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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과 TV, 모니터, 스마트워치 등 여러 가지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TV를 보고,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하며, 또 컴퓨터 앞에서 리포트를 쓰면서 일상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와 만나고 있는 셈입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우리 회사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려드릴까 합니다. 우리 제품들이 어디서 만들어지는지, 직원들이 어떤 곳에서 일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아산 디스플레이시티의 어제와 오늘

삼성디스플레이 본사와 생산공장이 위치한 곳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디스플레이 시티’입니다. 이곳에 OLED 제품을 생산하는 아산2캠퍼스와 LCD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아산1캠퍼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이전 포도 재배지였던 이곳에 2004년 LCD 공장이 들어서며 ‘디스플레이 시티’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2011년 5월, OLED를 생산하는 A2라인이 완공되면서 지금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대 OLED 생산기지, 아산2캠퍼스

전세계 중소형 OLED 시장에서 95%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우리 회사가 작년 한해 동안 생산한 OLED 디스플레이는 3억9,700만대(출처:IHS 마킷)에 달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들 중 대부분이 아산2캠퍼스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VR기기 등 세계적으로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OLED 디스플레이 대부분이 바로 이곳 아산2캠퍼스에서 생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캠퍼스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 보이는 사진의 오른쪽 높은 건물이 A2 라인입니다. 오피스 공간과 생산라인이 함께 자리하고 있으며 건물의 연면적이 무려 축구장 57개를 합쳐놓은 크기입니다.

생산 라인은 5.5세대, 가로와 세로가 각각 1.3m, 1.5m인 유리 기판에 최적화돼 있으며 초기에는 평평한 OLED 디스플레이만을 생산했는데, 2013년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양산에 성공하면서부터 플렉시블 제품도 함께 생산하고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A2보다도 훨씬 더 웅장해 보이는 건물이 A3입니다.

연면적으로 A2의 두 배 가량 되는 엄청난 규모의 oled 생산라인입니다. A3는 2015년 정식으로 가동을 시작했으며 갤럭시S7엣지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산1캠퍼스 소개는 다음 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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