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트렌드 2018.04.18

자율주행차 시대의 도래와 안전성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이대로는 괜찮을까? 지난 3월 18일 밤 10시경 우버의 자율주행차가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교외의 한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끌고 지나가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를 냈다. 보도에 따르면 피닉스 인근 도시 템페에서 운전자가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하던 중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여성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사고 후 자율주행차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전문가들은 자율주행차 운행에 관한 안전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실 자율주행차의 사망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5월에는 테슬라 자율주행차가 첫 사망사고를 내던 당시에도 이 기술의 안전성 논란이 있었다. 당시 사고는 테슬라의 모델S가 트레일러와 충돌하면서 운전자가 사망한 사고였다. 테슬라의 센서가 트레일러의 하얀색 면을 하늘색과 구분하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자율주행차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안정성에 관한 논란이 제기되어 왔다. 그렇다면 이런 논란이 자율주행차의 확산 자체를 가로막을 수 있을까?   지금의 자율주행차, 어디까지 왔을까? 미국 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자율주행차의 발전단계는 레벨 0에서 레벨 4까지 5단계로 나뉜다.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고 완벽하게 자동차를 제어하는 단계(레벨 0), 1개 이상의 자동제어기능을 갖춘 단계(레벨 1), 2개 이상의 자동제어기능을 갖춘 단계(레벨 2), 대부분 운전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하되 필요하면 운전자가 개입하는 단계(레벨 3), 100% 자율주행하고 운전자는 목적지만 입력하는 단계(레벨 4)이다.우버나 테슬라의 자율주행차는 레벨 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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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18.04.06

인공지능의 발전, 일자리 쟁탈전 시작일까?

인공지능(A) 기술이 대중에게 가장 극명하게 부각된 사건은 알파고와 이세돌 프로와의 바둑대결이다. 평생을 바둑만 공부해온 프로기사가 바둑을 배운지 1년도 안 되는 소프트웨어에 참패한 세기의 바둑대결은 인간두뇌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았다. 그 후로 지난 2년 동안 인공지능의 위력은 바둑게임에 머물지 않고 모든 영역에서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기교를 보여주고 있다. 특정인의 녹음된 음성을 음성합성 인공지능인 라이어버드(Lyrebird)에게 1분 정도만 들려주면 컴퓨터는 그 사람의 디지털 음성으로 책을 술술 읽어낼 수 있다.   탁월한 성과를 보이는 음성·이미지 복제기술 구글의 타코트론(Tacotron)이나 딥마인드의 웨이브넷(WaveNet)도 사람의 음성을 거의 완벽하게 복제한다. 이젠 녹음된 음성만 듣고 피의자가 사건의 범인일거라고 단정하는 일은 위험하다.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도(supervised) 학습과 달리 알고리즘이 데이터를 생성하면서 자체학습을 진행하는 비지도(Unsupervised) 학습 기술도 발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기법은 음성뿐만이 아니라 이미지 복제기술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든 사진 이미지를 유명화가의 작품처럼 변환시킬 수 있고 가상의 인물을 마치 실존하는 인물처럼 생성시킬 수도 있다. GAN기법이 다양하게 파생되면서 지금도 다양한 응용사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컴퓨팅 성능이 좀 더 강화된다면 동영상 속의 정보검색이 원활해지고 가상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동영상을 제작하는 일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실존하지도 않는 가상인물이 가수나 영화배우로 유명인사가 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예제 1, 2 구굴의 타코트론2(Tacotron2) 녹음 음성(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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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4.02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4편 – 오늘은 내가 먹방 작가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촬영하는 사진은 어떤 사진일까요?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조금은 특별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사진은 바로 음식을 먹을 때 찍는 ‘먹방 사진’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다양한 음식 사진을 찍고 있지만, 그냥 촬영한다고 해서 음식 사진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 촬영에 있어 꼭 필요한 요소들이 존재하듯 흔한 음식 사진이라도 약간의 원칙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음식 사진을 더욱 특별하게 찍을 수 있는 간단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STEP 1. 음식과의 거리 – 최대한 들이대기 광각렌즈는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 보다 비교적 넓게 보여지는 렌즈입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 장착된 렌즈는 대부분 광각렌즈 계열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눈으로 보는 거리보다 비교적 넓은 세상을 담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음식 사진을 찍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 (왼쪽부터)원거리, 중거리, 근접거리 촬영 사진 물론 찍고자 하는 음식을 사진 속에 담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불필요한 피사체가 너무 많이 담기기 때문에 음식에 집중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럴 경우 음식에 카메라를 가져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야를 분산시켰던 불필요한 피사체는 스마트폰 화면 밖으로 사라지고, 내가 찍고 싶었던 음식의 모습은 그대로 화면 속에 담을 수 있습니다. ▲ 원거리, 근접거리 사진 비교 물론, 음식의 종류에 따라 스마트폰과의 거리를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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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18.03.28

