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면 생각나는 이벤트가 있죠!!

바로 밸런타인데이 입니다~~^^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없다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날이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누구보다도 예쁘고 잘생겨 보이고 싶은 날이죠^^

 

이런 특별한 날!!

남자친구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 간단한 3색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모델은 삼성디스플레이 장수영 사원입니다.~~

모델이 너무 예쁘네요^^

그럼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관심을 확 끌 수 있는 스타일링의 세계로

한번 들어가 보시죠^^

 

셔츠와 미디엄 스커트로 시크하게     Chic Style

기본 스타일인 H라인 스커트를 미디엄 길이로 선택해보자. 핏이 살아 있어 몸매에

자신 없는 사람들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이 아이템, 의외로 몸매를 커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와 같은 모노톤이나 레드, 그린, 퍼플 등

원색 계열 모두 상관없다. 다만 셔츠는 최대한 깔끔한 컬러로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잊지 말 것.

스타일이 너무 단조롭고 심심해질 수 있으니 볼드한 액세서리나 프린트 또는 컬러가

강한 백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좋다. 전형적인 모던 룩이라 오피스 룩으로

활용하기에도 그만.~~

좀 더 성숙한 멋을 뽐내고 싶다면 트렌치코트만큼 좋은 아이템이 없다.

스커트나 팬츠, 심지어 스키니진과도 격의 없이 어울리니 활용도도 만점.

하지만

특별한 날, 또는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이 필요하다면 평소

잘시도하지 않던 정장 팬츠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다. 상의는 프린트가 들어가 있거나,

심플하지만 입체적인 패턴(물결 실루엣·주름·볼륨감 등)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선택하자.

절제미와 변형미, 현대미와 고전미의 적절한 어우러 짐 속에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탄생하게 될 테니.~~^^

 

고대기로 힘 좀 주는 것도 방법^^

어떤가요?

사랑하는 남자의 관심을 확 끌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요?

여러분도 한번 따라해보세요!!^^

스타일링 ~~ 알고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