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2.21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2편 – 다양한 촬영 기법 (슬로우모션 / 하이퍼랩스)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그 두 번째 시간! 이번엔 다양한 형태의 영상 촬영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모른 채, 일단 영상 녹화 버튼부터 누르곤 합니다. 다양한 영상 기법을 익힌다면 영상 제작의 색다른 재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전혀 다른 느낌의 영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촬영 모드의 노출과 초점 잡기 영상을 촬영할 때는 초점과 노출을 잘 맞춰야 합니다. 초점과 노출이 잘 맞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피사체를 찍었더라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됩니다. 초점과 노출의 개념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아실테니, 촬영 시 실제 조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어플을 켜고, 기본 촬영 기능에서 화면 중 어느 곳이든 가볍게 터치하면 터치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초점과 노출이 맞춰집니다.(아래 갤럭시 스마트폰 기준) ▲ 스마트폰 카메라의 촬영 어플 화면(왼) 초점과 노출 표시(오른)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할 경우 너무 밝거나 어두워 노출에 실패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촬영할 피사체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고 밝기 조절바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색감이 확연히 다른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밝기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너무 밝게 촬영된 이미지(왼), 적정 노출 촬영(가운데), 너무 어둡게 촬영(오른) 만약 카메라를 고정하지 않고 움직이며 촬영하는 경우 대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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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2.13

설날에도 스마트하게~! 행복한 명절 나기를 도와줄 똑똑한 어플 5선

민족의 대 명절, 설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평창에서 열리는 세계 스포츠 대회가 있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짜릿한 승부를 관람하며 더욱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하는 명절은 기대만큼이나 귀성길 교통상황, 차례상 등 신경 써야 할 일도 많지요. 이럴 때 스마트한 어플을 사용한다면 보다 여유 있는 휴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알아 두면 도움 되는 정보가 가득한 어플 5선! 이번 명절은 보다 편안하게 즐겨보세요~   도로 교통 정보를 한눈에! – 고속도로 교통정보 해마다 명절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뉴스, 바로 귀성/귀경길 교통 정체 소식입니다. 실시간 교통정보 어플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교통 체증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전국 도로 교통 지도를 통해 정체구간을 미리 파악하고, 출발지와 도착지 입력만으로 교통 상황에 따른 최적의 경로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고 △긴급 보수 작업 △진입 통제 등 교통 속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고 예방 및 안전한 운전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 어플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oadplus.android   가장 싼 주유소는 어디? – 오피넷(Opinet) 한국석유공사에서 제공하는 유가정보 서비스 어플 ‘오피넷’은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전에 따른 기름값 걱정을 덜어줄 가성비甲 어플로 손꼽힙니다. 스마트폰의 위치정보를 통해 주변에 있는 주유소 정보를 확인하고 저렴한 가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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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뷰 2018.02.08

또 하나의 생활 공간을 제안하는, 스마트카의 발전 방향

  스마트카-‘자동차가 똑똑해 진다’ ‘스마트카’는 안전장치와 IT기술을 융합시켜 개발한 각종 편의 기능과 안전기능을 탑재한 인간 중심의 미래형 자동차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동차가 점점 똑똑해진다는 뜻입니다. 미래에는 스마트카로 훨씬 더 안전하게 이동하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 안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스마트카로 진화하는 주요 이유는 바로 안전성과 편의성 때문입니다. 사고를 줄여 생명을 보호할뿐 아니라 자동차 내부를 더 편리한 공간, 연결된 공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최근 자동차 기술의 진화는 운전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운전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어떤 편리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가가 주요 포인트입니다. ADAS(Advanced Driver Assistant System,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은 자동차가 주행하는 동안 운전자를 도와 사고를 예방하도록 발전되어 왔습니다. 또 자동차 헤드유닛(자동차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네트워크에 연결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운전석을 편안한 공간으로 만드는 기술이 동시에 발전해 왔습니다. 앞으로의 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과 네트워크 기술의 발달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뿐만 아니라 도로와 다른 자동차 등 모든 사물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을 주문하면 내 앞에 나를 이동시켜줄 자율주행 차량이 도착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며 목적지까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마트카의 진화 방향   자동차,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발전한다 스마트카의 발전은 자동차를 또 하나의 생활 공간으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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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18.02.05

AI와 자동화 – 디지털 시대의 동반자

인공지능(AI) 기술은 우리 시대의 비즈니스와 사회를 새롭게 바꿔줄 중요한 수단으로 급부상했다. 많은 사람들이 AI 관련 기업들이 그리는 장밋빛 미래에 흥분하지만 실제론 기대에 못 미치는 사례가 상당히 많다. 데이터가 충분히 많다고 해서 AI가 모두 비즈니스 적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주어진 상황에 맞지 않는 데이터나 AI 알고리즘을 억지로 끼워 맞추면 오히려 AI 알고리즘이 잘못 작동해 잘못된 해석을 낳거나 편견을 조장하는 등 신뢰할 수 없는 결과를 나타낸다. 시간이 흐르면 AI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해 모든 면에서 인간의 지능을 뛰어 넘는 ‘초지능 상태’로 진화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AI의 개념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실제로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AI 응용 프로그램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개발해 온 것과 수준면에서 별 차이가 없는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훨씬 더 강력한 컴퓨터에 입력해서 학습한 결과라는 점이 다르다. 그렇다고 지금의 컴퓨터 알고리즘들이 인간의 두뇌에 근접해 가고 있다고 주장하는 건 사실과 다르다. 전혀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 성과 역시 아주 좁은 영역에서만 작용하는 한정된 프로그램이란 점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AI란 결코 ‘생각하는 기계’가 아니고 다만 사용자인 인간이 생각을 더 깊게 할 수 있도록 기능면에서 보철작용을 한다고 보아야 옳다. 따라서 AI 알고리즘이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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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2.02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2편 – 시선을 멈추게 만드는 사진의 힘 ‘구도’