코드커팅을 하지 않아도, OTT 세상은 뜬다

  넷플릭스, 그리고 코드 커팅 미국의 넷플릭스(Netflix)가 한국에 상륙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2016년 1월에 시작한 넷플릭스는 대한민국 미디어 산업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플랫폼이 독점 제공하는 콘텐츠를 뜻하는 오리지널(Original)이라는 말을 유행시켰으며, 콘텐츠 몰아보기를 뜻하는 빈지워칭(Binge Watching)이라는 말도 넷플릭스가 처음 사용했다. 미국에서는 전세계 방송계의 큰 적이자 희망이 된 플랫폼으로 우리에게 알려졌다. 우리는 넷플릭스와 같은 동영상 서비스를 OTT(Over The Top)라 부른다. 넷플릭스가 미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지 10년이 되었다. 그리고 그 즈음 미국의 시장 조사기관인 팍스 어소시에이트(Parks Associates)는 코드 커팅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다. 그 발단은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벌어진 후 미국 가정들에게 닥친 금전적인 어려움 때문이었다. 경제 위기 후 가정에 가장 먼저 손을 본 것이 유료방송, 우리로 이야기하자면 케이블 TV, IPTV와 같은 TV를 시청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해지하는 것이었다. 미국 가정은 한 달에 평균 $70(약 8만 원) 이상을 지불했는데, 당장 생활고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대표적인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의 서비스 화면(출처: 넷플릭스) 그때 사람들이 케이블 TV를 끊는다는 표현, 즉 케이블 코드를 커팅한다는 뜻에서 코드 커팅(Cord-cutting)이라는 말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자연스럽게 수혜를 받은 것이 넷플릭스였다. 그 당시 한 달에 사용료가 $7.99(약 9천 원)으로 평균 비용의 약 11% 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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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3.26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3편 – 영상 제작의 중요 요소 ‘구도’와 ‘샷’

동영상은 다양한 시각적 요소와 청각적 요소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하고 효과적인 표현 도구입니다. 별 다른 고민없이 촬영한 영상은 그저 기록에 불과하지만, 의도를 갖고 촬영한 영상에 음악과 내레이션, 자막 등을 활용해 메시지를 담는다면 그것은 하나의 콘텐츠가 됩니다. 내가 기획한 콘텐츠를 의도에 맞게 표현하려면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오늘은 영상 제작할 때 필요한 시각적 요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상 촬영 시 고려할 요소 ‘구도’ 사진과 마찬가지로 영상 촬영 시 ‘구도’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3등분의 법칙’이라 부르는 ‘황금 분할 구도’는 가장 기본이 되는 법칙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2편) 영상의 구도는 사진과 다르게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감안하고 구도를 잡아야 합니다. 화면 내의 사람이나 물체의 ‘움직임’ 뿐 아니라 화면 자체인 카메라의 ‘움직임’을 통해 구도가 결정되기 때문에, 이 두가지를 고려하면서 화면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카메라의 움직임은 ‘줌’, ‘팬’, ‘틸트’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줌(Zoom)’은 카메라 자체의 줌 서버를 이용해 피사체의 크기를 크게 확대하거나 축소해서 촬영하는 방식입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촬영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벌리거나 좁히는 동작으로 줌을 사용합니다. ▲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 촬영 화면 크기(좌)와 8배 줌 확대 촬영 화면 크기(우) 고가의 렌즈의 광학식 줌과는 달리,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줌은 확대하는 배율에 따라 위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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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18.03.22

인공지능과 로봇의 차이, 그리고 미래의 모습

우리가 인공지능이나 로봇을 개발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인간의 부족한 역량을 높이고 약점을 보완하는데 있다. 인간의 지적인 약점은 소프트웨어인 인공지능을 통해서 보완하고, 신체적 약점은 하드웨어인 로봇기술을 통해서 강화시키고자 한다. 일부 사람들은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고 인간을 지배할 ‘적’이 될 것으로 우려하지만, 일의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능을 보강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도 믿는다. 사람들은 모든 로봇이 인공지능에 의해 작동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대부분의 로봇은 사전에 입력된 논리회로에 의해 작동되는 자동화 장치 수준에 머물러 있다. 공장 로봇을 비롯해 가정용 청소 로봇도 일정한 논리회로에 따라서 작동되므로 자율로봇이 아니다. 스스로 주변의 새로운 변화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바로 대응할 줄 아는 자율로봇이 실용화되기까지는 많은 장애물이 남아 있다. 인공지능은 같은 일만 반복해서 처리하는 논리회로와 달리,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해서 일처리 방식이나 내용을 바꾸는 능력을 갖는다. 인공지능이란 표현이 마치 인간의 두뇌를 대신해서 일처리 한다는 의미로 해석되지만, 실제론 작업환경이 빠르게 변하거나 처리해야할 데이터가 많은 경우 두뇌를 보완하는 기능으로 활용하면 좋다. 로봇 역시 인체의 허약함을 보완하는 기계장치로서 더 활용가치가 높다. 인체가 견디기 어려운 환경, 인간이 감당하기 힘든 일을 대신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방사능 오염지역이나 화재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공장에서 인체가 감당키 어려운 고속 반복 작업이나 매우 정교하고 미세한 작업들을 대신하는 게 바람직하다. 로봇이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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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뷰 2018.03.09

