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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며칠 앞둔 지난 26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는 ‘2017 함께 걷는 길’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창립 첫 회인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벌써 6회를 맞는 ‘함께 걷는 길’은 지난 1년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돌아보고, 임직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임직원 1만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직접 나섰던 그 생생한 현장,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과 함께 가보실까요?

낮 최고 온도가 29도에 달했지만 ‘함께 걷는 길’ 코스가 시작되는 아름타운 기숙사 운동장이 시끌벅적해집니다. 연신 부채질을 하고, 준비된 시원한 생수를 마셔도 더위가 가시진 않지만, 모처럼 야외 활동에 나선 임직원들 표정엔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타다다다 타다다다’흥겨운 브라질타악그룹의 연주에 심장 박동수도 덩달아 업!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걷기 운동에 앞서 스트레칭으로 근육도 시원하게 풀어봅니다.

‘팡’하고 출발 신호탄이 울리자, 임직원 1만여 명이 ‘함께 걷는 길’에 첫 걸음을 떼기 시작합니다. 아산 1캠퍼스 정문과 야외 주차장 삼거리를 지나 GWP파크에 이르는 3.5km거리가 임직원들의 경쾌한 발걸음 소리와 정겨운 웃음소리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오랫만에 마주한 동료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면서 한참을 걷다보면 멋진 가을 풍경 사이로 2004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가 진행해온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히스토리 로드’를 지나게 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LCD, OLED 사업부 합창단 ‘아폴론’과 ‘2음’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사내 댄스동호회의 특별공연, 부서별 응원전도 펼쳐졌습니다.

오늘 이 행사에 함께 참가한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조성한 기금 1억 3천만원은 베트남 박닌성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박닌성은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법인이 있는 곳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그간 박닌성 예퐁현의 중리엣 초등학교 소강당, 도서관 신축을 지원하는 등 교육 인프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임직원들은 사우들간의 동료애를 다지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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