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트렌드 2019.03.04

2019 모바일 트렌드를 읽다 ‘MWC 2019’ 현장 속으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MWC(Mobile World Congress)는 더욱 구체화된 5G 기술 소개와 함께 미래형 모바일 기술의 비전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없애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현실화된 5G(5세대 이동통신) 등이 새로운 모바일 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5G까지, 미래형 모바일을 엿보다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 이번 전시에서 가장 돋보인 모바일 기술은 바로 폴더블 디스플레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폴더블 스마트폰‘갤럭시 폴드(Galaxy Fold)’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첨단 플렉시블 OLED를 탑재해 구현이 가능했습니다. 접었을 때는 4.6형 HD+ 해상도의 커버 디스플레이가 별도로 있어, 화면비 21대 9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7.3형 QXGA+의 4.2:3화면비의 디스플레이로 보다 넓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펼친 화면에서는 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구현하는 강력한 멀티 태스킹 기능을 자랑합니다. 하나의 모바일 기기로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폼팩터(Form Factor) 혁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 삼성전자)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함께 선보인 갤럭시 S10 5G는 5G 초고속, 초저지연 통신 성능을 함께 시연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첨단 5G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인 삼성전자는 MWC 2019 공식 방송 채널인 ‘모바일 월드 라이브 TV(Mobile World Live TV)’의 생중계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S10시리즈는 상하좌우 베젤을 모두 최소화하고,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Infinity-O Display)로 진정한 풀 스크린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모바일 컬러 볼륨을 100% 재현해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고, 인체에 해로운 블루 라이트 파장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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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산업기술R&D대전
IT 트렌드 2018.12.10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산업기술을 만나다!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힘은 바로 최첨단 기술에 대한 연구와 개발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도 우리나라 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R&D대전’이 열려,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12월 5일~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R&D대전’이 개최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산업 기술의 꿈, 당신의 미래’라는 주제로 194개 기관, 523개 부스가 참가해 로봇, 드론, 자동차, VR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신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상상했던 기술들이 눈 앞에서 펼쳐진다!  자동차, 태양광, 의학기기 등 각 산업 군의 미래 기술이 총망라된 이번 행사에서 가장 관람객의 열기가 뜨거웠던 곳은 VR 체험존입니다. VR은 이미 대중화 단계에 올라선 기술답게 다양한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주)유니브이알은 실감형 VR 모델하우스 기술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습니다. 인테리어 전용 3D스캐너와 드론 공간 정보 복원 기술 등 최신 기법을 동원해 제작된 VR소스를 통해 사용자가 건축물 내부를 둘러보며 벽지나 바닥재, 가구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워킹 체어로 내부를 걸어 다니면서 층고나 채광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기술을 구현하였습니다. 건축물의 외관도 VR 롤러코스터를 통해 가상으로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한국 항공우주연구원에서 공개한 재난치안대처용 무인기는 지진이나 자연재해, 화제 발생시 신속한 대처와 복구를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를 이용해 자율 비행이 가능한 유무인 겸용 개인 항공기도 선보였습니다. 이 항공기들이 상용화된다면 소방 인명구조, 의료 수송에 기여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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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간을 따뜻하게 바꾸는 난방 기술의 원리!
IT 트렌드 2018.12.06

