개인적으로 업무가 끝난 후 워라벨 실천과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 요가를 배우고 있습니다. 쌓인 스트레스를 건강한 방법으로 풀면서 계속해서 즐겁게 일하고, 후배들에게 한 사람 몫은 분명히 하는 선배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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