스마트폰은 사진이 대중화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일반 카메라보다 상대적으로 조작법이 단순할 뿐 아니라 잘 찍어야 한다는 부담도 적고,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분방한 스마트폰 사진들로 인해 사진은 곧 예술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더 이상 고집부리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럼에도 이제는 사진을 쉽게 찍는 것을 넘어, 제대로 잘 찍고 싶다는 열망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사진이 순간을 기록하는 기억의 매개체로서 아주 소중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아름답고 가치 있는 장면을 기록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구도’입니다. 본격적인 시작 전에 지난 1강(사진 촬영의 기본을 말하다)에서 수평과 수직을 맞추기 위한 팁으로 ‘안내선’을 말씀드렸습니다. 모두 스마트폰 카메라의 안내선 기능을 켜주시기 바랍니다.   구도의 가장 기본, 황금분할과 소실점 구도 황금분할 구도는 사진 촬영의 가장 기본이 되는 구도이며 다른 구도에 비해 비교적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 갤럭시 노트 8으로 촬영한 황금분할 구도의 사진 황금분할 구도는 피사체의 균등한 화면 배분으로 가장 안정적인 시선의 흐름을 유도합니다. 반면 전통적인 방식이기에 자칫 식상해 질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황금분할 구도를 표현하는 방법은 아래의 예시와 같이 안내선 가로와 세로선이 만나는 교차점에 피사체를 위치시키면 됩니다. ▲ 가로선과 세로선이 만나는 지점에 피사체를 위치시키는 황금분할 구도 ▲ 황금분할 구도로 촬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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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라이프 2018.01.29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1편 – 영상 제작을 위한 기초 : 해상도, FPS, 화면비

어느덧 우리에게 익숙해진 단어 ‘1인 미디어’. 1인 미디어는 개인이 혼자 콘텐츠를 기획 · 제작하고 유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 사람들은 직접 콘텐츠를 만들기 보단, 다른 사람이 만든 콘텐츠를 소비하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고가의 장비 없이도 우리가 가진 스마트폰 만으로도 본인만의 개성을 담은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수 없이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 ‘영상 콘텐츠’! 여러분도 영상 콘텐츠 제작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의 화질을 나타내는 ‘해상도’ 영상 제작 방법을 공부하기 전에 영상에 가장 기초가 되는 세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해상도’입니다. 다른 말로 ‘화질’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해상도는 화면상에서 이미지가 어느 정도 정밀하게 표현되는가를 말합니다. 해상도는 1인치당 들어있는 픽셀의 수로 표현합니다. 화면을 아주 크게 확대해보면 작은 네모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네모 하나가 1픽셀입니다. ▲ 높은 해상도(왼쪽) 이미지와 낮은 해상도(오른쪽) 이미지 비교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앱을 실행 시킨 후 설정 버튼(톱니바퀴 모양)을 누르면 전면과 후면 카메라에 대한 ‘동영상 크기’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 카메라의 해상도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카메라의 해상도 설정 화면 최근 스마트폰은 지원하는 동영상 해상도가 높아졌습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갤럭시 S7의 경우, 후면카메라는 UHD(3840×2160픽셀, 4K) 화질까지, 전면카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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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뷰 2018.01.19

CES 2018, 달라진 IT Trend

  Smart City와 Mobility Solution ‘CES 2018’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Smart City’였다. 수많은 IoT 디바이스들과 인공지능(AI)이 연결되어 있는 초연결사회로의 가능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자동차가 있었다. 2016년 이후 CES의 기조 연설(Keynote Speech)에는 어김없이 자동차 회사 CEO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미국 포드(Ford)사의 최고경영자 짐 해킷(Jim Hackett)이 스마트 시티와 모빌리티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을 이끌었다. 포드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1) 새로운 클라우드 시스템, 2) C-V2X (셀룰러-차량사물통신), 3) 서비스로서의 이동성 또는 운송(MaaS, TaaS)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도시와 운송수단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서로 공유하는 플랫폼(Transportation Mobility Cloud)을 개발하게 된다면, 음식배달이나 물류 이동 등 넓은 분야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수익모델도 만들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 토요타의 미래형 모빌리티 플랫폼 ‘e-Palette’의 개념도(이미지 출처 : 토요타 캐나다) 토요타(Toyota)는 미래형 모빌리티의 플랫폼으로 e-Palette 컨셉카를 공개했다.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인 ‘이-팔레트(e-Palette)’는 맞춤형 인테리어를 통해 택배물류, 사무실, 상점에서 카쉐어링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를 줄 수 있다. 그래서 원하는 모습으로 그려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Palette’라는 이름을 붙였다. 토요타는 아마존(Amazon), 우버(Uber), 디디추싱, 피자헛(Pizza Hut) 등과 함께 ‘e-Palette Alliance’를 구성하여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러한 컨셉을 먼 미래가 아닌 2020년 도쿄올림픽 때 시험 가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중국의 자동차 회사 Byto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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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18.01.15

