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 책상 위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붉은 포인세티아 화분과 레드∙그린 트리로 장식된 캔들을 보고 있으면 어디선가 캐롤이 들려오는 듯합니다. 이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더욱 특별한 건 바로 1+1 기부 제품으로 하나를 구매하면 똑같은 제품이 아산지역 한 부모 가정 아이들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ESG 경영을 실천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따뜻함을 나누는 현장을 카드뉴스를 통해 만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