차가운 공간을 따뜻하게 바꾸는 난방 기술의 원리!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훔쳐다 준 덕분에 인간은 추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신화가 있습니다. 난방이란 땔감을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얻는 것입니다. 난방은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기 위한 HVAC (Heating, Ventilation, Air-Conditioning) 기술 중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불을 피울 때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인체에 전달하고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연소가스를 분리해내는 방법을 궁리하는 과정에서 지역별로 독특한 난방방식과 난방기술이 발달했습니다.   인체 열평형 사람이 느끼는 열 쾌적성은 인체 열평형 모델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인체는 음식이라는 연료를 먹고 신진대사로 발생하는 체열을 외부로 방출시키는 일종의 열기관입니다. 체열을 충분히 발산시키지 못하면 더위를 느끼고 열을 너무 많이 빼앗기면 추위를 느낍니다. ▲ 인체 열평형 모델 인체와 주위 환경은 복사, 전도, 대류의 세 가지 원리로 열 교환을 합니다. 복사는 멀리 떨어진 태양에서 따뜻함을 느끼는 것처럼 전자기파에 의한 에너지 전달이고, 전도는 물체와 직접 접촉하면서 피부를 통해서 전도되는 열전달입니다. 그리고 대류는 주변 공기의 흐름에 의해서 인체 표면과 공기의 온도 차에 의해서 일어나는 열전달입니다. 대류에 의한 열 교환량은 주변 온도와 기류 속도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VAC 엔지니어들은 계절에 따라 사람들이 쾌적하게 느끼는 온도 범위를 설정해서 냉난방 설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열 쾌적 범위는 개인차가 크고, 여러 가지 요인(활동량, 의복량, 습도 등)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대체로 겨울에는 20~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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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발명품은 무엇? 타임지 선정 '2018 최고의 발명품'
IT 트렌드 2018.12.05

올해 최고의 발명품은 무엇? 美 타임지 선정 ‘2018 최고의 발명품’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지는 매년 세상을 좀 더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을 선정해 그 해 ‘최고의 발명품(Best Inventions)’으로 발표합니다. 2018년에는 어떤 제품들이 혁신 아이템으로 선정되었을까요? 눈길을 끄는 제품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시각장애인의 눈을 대신하는 스마트 안경 ‘Aira Horizon’ 출처: 아이라 홈페이지 AR, MR 관련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컨셉의 ‘스마트 안경’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라(Aira)의 ‘호라이즌(Horizion)’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상 통역서비스 형태의 스마트 안경입니다. 월 정액 회원에 가입한 고객이 이 제품을 착용하면 자동으로 상담원과 연결됩니다. 상담원은 스마트 안경을 통해 보이는 영상 데이터를 받아 고객의 요청에 따라 길거리 표지판, 슈퍼마켓 선반 제품, 약통 정보 등을 대신 읽어줍니다. 길 찾기나 위험 물체 인지가 어려운 시각장애인의 눈을 대신할 착한 스마트 안경입니다.   노숙자에게 집을 지어주는 ‘ICON Vulcan 3D프린터’ 출처 : 아이콘 홈페이지 3D 프린터가 등장한 지도 벌써 몇 년이 흘렀습니다. 작은 부품부터 자동차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던 3D 프린터! 스타트업 아이콘(Icon)은 독자 개발한 3D 프린터 ‘벌컨(Vulcan)’을 통해 집을 짓는데 성공했습니다. 10평 남짓한 작은 집이지만, 주택 내부와 외부의 벽이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비바람과 추위를 피하는 집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벌컨으로 집을 짓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48시간. 비용도 1만 달러가 채 들지 않습니다. 타임지는 노숙자를 위해 집을 지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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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혁신상 수상작들을 만나보자!
IT 트렌드 2018.11.20

최고의 기술·혁신·디자인을 담았다! ‘CES 2019 혁신상’ 수상작들을 만나보자!

