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소개 2020.07.23

글로벌 인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뭐하니?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며 무더운 여름을 더 뜨겁게 불태우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 불타는 열정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온 글로벌 인턴들. 해외라는 조금 다른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충실히 쌓고 삼성디스플레이에 온 미래의 인재들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글로벌 인턴입니다!” 기흥캠퍼스에서 글로벌 인턴 과정을 밟고 있는 이들은 공정개발팀 재료개발그룹에 속해 있는 이재원 인턴과 공정개발팀 EVEN개발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현웅 인턴사원 두 명입니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화학공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한현웅 인턴은 군 복무를 마치고 삼성디스플레이 인턴 과정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배우는 업무는 전공과의 직접 연계성은 적지만, 학부  생활 에서 배운 물리, 유기화학 등의 기본적인 공학 지식과 실험실에서의 경험 덕분에 멘토님들이 알려주시는 새로운 지식과 측정 장비들을 좀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재원 인턴은 어릴 때, 중국 북경과 상해에서 국제학교를 다녔고 현재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또, International Ambassadors at Georgia Tech(GTIA)라는 단체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국적을 가진 학생들과 교류한 경험이 있습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현업의 경험들 글로벌 인턴의 일과는 오전 8시에 시작됩니다. 멘토에게 오늘 배울 업무를 이론과 실습으로 나누어 설명을 듣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주로 평가실이나 실험실에서 실습 업무 교육을 받습니다. 이재원 인턴사원은 평가실로 이동하여 소자 평가  실습을 합니다. 실험한 TEG 소자들의 전기적 특성과 신뢰성을 평가합니다. 재료개발그룹에서는 OLED 소자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재료 업체가 개발할 수 있도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