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2021.08.27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스플레이 기술 대 공개! 삼성디스플레이, IMID 2021 전시회에 신기술 쏟아냈다!

지난  25 일, 서울 코엑스 (COEX)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이하 ‘IMID 2021’) 가 열렸습니다. 코로나 19 로 인해 학술대회만 개최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전시회를 다시 열어 지난해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40 개사가 참가해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삼성디스플레이는 에코스퀘어 (Eco² OLED™), UPC등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며 디스플레이 축제에 함께 했습니다. 최신 OLED 기술을 만날 수 있었던 ‘IMID 2021 삼성디스플레이 전시관’.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그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 드립니다! 여기는 혹시 식물원 입구? 친환경 디스플레이 ‘에코스퀘어 OLED’ 존으로 어서와~! 먼저, 아늑한 숲에 초대된 듯 부스 입구에서 싱그러운 초록색 인테리어로 관람객을 맞은 건 무 편광 OLED 기술인 ‘에코스퀘어 (Eco²) OLED™’ 였습니다. 에코스퀘어는 기존 패널들에 대부분 사용되던 편광판을 원천적으로 없애고, 패널 적층 구조를 혁신적으로 변경해 디스플레이 성능을 높인 기술입니다. OLED에는 필수라고 여겨졌던 편광판은 외부의 빛이 다시 화면에 반사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왔는데, 삼성디스플레이는 편광판 없이도 빛 반사를 최소화 해 픽셀의 빛 투과율을 높여 밝기를 개선했습니다. 만약 같은 밝기로 디스플레이를 본다면, 기존보다 전력을 25% 정도 덜 사용하므로 에너지 사용을 스마트하게 줄이는 친환경 저 소비전력의 장점도 갖췄습니다. 편광판이 사라진 덕분에 밝기 뿐만 아니라, 색을 더욱 순도 높게 표현할 수 있게 돼 색 재현력도 획기적으로 높아졌는데요. 에코스퀘어 기술은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3’에 최초로 탑재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 전시된 노트북용 OLED는 LCD와 달리 플라스틱 필름층 등으로 구성 돼 빛을 내는 백라이트 부품이 없기 때문에, 백라이트 필름의 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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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21.01.14

온라인으로 펼쳐진 화려한 미래, ‘CES 2021’에 등장한 혁신 IT 제품·기술들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이 지난 11일부터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이번 전시회는 CES 최초로 온라인으로 열렸는데요. 랜선으로 펼쳐진 행사 기간 동안 전 세계 1,0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연결’과 ‘일상’이라는 올해의 주제처럼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선 ‘CES2021’의 혁신 제품·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미래 가정용 서비스 콘셉트 로봇, ‘삼성봇™ 핸디(Samsung Bot™ Handy)’ ▲ 삼성봇™ 핸디(Samsung Bot™ Handy)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21 행사에서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이라는 주제로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홈(Home)’을 중심으로 한 혁신 제품과 AIㆍIoT 기반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출처: 삼성전자 유튜브)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된 ‘삼성봇™ 핸디(Samsung Bot™ Handy)’는 식사 전 테이블 세팅과 식사 후 식기 정리 등 다양한 집안일을 도울 수 있는 가정용 서비스 로봇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스스로 물체의 위치나 형태 등을 인식해 잡거나 옮길 수 있는 핸디는 물컵을 주고받는 시연도 펼쳤습니다. 특히, 잡았던 사물의 모양과 재질의 형태를 기억하고 있다가 활용하는 등 미래 가정의 더 나은 로봇 도우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디지털화된 최첨단 미래카,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2021’ ▲ 디지털 콕핏 2021 (출처: 삼성전자 유튜브) 하만 인터내셔널은 매년 새로운 혁신을 더하며 진화를 거듭해온 ‘디지털 콕핏’을 2021년에도 더욱 업그레이드해 공개했습니다. 디지털 콕핏은 차량의 전 좌석에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자동차 안을 ‘제3의 생활공간’, ‘움직이면서 인포테인먼트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킨 미래형 콘셉트카입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2021 버전에서는 운전석과 조수석 전방 영역에 49형 QLED 대형 디스플레이와 JBL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강화했습니다. 차량 내부를 ‘크리에이터 스튜디오'(Creator Studio)로 활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 모드도 추가되어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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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20.12.18

