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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치 이하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역대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 기사출처: 중소형 패널시장서 올레드 비중 50% 육박… 1년만에 2배 성장 (연합뉴스, 3/15日)

시장조사기관인 IHS마킷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은 170억1934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도 같은 기간 131억5816만 달러보다 29.3% 성장했습니다. 업체별로 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75억8069만 달러의 역대 최고 매출로 44.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17억8839만 달러), 3위(16억6676만 달러)와 압도적 격차의 1위를 달성했습니다.

△OLED 고속 성장 1년새 2.1배 성장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것은 OLED입니다. 지난해 4분기 OLED 매출은 79억5562만 달러로 1년전의 37억5222만 달러 대비 112%나 성장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LCD는 91억1437만 달러에서 87억9794만 달러로 3.5% 감소하는 부진을 기록했습니다. 중소형 전체 시장에서 OLED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6년 4분기 28.5%에서 46.7%로 급성장한 반면 LCD 비중은 69.3%에서 51.7%로 감소하였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시장에서 95.1%의 시장점유율로 초격차의 1위를 기록하며 중소형 OLED 시장을 선도하였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스마트폰용 OLED 시장 석권

삼성디스플레이가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년새 112.2%의 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 원인은 중소형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스마트폰용 패널의 압도적인 경쟁력 덕분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74억51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54.6%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습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용 OLED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4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은 1억1737만개로 전체 시장 1억2351만개의 95.0%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디자인, 두께, 무게 등에서 강점을 지닌 플렉시블 OLED 출하량이 1년새 414%나 늘어난 5485만개로 집계되면서 플렉시블 OLED가 주축이 된 OLED 시장 성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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