지난 9일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2019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1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9’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기술력, 혁신성, 디자인을 평가해 선정하는 이 상은 휴대폰, 웨어러블, 가전 등 총 28개 부문에서 우수한 제품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삼성 역시 내년 출시 예정인 TV와 모니터 제품이 각각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해 기술 리더십을 보여 줬고, 이들 제품을 포함해 TV, 가전, PC 주변기기 등 총 36개의 혁신상(Innovation Honoree)을 수상했습니다. 그럼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CES 2019 혁신상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혁신적 화면 몰입감으로 시선을 사로 잡은 ‘Galaxy Note 9’ 플렉시블 OLED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9은 한층 진화된 풀스크린 기술로 비주얼 퀄리티를 더욱 높였습니다. 역대 갤럭시 노트 제품 중 가장 큰 6.4형 화면 사이즈에 18.5대9 화면 비율을 가진 QHD+(2960×1440) OLED를 탑재했습니다. 슬림한 상하단 베젤, 홍채인식 센서 등 시각적 방해 요소를 최소화해 더욱 몰입감 있게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질평가기관 디스플레이메이트로부터 최고 화질등급인 ‘엑셀런트 A+’를 받은 이 제품은 특히 유연한 플렉시블 OLED를 사용해 세련미 넘치는 스마트폰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가상현실 기술로 현실 경험을 업그레이드 하는 ‘Samsung and IrisVision’ VR 헤드셋과 스마트폰을 사용한 저시력 보조장치 IrisVision(아이리스비전)은 시력 손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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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 현장속으로
IT 트렌드 2018.11.19

국내외 최신 로봇들 모여라! ‘제7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 현장 속으로

국내외 로봇 기술, 과연 어디까지 발전하고 있을까요?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뉴스룸이 다녀온 곳이 있습니다. 바로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 ‘제7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8)’입니다. 산업용 로봇에서 서비스·엔터테인먼트·교육 로봇, 그리고 드론, AI까지. 전 세계 로봇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그곳으로 함께 떠나 보시죠!   놀라운 로봇의 세계 속으로! 올해 ‘대구국제로봇산업전’에서 선보인 화제의 로봇들을 만나 보실까요? 먼저 로봇 분야 벤처기업 위고코리아社는 자율주행플랫폼 ‘ERP-42 mini’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자율주행을 직접 테스트해 보는 교육 플랫폼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의 로봇 인재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에 쓰일 것이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 ERP 42 mini 2018 제품 소개 영상 실제로 전시 현장에서는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사람과 사물 등 전방의 정보들을 분석하는 장면을 시연했습니다. 관람객들이 자율주행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이 외에도 다양한 다관절 로봇, 협동 로봇, 서비스 로봇 등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라스테크社의 ‘iDARO’는 사용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잔소리를 하는 로봇입니다. 차량의 대쉬보드나 가정용으로 사용될 이 로봇은 AI 센서로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 사용자를 구별하며, 만약 사용자가 음주나 졸음운전을 할 경우 경고음을 일으킵니다. 친근한 펭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안전을 위해 예민하고 단호한 성격을 가진 감시로봇인 셈입니다. 코비코社의 ‘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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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18.10.26

국내 최대 IT 전시회, ‘제49회 한국전자전(KES)’ 현장 속으로!

올해로 49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2018 KES한국전자전’은 우리나라의 뛰어난 IT 전자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기술 트렌드를 제시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최고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전자 및 IT 산업 전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한 ‘2018 KES 한국전자전’의 생생한 현장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직접 전해드립니다!   미래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한국전자전’은 1969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중동, 인도 등 약 3,000명의 유력 바이어 및 정부 · 단체 관계자도 대거 참가하였습니다. 전자·IT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물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각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가 총망라돼 해마다 전자·IT 분야의 비전을 제시하는 가이드 역할을 해 왔으며,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VR, AR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이 대거 등장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화제의 중심, 올해 가장 혁신적인 제품은 무엇? 올해 ‘한국전자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은 제품은 바로 초고화질 TV였습니다. 삼성전자의 ‘QLED 8K’ TV는 무기질 소재인 퀀텀닷에 8K 해상도를 접목한 제품으로, 풀 HD보다 16배, UHD 대비 4배 더 많은 3,300만 개 이상의 화소가 촘촘히 배열돼 있어 더 선명한 화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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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18.08.13

무더운 공기를 시원하게 바꾸는, 냉방 기술의 원리!

