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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수, 목, 금…. 쉴 틈 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 삼성디스플레이 사무실에는 매주마다 쉼표 하나씩 배달됩니다. 잠깐의 휴식을 가져다 주는 ‘원테이블 원플라워’ 서비스 덕분입니다. 책상 위 꽃을 보면 순간순간 쌓였던 업무 스트레스가 사르르 녹아내려 많은 임직원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주 아침, 사무실은 꽃 향기로 가득!

원테이블 원플라워 서비스를 신청하면 매주 한번씩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임직원의 책상 위에 꽃과 화분을 배달해 주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취지로 삼성디스플레이 사회봉사단과 천안시장애인보호작업장의 사회적 기업 ‘꽃밭’이 함께 기획하고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천안캠퍼스를 시작으로 2013년 아산캠퍼스, 2014년부터는 기흥캠퍼스까지 삼성디스플레이 전 캠퍼스에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2018년 4월 현재, 참여하고 있는 임직원은 1,545명입니다.

오늘은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골든볼과 ‘평정’을 상징하는 석죽이 임직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꽂힌 종이 한 편에는 꽃 이름과 꽃말이, 다른 한편에는 명언이 있습니다. 오늘은 데이비드 비스코트(David Viscott)의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은 양쪽에서 태양을 느끼는 것이다.”라는 사랑에 관한 명언이 전해질 예정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꽃을 보면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에게 행복이 배달되는 따뜻한 현장으로 따라가 볼까요?

 

행복의 향기를 전달 받은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숨은 사람들

원테이블 원플라워로 직원들 개인 공간이 화사하게 밝아진다면, 사무실과 캠퍼스의 전체 조경을 담당하는 손길도 있습니다.

사무실에 놓인 화분들은 공기를 정화하는 식물 중심으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사무실 안에서도 생육 조건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식물들을 배치합니다. 에어컨 바로 아래는 다소 건조하고, 창가는 햇빛이 많으며, 회의실 안은 빛이 잘 들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각각의 조건에 따라 잘 자랄 수 있는 식물을 배치하는 것이지요.

기흥사업장 조경을 관리하는 신장환 프로는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우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움직입니다.

특히 임직원들이 많이 다니는 식당 통로, 로비 등의 장소에는 예쁘고 다양한 화분을 두어, 오가는 발걸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그에 걸 맞는 화분을 비치합니다. 봄에는 개나리, 진달래를 두거나 여름이 되면 토마토 가지 등의 농작물을 심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지요. 편백 등 향기가 있는 나무를 두어 편안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직장인들에게 회사 사무실은 오랜 시간을 머무르는 장소입니다. 푸르고 쾌적한 사무실에서는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누리고, 더 높은 업무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봄 기운 물씬한 꽃 화분 하나 키워 보면 어떨까요? 화사한 화분을 보면, 마음까지 산뜻해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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