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7.13

쉽게 알아보는 공학이야기 2 – 유체역학 편

유체란 고체와 달리 외부의 작은 힘(전단응력)에도 견디지 못하고 쉽게 변형되면서 움직이는 액체나 기체 상태를 말합니다. 유체역학(流體力學, fluid dynamics)은 유체의 유동 현상을 다루며,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유체역학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일정한 형체를 갖지 않는 ‘유체’ 우리 주변에서 회오리와 태풍 그리고 바닷물의 순환과 같은 자연현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유체는 일정한 형체를 갖지 않고 흐름이 불규칙적이며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성질로 유체는 이해하기 어렵고 신비한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지금까지도 도전해 볼 만한 분야로 남아 있습니다. 과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다양한 유체 흐름에 관심을 가지고 사실적인 와류 그림들을 여럿 남겼습니다. 또 데카르트는 보텍스 이론을 이용하여 우주의 기원을 와류현상으로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보텍스 이론이란 미세한 소용돌이가 최소 단위를 이루고 이들이 모여 커다란 유체의 움직임을 구성한다고 보는 이론입니다.   정수력과 부력만 다루는 ‘유체 정역학’     ▲ 유레카를 외치는 아르키메데스 유체역학 중에서 정지된 상태를 다루는 것을 유체 정역학(hydrostatics)이라 합니다.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단순히 정수력과 부력만을 다루면 됩니다. 과거 아르키메데스는 왕으로부터 금관에 은이 섞여 있는지를 판별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한참 고민 끝에 피곤한 몸으로 목욕탕에 갔다가 목욕탕 수조의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비중의 원리를 깨달았고, 옷도 걸치지 않은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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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7.09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제작 7편 – Kinemaster를 활용한 PIP와 크로마키 효과 적용하기

지난 5, 6편에 걸쳐 Kinemaster(키네마스터)를 활용한 컷 편집, 텍스트와 사운드 편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회부터는 좀 더 심화된 기능 ‘PIP와 크로마키’에 대해 배워 보겠습니다. 우선, 이 두 가지 기능에 대한 뜻을 살펴보겠습니다. 1. PIP PIP는 화면 안에서 다양한 장면을 복합 구성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제작자의 목적에 맞게 크기와 모양 그리고 여러 개의 이미지나 영상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그럼 PIP가 적용된 다양한 장면들을 만나보겠습니다. 1) 하얀색 깔끔한 배경에서 촬영한 인터뷰 영상 + 하단 자막 + 왼쪽 상단에 관련 이미지 PIP 2) 태블릿 화면을 캡쳐한 영상 + 태블릿를 조작하는 아이 모습을 오른쪽 하단에 PIP 삽입 3) 태블릿를 조작하는 모습 촬영 영상 + 조작하는 태블릿 화면을 PIP 삽입 4) 설명하는 인물 영상 + 관련 영상 6개 PIP 삽입   이처럼 제작자의 목적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PIP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Kinemaster(키네마스터)를 활용하여 PIP 넣는 방법을 아래 영상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Kinemaster(키네마스터)를 활용한 PIP 적용 – 레이어로 미디어 넣기 위 영상에서 PIP를 직접 적용하는 방법을 배웠다면, 이를 응용해 아래와 같이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 Kinemaster(키네마스터)를 활용한 PIP 활용 예시 위와 같은 영상의 경우 한 인물을 복제하여 서로 이야기하듯 제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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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7.05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7편 – 영화처럼 분위기 있는 실루엣 사진

