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1.09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1편 – 사진 촬영의 기본을 말하다

  스마트폰만 바로 잡아도 좋은 사진이 나온다! ‘스마트폰 파지법’ 스마트폰 카메라는 버튼을 누를 때가 아닌 손이 떨어질 때 ‘찰칵~’하고 찍힙니다. 사용자들은 대부분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 셔터를 누르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럴 때 누르는 손의 힘이 조금만 강해져도 원치 않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수평, 수직이 틀어지기 쉽고,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는 흔들린 사진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스마트폰을 잘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가로파지법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오른손 검지와 새끼 손가락으로 스마트폰 오른쪽 위 아래를 감싸듯 잡고 중지와 약지 손가락으로는 스마트폰의 뒷면을 지지해 줍니다. 동시에 왼손은 엄지와 검지를 이용, 스마트폰 왼쪽 위, 아래를 가볍게 잡아줍니다. 그리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셔터버튼을 눌러 촬영합니다.   세로파지법 왼손으로 스마트폰 하단부를 움켜쥡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왼손을 한번 더 감싸 흔들림을 최소화 합니다. 마찬가지로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셔터를 누릅니다.   사진의 수평 · 수직을 맞추는데 도움을 주는 안내선 기능 사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것은 사진촬영에 있어 가장 기본 요소중의 하나로 보는 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전체적인 사진의 구도를 완성시켜줍니다. 그런데 사진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는 신경을 써도 수평 · 수직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유용한 기능이 바로 ‘안내선’입니다. 안내선 기능은 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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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7.12.12

고화질 디스플레이 시대에 감상하는 ‘20세기 드라마’

지금 넷플릭스(Netflix)에서 볼 수 있는 [스타트렉: 보이저](Star Trek: Voyager, 1995~)의 고정 캐릭터인 톰 패리스(Tom Paris, 로버트 덩컨 맥닐-Robert Duncan McNeill)에겐 좀 괴상한 취미가 있었는데, 20세기 초중반 대중문화에 대한 집착이 그것이다. 구시대의 문화에 몰두하는 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미래 사람들이 과거를 몽땅 잊어버린다면 얼마나 슬픈 일일까. 하지만 패리스는 30년대 연재 영화나 50년대 드라마를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대신 그것들을 보기 위해 50년대 테크놀로지로 만든 볼록한 배의 브라운관 텔레비전을 만든다. 그렇다고 완벽하게 고증을 지킬 생각은 없어서 리모콘을 달긴 했지만. ▲ 1995년~2001년 사이 방영된 미국 드라마 [스타트렉: 보이저](출처 : 넷플릭스) 당시 난 패리스의 텔레비전을 보면서 저건 좀 심했다고 생각했다. 그 때 나는 구닥다리 텔레비전이 잡은 AFKN의 지글거리는 화면으로 저 드라마를 따라가고 있었는데, 낮은 해상도와 나쁜 화질은 아무리 생각해도 즐거움을 위해 자발적으로 택할 무언가는 아니었다. 난 [보이저]를 더 나은 화면으로 보고 싶었다. 패리스처럼 화질을 일부러 떨어뜨리는 이상한 짓을 하지 말고.   [스타트렉] 제작사가 디즈니의 교훈을 따랐더라면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보이저]는 내가 AFKN에서 보았던 [보이저]보다 화질이 낫다. 하지만 아주 낫지는 않으며 심지어 60년대에 나왔던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보다 떨어진다. 어떻게 된 일일까. 90년대의 기술이 60년대보다 나빴던 걸까? ▲ 1995년 첫 시즌 방영 당시 [스타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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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7.12.04

