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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를 탑재한 스마트폰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강자로 떠오른 화웨이, 오포, 비보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업체를 중심으로 10여 곳이 넘는 제조사에서 앞다퉈 OLED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201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OLED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삼성 OLED는 뛰어난 화질에 얇고 가벼울 뿐 아니라 휘어지는 것도 가능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로 특히 각광받고 있는데요. 올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2016년을 빛낸 스마트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쿼드엣지 디스플레이가 빛나는 갤럭시 S7 엣지

연말을 앞두고 블랙펄 색상이 적용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칼라 마케팅으로 인기몰이를 지속 중인 갤럭시 S7 엣지! 이번에 출시한 블랙펄 컬러는 매끄러운 광택이 감도는 블랙에 옆면 테두리까지 블랙으로 마감해 한층 고급스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제품 이미지 출처: http://www.samsung.com

지난 3월 출시 이후, 갤럭시 S7과 S7 엣지는 세계 각국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며 글로벌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 4면이 모두 휘어진 갤럭시 S7엣지의 쿼드엣지 OLED는 디자인, 그립감을 모두 잡았을 뿐 아니라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 평가기관인 디스플레이메이트로 부터 최고의 스마트폰 화질로 평가받기도 했답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오포의 히트제품 ‘R9’

지난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6.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오포(OPPO)! 이런 성공 뒤에는 오포의 R9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올해 초 출시된 R9 (5.5형 FHD OLED 탑재)은 3분기 중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입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능에 뛰어난 디자인, 강력한 셀프 카메라 기능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포는 플래그십 모델인 R9과 R9 플러스(6.0형 FHD OLED)가 성공하자, 지난 10월 카메라 기능이 향상된 R9s(5.5형 FHD OLED)를 출시하였습니다.

제품 이미지 출처: http://www.oppo.com

 

포르쉐 디자인을 입은 화웨이 ‘메이트9 프로’

화웨이(Huawei)는 지난 11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인 메이트9 프로(Mate9 Pro)를 출시하였습니다. 메이트9 프로는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각광받는 엣지형인 5.5형 QHD OLED를 탑재한 포르쉐 디자인을 입은 스페셜 에디션 버전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제품 디자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독일 카메라 제조사 라이카와 협업을 통해 고성능 고기능의 카메라 기술이 적용된 라이카 듀얼렌즈를 탑재하여 사진작가가 촬영한 듯 디테일한 사진 감상을 가능케하였습니다. 화웨이는 메이트9 프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답니다.

제품 이미지 출처 : http://consumer.huawei.com

 

구글이 야심차게 선보인 첫 스마트폰 ‘픽셀’

지난 10월 구글이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폰이었던 넥서스 시리즈를 종료하고, 최고급 스펙의 ‘픽셀폰’을 공개하며 스마트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구글이 직접 설계한 이 제품은 최신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탑재한 ‘픽셀'(5.0형 FHD OLED)과 ‘픽셀XL'(5.5형 QHD OLED )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구글은 픽셀폰과 결합하여 가상현실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VR기기 ‘데이드림뷰’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데이드림뷰는 저렴한 가격과 가벼운 소재로 착용감이 좋아, 외신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 OLED는 빠른 응답속도와 뛰어난 화질로 가상현실 영상 감상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생생한 화질의 OLED를 탑재한 픽셀폰과 데이드림뷰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기대됩니다.

제품 이미지 출처: https://vr.google.com

혁신적 아이디어로 주목받은 레노버의 모토 Z 시리즈

얼마전 ‘CES 2017’ 혁신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던 레노버(Lenovo)의 모토Z 시리즈!

모토 Z 시리즈는 5.5형 QHD OLED를 탑재한’모토 Z’와 ‘모토 Z Force’ 그리고 FHD OLED의 ‘모토 Z Play’가 있습니다. 삼성 OLED는 LCD보다 얇은 두께를 제공해, 스마트폰을 보다 슬림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덕분에 모토Z는 5.2mm 슬림한 두께의 디자인을 선보였답니다. 모토Z는 얇고 초경량임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모토 Z Force 역시 낙하 충격에 강해 떨어뜨려도 파손되지 않는답니다. 이 제품들은 ‘모토 모드’라는 모듈형 액세서리를 통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추가배터리, 프로젝터 등의 새로운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습니다.

제품 이미지 출처 : https://www.motorola.com

 

비보가 미는 신제품 Xplay6

프리미엄급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비보(VIVO)는 최근 오포와 함께 급속도로 성장하여 중국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비보의 신제품에는 역대급 슈퍼스타가 광고 모델로 등장합니다.

올해 11월 출시된 신제품 Xplay6 (5.4형 QHD OLED 탑재)는 미국 프로 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가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전 작인 Xplay5 (5.4형 QHD OLED)에 이어 비보에서 두 번째로 듀얼 엣지 OLED가 적용된 스마트폰입니다. 듀얼 엣지 OLED는 아름다운 곡선라인과 베젤이 없어 보이는 듯한 제품 디자인으로 한층 더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이미지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Xplay5 역시 송중기를 모델로 활용하여 큰 인기를 얻었답니다.

제품이미지 출처: https://www.vivo.com.cn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향후 스마트폰에서의 OLED 채택 비중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삼성뿐 아니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를 중심으로 OLED 채택 스마트폰이 늘어나면서, 올해 전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22%였던 OLED 비중이 2019년에는 약 42%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것입니다.

2016년 다양한 스마트폰 제품으로부터 사랑받아 온 삼성 OLED~! 2017년에는 더 생생하고 놀라운 화질을 선보이며 스마트폰을 빛낼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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