하드웨어 전시회에서 미래 기술 박람회로, ‘MWC 2018’의 변신

‘MWC 2018’의 최대 화두는 5G였다. 올해 MWC는 하드웨어 전시회에서 기술 박람회로 탈바꿈한 모습이었다. 굴지의 IT 기업들은 현재진행형 사업에 대한 설명 대신 인공지능(AI), Big Data, 초연결 사회에서 자신들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다시 생각하다 ▲’MWC 2018’에서 공개된 갤럭시S9(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대화면 풀스크린 트렌드는 2017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졌다. 그러나 올해 MWC에서 관심이 집중된 스마트폰의 핵심 변화 포인트는 카메라였다. 삼성전자 갤럭시S9과 Sony 엑스페리아 XZ2는 이미지센서 기능에 중점을 둔 고속 연사 카메라를 채용했다. Mediatek, Mantis Vision, Sony 등은 애플의 iPhoneX에 이어 안면인식 기능을 채용하려는 제조사들을 타깃으로 3D 센싱 모듈 기술을 소개했다. Huawei는 이번 MWC에서 공개하지 않았지만 3월 중에 듀얼 카메라를 넘어 트리플 카메라를 채택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시를 암시했다. 지난해 고화질 대화면 디스플레이 채용에 열을 올렸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올해 카메라의 기능 개선에 집중한 모습이었다.   한 단계 더 진화한 3D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술 ▲이스라엘 기업 Mantis Vision의 3D 카메라 스마트폰 부품 중에서는 3D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Fingerprint on Display, FOD)이 가장 눈에 띄었다. 특히 3D 카메라는 입력장치의 미래로 부상했다. 지난 ‘CES 2018’에서 Intel과 Sony는 각각 3D 카메라의 거리 감지를 이용해 자동회피 드론과 강아지 로봇을 선보였다. 이번 MWC 에서는 이스라엘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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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3.08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3편 – 특별한 인물사진을 찍는 손쉬운 방법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찍는 ‘셀피’가 유행하면서 얼굴이나 몸매 보정을 해주는 앱까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사진을 변형하는 앱은 아무래도 여러 가지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부터 원본 사진을 잘 찍는 것이 좋은 사진을 남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은 인물 사진을 특별하게 찍을 수 있는 간단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모델처럼 멋진 사진을 찍는 비결은 ‘각도 조절’ 인물 사진을 특별하게 찍는 비결은 바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각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을 세로로 파지했을 경우 카메라 렌즈는 상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런데 제대로 파지를 하지 않고 사진을 촬영할 경우 카메라 렌즈가 피사체를 수평으로 바라본 상태에서 촬영되기보다 약간 아래로 치우치게 됩니다. 간단한 비교사진을 통해서 카메라 각도에 따라 실제 촬영 시 전체 몸 길이의 변화를 알아보겠습니다.   1. 렌즈가 눈보다 아래에 위치할 경우 위 이미지처럼 카메라 렌즈가 아래를 향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부모님이 아이 사진을 찍을 때 많이 나타납니다. 이 각도로 사진을 찍으면 피사체를 위래서 아래로 누르는 식으로 촬영이 되기 때문에 바로 아래 사진처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역삼각형의 모습으로 촬영이 됩니다. 이 사진은 단순한 인증사진으로는 무리가 없지만 잘 찍은 사진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진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카메라 각도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각도이기 때문에 인물의 시선은 위를 바라보게 되고 인물은 화면 상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또 인물의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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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2.21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2편 – 다양한 촬영 기법 (슬로우모션 / 하이퍼랩스)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그 두 번째 시간! 이번엔 다양한 형태의 영상 촬영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모른 채, 일단 영상 녹화 버튼부터 누르곤 합니다. 다양한 영상 기법을 익힌다면 영상 제작의 색다른 재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전혀 다른 느낌의 영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촬영 모드의 노출과 초점 잡기 영상을 촬영할 때는 초점과 노출을 잘 맞춰야 합니다. 초점과 노출이 잘 맞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피사체를 찍었더라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됩니다. 초점과 노출의 개념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아실테니, 촬영 시 실제 조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어플을 켜고, 기본 촬영 기능에서 화면 중 어느 곳이든 가볍게 터치하면 터치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초점과 노출이 맞춰집니다.(아래 갤럭시 스마트폰 기준) ▲ 스마트폰 카메라의 촬영 어플 화면(왼) 초점과 노출 표시(오른)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할 경우 너무 밝거나 어두워 노출에 실패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촬영할 피사체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고 밝기 조절바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색감이 확연히 다른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밝기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너무 밝게 촬영된 이미지(왼), 적정 노출 촬영(가운데), 너무 어둡게 촬영(오른) 만약 카메라를 고정하지 않고 움직이며 촬영하는 경우 대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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