3040 세대를 위한 추억의 ‘레트로 게임기’ 복각 열풍

복고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과거에 큰 인기를 끌었던 상품을 그대로 재현하되, 현 시점에 맞게 재해석을 거쳐 발매하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보통 과거 그 때의 추억을 기억하는 구매력 있는 중장년 세대를 겨냥하는 편이며, 국내에서는 2012년 방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성공을 계기로 확실하게 주목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게임기까지 이런 복고 유행에 동참하는 모습입니다. 수십 년 전 유행했던 게임기를 복각해 판매하는 방식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때 그 게임을 그 때 그대로’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게임기와 유년기를 보낸 30~40대 게이머의 관심을 유도합니다 . 그렇다면 복각 게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보통 과거에 발매된 게임기의 외형을 그대로 본 따는 데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기에서 인기를 끈 게임 수십 개를 선별해 내장합니다. 여기에 최근 표준인 ‘HDMI’ 단자를 이용한 HD 해상도 출력이나 무선 컨트롤러 도입, 어디서나 저장할 수 있는 기능(당시에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저장을 할 수 있는 게임이 많았습니다) 등의 기능을 추가합니다. 원본 게임기가 발매된 지 수십 년이나 지났고, 디스플레이부터 시작해 모든 것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런 편의성 추가는 꼭 필요한 것이죠. 최근 이런 게임기를 발매한 곳은 1980, 9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닌텐도(Nintendo)’, ‘세가(SEGA)’, ‘아타리(ATARI)’ 사가 있습니다. ▲ 게임기 ‘아타리 2600’의 복각판 ‘아타리 플래시백’(출처 : 제조사 ‘앳게임즈’)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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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7.11.17

VR 전문 리뷰어, ‘멀미왕’을 통해 가상현실 세계를 만나다!

첨단 VR 기술로 외상 후 스트레스, 공포증 등의 질환을 치료하고 평창 올림픽 주요 경기 종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VR은 어느새 우리 삶 가까이에 들어와 있습니다. VR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대중화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직접 플레이해본 VR 콘텐츠만 수백여 개가 넘는 VR 전문 리뷰어 ‘멀미왕’이 바로 그런 인물입니다. VR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멀미왕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만나봤습니다.   ‘재미’가 아닌 ‘의미’를 쫓는 VR 리뷰어가 꿈 멀미왕은 VR 관련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이에 대한 리뷰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소개하는 VR 전문 리뷰어입니다.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그가 제작한 VR 리뷰 콘텐츠는 360여 개에 이릅니다. “어릴 때부터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좋아했어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비즈니스가 탄생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죠. 가상현실 공간 역시 결국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장이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체험을 사고파는 공간이자, 우리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도구이지요. 그래서 가상현실 콘텐츠 리뷰 채널을 만들게 됐습니다.” 게임에서부터 소셜, 시뮬레이션, 스포츠, 교육, 여행, 커머스까지 멀미왕의 손을 거쳐 간 VR 콘텐츠는 무척 다양합니다. ‘VR 콘텐츠=게임’이라는 일반적인 선입관을 깨고 싶었다는 그의 생각은 리뷰할 콘텐츠를 선정할 때도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다양한 장르의 VR 콘텐츠를 리뷰하려고 노력해요. 게임은 웰메이드 콘텐츠 위주로, 그 외에는 VR 산업에서 볼 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걸 중심으로 소개하죠. 가장 인상 깊었던 콘텐츠는 ‘The night cafe’라는 문화 VR이에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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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7.11.08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아르덴즈 웨이크]로 보는 VR 영화의 가능성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다른 일 때문에 좀 정신 없이 진행한 편이라 부대행사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을 가질 수가 없었다. 때문에 무료 VR 영화 상영 행사가 있다는 사실을 부산에 내려가서, 그것도 영화의 전당에 들어가서 알았다. 꽤 흥미로운 경험이라서 몇 편 더 챙겨봤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잘 안됐다. 다른 기회가 있으면 좋을 텐데. 유진 정(Eugene Chung) 감독의 [아르덴즈 웨이크](Arden’s Wake: The Prologue, 2017)를 그곳에서 봤다. 아침 일찍 나와서 한 20, 30분쯤 줄을 섰던 것 같다. 열 대 정도의 컴퓨터에 VR 기기가 붙어 있고 영화의 러닝타임은 15분 정도. 분위기를 짐작하실 수 있으리라 믿는다. 같은 회사, 같은 감독이 만든 이전 영화인 [알루메트](ALLUMETTE, 2016)도 같은 곳에서 상영했는데, 시간이 없어 보지 못했다. ▲ 영화 [아르덴즈 웨이크] 이미지(출처 : PENROSE STUDIOS 페이스북) 영화는 미래 배경의 판타지이고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지구는 물에 잠겼다. 주인공은 프롤로그에서 어머니를 잃고 간신히 살아남은 여자 아이로 아버지와 함께 물 위로 삐죽 나와 있는 등대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아버지는 물에 내려갔다가 사고를 당하고 주인공은 아직 완성이 덜 된 잠수정을 타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바다 밑으로 내려간다. 그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는 말해줄 수 없다. 일단 스포일러이고, 이 영화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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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7.11.03

게임 속, 게임 밖 증강현실(AR) 어떻게 다를까?