우리가 찍은 일상의 사진 중에,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진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주로 해를 등지고 촬영하는 ‘실루엣(silhouette) 사진’은 영화적 느낌을 가장 잘 살려주는 사진 촬영 기법 중 하나입니다. 실루엣 촬영은 대상물의 뒤에서 빛을 비추면서 촬영하는 기법으로, 대상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거나 화면의 공간적 깊이를 나타내려고 할 때 주로 활용됩니다. 비교적 촬영하기 쉬우면서 감동을 담아낼 수 있는 실루엣 사진을 보다 멋지게 촬영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TEP1. 역광이 답이다 실루엣은 피사체가 갖는 전체적인 외형의 윤곽을 말합니다. 이러한 윤곽은 여러가지 빛의 종류 중에서도 특히 역광에서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물론 태양빛을 온전하게 받는 순광에서도 외형의 윤곽은 드러나지만, 순광은 피사체의 전체적인 디테일을 보여줄 때 더 잘 어울립니다. 역광에서는 피사체 내부의 디테일한 표현은 사라지면서, 외형 라인이 뚜렷하게 표현되는 만큼 실루엣 사진 촬영에 제격입니다. 대부분의 실루엣 촬영은 크게 ‘한낮의 실루엣’과 ‘매직아워의 실루엣’ 두 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먼저 한낮에 촬영할 경우, 가장 주의 해야 할 점은 태양의 높이입니다. 아침부터 해 질 무렵까지 실루엣이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는 시간은 남중고도를 지나 해질 무렵으로 가는 시간대, 즉 태양이 눈높이 부근에 왔을 때입니다. 태양과 촬영자 사이에 피사체가 위치하여 태양을 가려주어야 완벽한 실루엣 사진이 만들어지므로, 사람의 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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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6.15

쉽게 알아보는 공학이야기 – 열역학 편

열역학(熱力學, Thermodynamics)은 열(heat)과 일(work)을 다루는 물리학의 분야로 공학 분야에서 많이 응용되고 있습니다. 인류문명은 불을 사용하면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열역학은 주로 열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의 변환과 흐름에 관련된 원리를 설명합니다. 열역학의 원리는 열역학 제1법칙과 제2법칙으로 요약되는데, 그 원리를 지금부터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열역학 제 1법칙, 에너지 보존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의 보존 법칙으로, 에너지는 스스로 소멸되거나 생성되지 않고 들어온 만큼 나간다는 단순하고 고지식한 법칙입니다. 만약 나가는 것에 비해 들어오는 것이 많으면 그 차이만큼 내부에너지는 증가하고, 반대로 나가는 것이 많으면 내부에너지는 감소합니다. 즉 공급된 열에너지(Q)와 외부로 행한 일에너지(W)의 차이는 내부에너지의 변화(ΔU)로 나타납니다. 아래 수식에서 보듯이 열(Q)과 일(W)은 서로 더하거나 뺄 수 있는데, 서로의 형태는 달라도 모두 에너지라는 같은 물리량을 의미하므로, ‘열’과 ‘일’은 등가(等價)라는 사실을 설명합니다. ▲ 열역학 제 1법칙 예를들어, 내가 벌어들인 수입(Q)에서 지출한 비용(W)을 빼면 내가 취득한 재산 증가분(ΔU)이 됩니다. 여기서 돈이나 금 또는 기타 재화 등은 형태에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금전적 가치를 갖는다고 봅니다. 인체에 대해서 이 법칙을 적용해 보면, 내가 먹은 음식의 열량을 Q라 하고 행한 일을 W라 할 때, 그 차이는 내 뱃살 ΔU로 축적됩니다. 인체 열역학 제1법칙은 밥과 일 그리고 살의 보존성과 등가성을 설명합니다. 많이 먹고 일을 적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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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6.08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제작 6편 – 키네마스터(Kinemaster)를 활용한 텍스트 및 사운드 편집 방법

지난 편(종합 편집툴 Kinemaster 활용하기)에서는 영상 편집의 기본 바탕이 되는 ‘컷 편집’과 배경 음악 적용을 배웠습니다. 이번에는 영상을 더 풍성하게 하고 집중도를 높여 줄 텍스트와 사운드 편집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접하는 영상의 종류 따른 텍스트와 사운드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위에서 크게 5가지 종류에 대해 언급했지만, 그 안에서도 각 영상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어 집니다. 위 표를 종합하여 보면, 영상에 들어가는 텍스트와 사운드는 각각 아래와 같이 크게 4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영상에 들어갈 텍스트와 사운드는 위의 표를 참고해, 영상에 맞게 해당 소스나 텍스트 내용을 준비하면 됩니다. 그럼, 이제부터 Kinemaster를 활용한 텍스트 편집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효과적인 텍스트 편집을 위해서 5가지 중요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1. 자막 색상, 컬러 선택이 중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자막 색상을 변경할 경우, 오히려 촌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가장 무난하고 깔끔한 색인 하얀색으로 설정하고, 강조할 부분은 노란색 정도로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자막 형태, 개성은 살리고, 가독성은 높이고! 보통의 영상 편집 앱에서는 영문 폰트만 제공되는데, Kinemaster에서는 다양한 한글 글꼴(폰트)을 무료로 받아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에 맞는 글꼴을 선택하고, 텍스트가 잘 보이게 해주는 효과(그림자, 글로우, 윤곽선, 배경색)를 적절히 사용해 주면 좋습니다. 단, 예쁘게 꾸미는 것도 좋지만 텍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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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6.05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6편 – DSLR 부럽지 않은 아웃포커스 사진