2018년 평창에서 시작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 5G 이동통신

  LTE를 넘어 5G 이동통신 시대로! 본격적인 5G 이동통신 경쟁의 막이 올랐다. 2019년이 되면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 5G 도입’이라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019년 3월까지 5G 이동통신을 상용화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2018년 6월에 5G용 주파수 경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내에 4G 통신서비스인 LTE가 도입된 지 8년째 된 지금 LTE 가입자수는 5천만 명을 넘었다. 국내 이용자 5명 중 4명이 LTE 가입자다. 과거 이동통신 진화의 역사를 간단히 되짚어 보면, 2G에서 3G의 전환시에는 단문메시지(SMS)와 음성통신 위주에서 모바일 데이터와 영상통화가 도입되는 혁신이 있었다. 3G에서 4G로 전환될 시기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음성(VoIP), 영상, SNS 등으로 인한 모바일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4G 이용자의 1인당 데이터 사용량은 3G의 무려 11배에 달한다. 시스코(Cisco)는 2021년 국내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2016년 대비 5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9년에서 2020년에 본격적으로 상용화 될 5G 서비스로 인한 데이터 이용 증가를 예상한 전망이다.   ‘다재 다능’한 5G 이동통신 기술의 특징 기존과 다른 5G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훨씬 높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기존 이동통신이 2.6GHz 이하의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다면, 5G는 20~30GHz 주파수 대역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고대역 주파수에서는 광대역폭의 주파수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 속도가 4G보다 20배가 빠르다. 결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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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18.01.12

CES 2018에서 주목받은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인 제품들~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8’이 개막했습니다. 올해 CES 전시회 주제는 ‘스마트시티’입니다. 지난해 주제였던 ‘스마트홈’을 뛰어 넘어 도시 및 사회 인프라까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첨단 도시를 지향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스마트한 미래 도시!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 인터넷, 로봇 등 각각의 기술들이 연결되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최신 기술들이 전시장 곳곳에서 공개되었습니다. 3,9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 4차 산업의 혁명을 이끌어갈 신기술들을 선보였던 이번 전시회에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로 더욱 스마트해진 미래 사회를 보여준 다양한 제품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미래 자동차는 바로 이런 것! 삼성과 하만이 선보인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콕핏’은 운전석 및 조수석의 전방 영역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날로그 방식의 계기판과 오디오 영역이 디지털 제품으로 교체되면서 이 영역을 ‘디지털 콕핏’이라고 부릅니다. 삼성의 IT & 디스플레이 기술과 하만의 전장기술이 접목된 이 ‘디지털 콕핏’은 이번 전시에서 단연 화제였습니다. 차량에 운전자가 탑승하면 안면인식 기술로 운전자를 인식한 후, 스마트폰 일정에 맞게 이동 예정지를 파악해 안내해줍니다. 탑재된 ‘빅스비’는 차량 내부의 에어컨, 음량, 실내 조명 등을 조정하고, ‘스마트싱스’는 차 안에서도 집안의 기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적의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해 줄 다양한 디스플레이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운전석 앞 12.3형 OLED 디스플레이에서는 속도, 주유 표시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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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18.01.10

블록체인 기술, 비즈니스의 판을 바꾸다

암호 화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연일 뜨겁다. 암호 화폐 투기 열풍 탓에 정작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Block chain)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사라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암호 화폐를 반짝 유행으로 치부하고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블록체인 기술은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을 바꾸어 가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은 한마디로 ‘비즈니스 위키(Wiki)’라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특정 항목에 대한 내용을 함께 기록, 공유하고 내용을 검증할 수 있는 공간인 위키처럼 블록체인은 불특정 다수가 자유롭게 비즈니스 거래 내용을 기록하고 함께 검증하는 비즈니스 백과사전이다. 둘의 차이점은 위키는 중앙에 모든 데이터가 모이는 데 반해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 데이터 전부를 참여자의 컴퓨터에 분산하여 공유한다는 점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개인간 직접 지불을 위한 ‘비트코인(Bitcoin)’을 위해 개발되었다. 블록체인은 거래 정보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보관,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모든 거래 및 관련 정보들을 모아 하나의 블록을 구성하고, 해당 블록들에 전자서명 및 암호화 등의 기술을 적용한 후 생성 시간 순으로 연결을 한다. ▲블록체인 기술의 개념 블록체인 기술은 2013년 ‘이더리움(Ethereum)’이 발표되면서 암호 화폐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범용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이더리움 생태계를 통한 블록체인 기술 이해 이더리움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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