작년부터 IT 뉴스를 통해 유난히 많이 듣게 된 단어가 있는데, 바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이하 AR)’ 입니다. 증강현실은 우리가 보는 현실에 가상의 사물과 정보를 합성해 보여주는 기술로, 현실 세계의 정보를 보강하거나 다른 형태로 재가공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 예로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눈앞에 표시되는 각종 홀로그램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용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은 채 정보, 가상의 물체 등이 현실 속에 혼합된다는 점에서 유사한 개념인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는 차이가 있죠. 가상현실로 박물관을 재현한다면 실제 박물관에 간 듯한 느낌이 들겠지만, 증강현실은 전시품의 홀로그램이 눈앞에 떠오른다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한동안 증강현실 게임의 대명사격이었던 ‘포켓몬 GO’ (출처 : 포켓몬 GO 공식 스크린샷 http://pokemon.gamespress.com/products/p552/pokemon-go?grp=Mobile ) 흥미로운 점은, 다양한 매체에서 ‘증강현실’ 개념을 이미 쓰고 있었지만, 실제 이 단어를 널리 알린 공헌자는 바로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2016년 AR 기술을 접목한 게임 ‘포켓몬 고’가 출시 일주일 만에 2천만 다운로드를 넘기며 온갖 기록을 깨자, 언론에도 대서특필되었고 대중에게도 증강현실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진 것이죠. 그럼 게임에서 다루는 증강현실은 어떤 모습일까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임은 역시 포켓몬 고와 같은 게임입니다. GPS를 통해 체크되는 내 위치 정보, 그리고 근처에 있는 카메라로 비춰지는 현실 세계 속에 나타나는 캐릭터와 같은 특징이 바로 떠오릅니다. 이외에도 많이 다뤄지는 증강현실 요소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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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7.10.11

같은 영화도 다르게 보인다? 영화 감상의 중요한 포인트 ‘화면비’

빌리 와일더(Billy Wilder)의 [선셋대로](Sunset Boulevard, 1950)를 처음 본 게 아마 90년대 초였던 거 같다. 유명한 명작 영화들을 출시하는 비디오 시리즈 중 하나였는데, 당시엔 큰 인상을 받지 못했다. 그때 나는 글로리아 스완슨(Gloria Swanson)의 연기가 내 취향이 아니며 각본도 좀 인위적이고 별로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몇 년 뒤에 영어 자막을 깐 DVD로 영화를 다시 보았는데, 이게 기억보다 훨씬 좋았다. 그러다 결국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좋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던 것이다. 그동안 내가 관객으로서 성장한 것인가? 어느 정도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소스와 디스플레이의 차이였다.   복잡한 화면비에 숨겨진 미묘한 감상의 차이 ▲ 빌리 와일더 감독의 영화 [선셋대로](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도로시 세이어즈(Dorothy Sayers)의 명탐정 ‘피터 윔지’는 “초콜릿 상자처럼 생긴 책으로 찰스 디킨스를 읽을 생각은 없다”고 말한 적 있다.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거기에 굳이 그렇게 예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장정(裝幀)으로 읽어도 찰스 디킨스는 찰스 디킨스이며 텍스트는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영화는 사정이 다르다. 형편없는 화질과 나쁜 음향, 엉터리 자막은 영화 감상에 심각한 손실을 유발한다. 이들은 나쁜 그림을 보여주고 나쁜 소리를 들려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내용과 연기가 실제 이상으로 나쁘다는 착각까지 불러일으킨다. 만약 옛날 VHS 테이프로 본 고전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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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7.10.10