사진을 처음 접하던 그 때를 떠올려 봅니다. 그땐 어떠한 매력으로 사진에 빠지게 되었을까요? 수 많은 강의현장에서 사진에 빠진 이유를 물어보면 가장 많이 말하는 것이 ‘아웃포커스’ 였습니다. 저 역시 아웃포커스의 매력에 이끌려 신비한 사진의 세계로 빠지게 되었죠. 아웃포커스(Out Focus)란 찍고 싶은 피사체(인물, 사물 등)는 선명하고 배경은 흐릿하게 표현되는 사진을 말합니다. 배경이 흐릿해지면 시선은 선명한 물체를 찾아 이동하게 되고, 그로 인해 보여주고자 하는 주제를 더욱 부각 시켜주게 됩니다. 아웃포커싱 사진은 값 비싼 DSLR카메라나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만 표현되는 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아웃포커싱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STEP 1. 렌즈에 가까울수록 효과가 크다. 평소 찍고 싶은 피사체에 스마트폰 렌즈를 가까이 대어 보면, 피사체는 선명하지만 뒤 쪽의 배경은 흐릿하게 구성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DSLR카메라는 렌즈의 조리개값(F)이 낮을수록 아웃포커스가 잘 형성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조리개값의 영향보다는 피사체와 배경과의 거리 차이인 원근감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주 피사체와 배경과의 거리의 격차에 따라 아웃포커스의 느낌도 달라지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스마트폰 렌즈와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 발생하는 아웃포커스 정도를 표현한 것입니다. 렌즈에서 가까울수록 아웃포커스 느낌이 살아나고 멀어질수록 아웃포커스 느낌이 사라집니다. 각 사진마다 빨간색으로 표기된 부분을 확인해 봅시다. ▲ 렌즈와 피사체 거리에 따른 배경 흐림 정도 (아래 : 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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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5.08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제작 5편 – 종합 편집툴 Kinemaster 활용하기

  지난 편에서 ‘쉽고 빠르게 편집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Quik’을 활용해 간단한 영상 편집 방법을 살펴 보았습니다. (지난편 ‘Quik 애플리케이션’ 보기) 이번에는 좀 더 복합적인 영상편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Kinemaster’를 활용해 볼 예정입니다. Quik과 Kinemaster 2가지만 배워도 영상 편집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두 가지 애플리케이션의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 Kinemaster(키네마스터)는 컴퓨터에서 쓸 수 있는 전문 편집 프로그램(프리미어, 베가스, 파이널컷 등)에서나 가능한 기능(PIP, 크로마키, 전환효과, 모자이크, 오디오 피치 등)들이 제공되며, 복합적인 구성이 가능한 레이어 구조로 되어 있는 고성능의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화려한 CG효과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웬만한 영상 편집은 Kinemaster에서 모두 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다가 하드웨어 사양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컴퓨터 전문 프로그램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Kinemaster 기본 메뉴 익히기 Kinemaster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본 메뉴들과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은 복잡한 동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설계가 아래와 같이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컷 편집’의 정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타임라인으로 불러와 사진은 길이 조정을, 동영상은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남겨낸 후에 컷들의 순서를 맞추어 배열하는 것 영상 제작 시 모든 컷을 불러온 후에 타임라인에서 필요 유무를 따져 정리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1차적으로 사진첩에서 선별한 OK 컷(NG 컷 제외)들과 수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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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5.03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5편 – 내 일상 중 가장 황홀한 시간, 일출·일몰