올해 전국적으로 4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에어컨, 선풍기 그리고 서큘레이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평소보다 많이 나올 전기료가 부담되지만, 무더운 여름철, 뜨거운 열기를 식힐 수 있는 에어컨과 같은 냉방 솔루션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은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냉방 기술. 지금부터 냉방의 역사와 원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자연을 이용한 냉방의 원리 오래 전부터 난방은 불을 이용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었지만, 냉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현대에는 냉방과 난방, 그리고 환기를 통해 실내환경을 조절하는 기술인 ‘공기조화(air-conditioning)’가 발전하면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 이전의 시대에는 마당에 물을 뿌려 증발할 때 생기는 기화열을 이용하거나, 자연적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끌어들여 대류에 의한 냉각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이처럼 인위적으로 차가움(냉열)을 만들기 어려웠던 시기에는 자연에서 냉방의 원리를 발견해 활용해 왔습니다. 호주에서 발견되는 흰개미 집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흰개미 집은 지면과 땅속에 통풍구를 가진 모래 탑을 세운 뒤 지면의 통풍구를 통해 내부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배출합니다. 그리고 땅속의 통풍구를 통해 차가운 공기를 내부로 들여와 원활한 공기 순환이 이뤄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현대에는 이같은 자연의 냉방 원리를 종종 건축 설계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짐바브웨에 위치한 이스트게이트 센터(Eastgate Center)빌딩은 흰개미 집의 원리를 본뜬 대표적인 건축물입니다. 건물 지하의 공간은 비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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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18.07.17

이색 IT 제품을 한 자리에!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

여느 IT 박람회보다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 그 이유는 첨단 기술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최신 IT 제품은 물론, 아직 출시되기 전의 프로토타입(상품화에 앞서 핵심 기능만 넣어 제작한 모델)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곳, ‘2018 스마트 디바이스 쇼(KITAS)’ 현장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이름처럼 스마트 기기를 중심으로 한 IT 관련 주변기기들을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는 일명 ‘생활 밀착형’ IT 박람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신 IT 기술이 접목되었지만, 바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탐나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모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올해 스마트 디바이스 쇼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15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들이 참가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이 접목된 참신한 기기들로 관람객들을 유혹했습니다. IT 업계 종사자나 바이어는 물론, 전공 학생이나 IT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까지.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개막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화제의 제품들 스마트 디바이스 쇼에서는 해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KITAS TOP 10’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 10개의 제품만 살펴봐도 현재 스마트 디바이스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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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18.06.22

IoT로 보다 편리해진 주거공간, ‘스마트홈’을 꿈꾸다!

아침 출근길 교통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30분 일찍 나를 깨워주는 알람 시계. 사물들이 서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소통하는 ‘사물인터넷(IoT)’이 있기에 가능한 모습입니다. 사물인터넷은 지능화되면서 자동차, 주거공간 더 나아가 도시 전체를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줍니다. 얼마 전 공개된 서울 문정동의 ‘래미안 IoT 홈랩’은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살아갈 집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파트 거주자 생활 방식에 맞춘 다양한 IoT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 ‘래미안 IoT 홈랩’을 통해, 우리 삶을 변화시킬 ‘스마트홈’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래미안 IoT 홈랩(HomeLab)은 현관, 주방, 거실, 안방, 운동방, 공부방, 영화관 등 7개 주거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공간의 특성과 주 사용자의 성향에 맞춘 19종의 IoT 상품이 곳곳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현관입구에 들어서자, 오늘의 날씨 정보를 파악한 에어샤워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해, 내 몸의 미세먼지를 털어냅니다. 깔끔하게 미세먼지를 털어내고 나면, 스마트 미러 디스플레이를 통해 나에게 맞는 개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달의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통해 읽을 책을 고를 수 있습니다.   # 주방 주방에서는 음성인식을 통해 각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성인식과 냉장고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음식 레시피와 칼로리, 요리에 필요한 소요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냉장고에 설치된 디스플레이 또 에어컨, 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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