더 얇아지고 더 강해지고…게이밍 노트북의 진화

기술의 발전은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을 가능케 합니다. 1970년대에 최초의 휴대전화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통화 말고 다른 기능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며 인터넷, 게임, 사진 촬영, 음악 감상 같은 다양한 기능이 가능해졌습니다. 휴대용 컴퓨터, 속칭 ‘노트북’ 역시 이런 발전의 수혜자입니다. CPU(중앙 처리장치)를 비롯한 제반 부품이 소형화되고 소비전력 효율도 좋아지면서, 노트북의 두께는 얇아지고 성능은 훨씬 나아졌습니다. 영상 편집 같이 과거에는 엄두도 내지 못할 작업들이 가능해지면 휴대성만 강조했던 예전과는 다른 고기능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2017년 PC 업그레이드 붐의 주역, ‘플레이어언노운: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출처 : 스팀 ‘배틀그라운드’ 뉴스 페이지) 그럼에도 노트북보다는 여전히 데스크톱이 강세인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게임입니다. 보통 게임을 원활히 구동하려면 별도의 그래픽 카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노트북의 작은 팬으로는 이런 그래픽 카드가 뿜어내는 열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발열을 해결하려면 팬이 커져야 하니 두께가 두꺼워지고, 무게는 무거워지고…휴대성이 떨어지니 노트북의 가치도 함께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그래픽 카드가 붙어 있어도 업그레이드가 힘들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긴 어렵다’는 선입견이 생겨 버렸죠. 그로부터 십여 년이 지난 지금,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런 생각도 서서히 바뀌고 있습니다. 변화의 핵심은 ‘GPU(그래픽 연산 장치) 기술의 발전’, 그리고 ‘외장 그래픽 카드’입니다. GPU의 발전은 15인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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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7.10.03

추석에 볼만한 영상미가 돋는 영화 추천!

이번 추석은 유래 없이 긴 연휴 덕분에 ‘가을방학’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려왔습니다. 길고 긴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한 다양한 계획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영화 감상입니다. 추석 개봉 신작을 보기 위해 극장을 가기도 하지만, 고향을 오가는 길고 긴 귀성길엔 무슨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낼지 고민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은 풀스크린의 넓은 화면 덕분에 영화를 더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8과 노트8은 풀스크린 OLED로 보다 생생한 화면의 영상을 볼 수 있지요.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은 풀스크린 OLED로 보면 한층 더 돋보이는 영상미를 가진 영화 몇 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특유의 색채감이 돋보이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udapest Hotel, 2014)은 웨스 앤더슨(Wes Anderson) 감독의 작품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배우인 랄프 파인즈(Ralph Fiennes)와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등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2014년 개봉 당시 다양성 영화로 분류돼 소규모 스크린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후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된 작품인데요. ‘아트버스터’(아트+블록버스터)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흥행에도 성공했습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예고 영상(출처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27년을 배경으로 세계 최고의 부호 ‘마담 D’의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를 담고 있는 이 영화는 그 홍미로운 이야기만큼이나 화려한 영상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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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7.09.28

추석 연휴 꿀잼 예약!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기는 모바일 게임 추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각종 국경일에 임시 공휴일이 더해지며 최장 10일간 휴일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명절에 고향에 다녀오려면 평소보다 오래 걸리는 귀성 행렬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인데요. 남녀노소 쉽고, 재밌게! 혼자 즐겨도, 다 같이 즐겨도 재밌는 모바일 게임을 추천해드립니다. 퀴즈부터 스포츠, 보드게임까지! 즐거움을 더해주는 장르별 6가지 모바일 게임과 함께 색다른 추석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퀴즈] 잔머리도 이길 수 있는 상식 게임, OX 퀴즈 서바이벌 100 긴가민가, 알쏭달쏭. 연휴만 되면 TV에서 서바이벌 퀴즈쇼를 심심찮게 만날 수 있습니다. 온가족이 정답을 맞히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OX 퀴즈 서바이벌 100과 함께라면 깨알 상식부터 넌센스 퀴즈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문제를 만날 수 있죠. 모르는 문제는 눈치를 봐 가며 잔머리를 굴려 맞힐 수도 있습니다. 하나둘 퀴즈를 맞히며 쌓인 포인트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바꾸며 개성을 표현하는 재미까지! 제한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맞히며 최후의 1인이 돼보세요. 추석 연휴 중 상식왕이 된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질 겁니다! ▶ 게임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aramel.quiz_stickman     [스포츠] 넓은 디스플레이로 생생하게 즐기는 볼링게임! GALAXY BOWLING 명절이 되면 볼링장에 가서 내기 게임 한판 즐기는 가족들이 종종 있습니다. 건전한 레저 활동으로 손색없는 볼링을 가족과 함께 스마트폰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 볼링(GALAXY BOWLING)은 부드러운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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