스마트폰으로 가장 즐겨 찍는 장르 “일출과 일몰“ 이번 편에서는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찍어보고 싶은 장면 1위 ‘일출과 일몰’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일출과 일몰’은 일상 중 가장 황홀한 시간이지만, 멋진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이 짧은 편입니다. 해가 지면서 남기는 오묘한 빛의 띠는 우리에게 감성적인 사진을 허락해줍니다. 부드럽고 따뜻하며, 금빛으로 빛나는 이 찰나의 순간은 아무 때나 볼 수 없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어하지요. 해 뜨기 30분 전, 해 지고 30분 후! 이러한 순간을 바로 ‘매직아워’라고 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일몰’을 좀 더 멋지게 사진으로 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Condition 1. 밝은 날씨 해는 매일 지지만, 멋진 일몰 장면은 아무 때나 펼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극적인 노을 빛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첫 번째 조건은 바로 날씨입니다. 하늘이나 구름의 상태에 따라 노을 빛은 천차만별 달라집니다. 완벽한 노을 빛을 만나려면 하늘의 상태가 매우 중요하므로, 멋진 일출 사진 촬영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일몰 장면은 우리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로 다가오는 것이겠지요. Condition 2. 기다림 ▲ 10분 간격으로 촬영한 일몰 사진은 약 10분 정도의 차이를 두고 촬영한 결과물입니다. 왼쪽 사진은 해가 수평선 조금 위에 떠 있을 때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은 해가 수평선에 거의 맞닿았을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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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4.20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제작 4편 – 쉽고 빠르게 편집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Quik’

  지난 연재를 통해 영상 촬영 기법등의 기본 촬영 방법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촬영한 영상의 전달력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영상을 제작하려면 편집은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편집은 준비된 식자재를 활용해 음식을 만드는 레시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먼저 영상 제작의 편집 단계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1) 편집 구성안 작성 : 텍스트나 그림을 활용해 완성될 영상 구성안을 만들면, 효과적인 편집이 가능해진다. 2) 이미지 순서 편집 : 필요한 영상이나 이미지들을 순서에 맞게 편집 툴에 불러온다. 3) 순서 정리 : 스토리에 맞게 순서를 재배치한다. 4) 길이 조정 : 영상별 재생 길이를 조정한다. 때에 따라, 음악을 먼저 배치하고 그에 맞게 영상 길이를 조정하기도 한다. 5) 색 보정 : 영상의 색감을 통일성 있게 맞춰주고, 의도에 따라 흑백이나 세피아 같은 칼라톤을 조정해준다. 6) 자막 작업 : 필요한 부분에 자막을 삽입하고, 타이틀과 엔딩크레딧을 넣는다. 7) 효과 작업 : 움직이는 스티커나 특수효과, 적절한 장면 전환효과로 영상 몰입도를 높인다. 8) 음악 넣기 : 영상의 분위기에 맞게 음악을 선곡하여 배치한다. 각 부분마다 필요한 음악들을 조금씩 넣어도 된다. 9) 효과음 넣기 : 필요한 부분에 효과음을 넣으면 영상이 좀 더 풍부해진다. 10) 내레이션 / 더빙 넣기 : 장면에 대한 설명을 내레이션으로 진행하기도 하며, 재미를 위해 더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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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4.02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4편 – 오늘은 내가 먹방 작가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촬영하는 사진은 어떤 사진일까요?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조금은 특별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사진은 바로 음식을 먹을 때 찍는 ‘먹방 사진’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다양한 음식 사진을 찍고 있지만, 그냥 촬영한다고 해서 음식 사진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 촬영에 있어 꼭 필요한 요소들이 존재하듯 흔한 음식 사진이라도 약간의 원칙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음식 사진을 더욱 특별하게 찍을 수 있는 간단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STEP 1. 음식과의 거리 – 최대한 들이대기 광각렌즈는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 보다 비교적 넓게 보여지는 렌즈입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 장착된 렌즈는 대부분 광각렌즈 계열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눈으로 보는 거리보다 비교적 넓은 세상을 담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음식 사진을 찍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 (왼쪽부터)원거리, 중거리, 근접거리 촬영 사진 물론 찍고자 하는 음식을 사진 속에 담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불필요한 피사체가 너무 많이 담기기 때문에 음식에 집중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럴 경우 음식에 카메라를 가져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야를 분산시켰던 불필요한 피사체는 스마트폰 화면 밖으로 사라지고, 내가 찍고 싶었던 음식의 모습은 그대로 화면 속에 담을 수 있습니다. ▲ 원거리, 근접거리 사진 비교 물론, 음식의 종류에 따라 스마트폰과의 거리를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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