가장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올해의 IT 제품·기술 살펴보기! ‘CES 2021 혁신상’ 수상작

지난 15일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1’을 앞두고 ‘CES 2021 혁신상(Innovation Awards)’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CES 2021 혁신상’은 전 세계에서 한 해 동안 선보인 제품 중 뛰어난 기술과 디자인을 보여준 전자 제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특히 각 부문별 최고 점수를 얻은 제품에는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s)’이 수여됩니다. 혁신적 기술과 진보적인 디자인으로 전자 제품 트렌드를 이끄는 ‘CES 2021 혁신상’ 수상작에 어떤 주요 제품들이 이름을 올렸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20 모바일 부문 최고의 혁신, ‘Galaxy Note20 Ultra 5G’ 올해 삼성전자는 CES 2021에서 ‘최고 혁신상’ 4개를 포함해 총 44개 제품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는 Mobile Devices & Accessories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는 6.9형 대화면 풀스크린 OLED를 탑재해 몰입도 높은 생생한 화질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120Hz의 높은 주사율을 구현해 화면 끊김 없는 부드러운 움직임을 표현해 줍니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는 강력한 디스플레이 성능과 빠른 5G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더욱 매끄럽고 생생하게 게임과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클램셸 타입의 새로운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탄생, ‘Galaxy Z Flip 5G’ 새로운 디자인과 휴대성, 그리고 진화된 기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갤럭시 Z플립 5G’. 펼치면 6.7형 크기로 선명한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폴더블 스마트폰 최초로 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또 한 번의 스마트폰 폼팩터 혁신을 이뤄낸 제품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첨단 플렉시블 OLED와 UTG™(Ultra Thin Glass) 윈도우가 만나, 강하면서도 유연한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영화관 스크린에 가장 가까운 21.9: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120Hz 주사율 탑재로 최적의 콘텐츠를 구현하는, ‘OnePlus 8 Pro’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에서 선보인 ‘원플러스 8 프로’ 역시 CES 2021 혁신상을 거머쥐었습니다. 6.78형 크기에 3168×1440 해상도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보다 생생하고 뛰어난 콘텐츠 감상이 가능합니다. 120Hz 주사율은 게임이나 영상 콘텐츠를 보다 매끄럽게 구현하며 긴 배터리 수명과 빠른 무선 충전, 고성능 카메라는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혁신적 웨어러블 기술과 더 커진 원형 OLED 탑재, ‘Galaxy Watch3’ 고급스러운 디자인, 인체 공학적 핏, 스마트 헬스케어 경험을 결합한 ‘갤럭시 워치3’도 혁신상의 주인공입니다. 심전도·심장박동·혈압·혈중산소포화도 등 최첨단 센서를 탑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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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20.07.09

코로나19가 가져온 ‘언택트’ 시대! 주목받는 IT 기기는?

코로나19로 전 세계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 전반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을 꼽자면 거리두기를 위한 ‘언택트(un+contact: 비대면)’ 문화일 것입니다. ‘언택트 문화’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가 급격히 늘어났고, 취미활동이나 쇼핑 등도 바깥보다는 실내의 개인 공간에서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관련된 IT 기기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시장 조사기관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DSCC)’는 올해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이 1억 8000만대 수준의 출하량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전에 비해 15% 이상 높아진 수준입니다. 노트북PC 예상 출하량도 1억 8600만대로 연초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업무용, 학습용 1인 기기인 노트북⋅태블릿PC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코로나19 사태 속 주목받고 있는 IT 기기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를 위한 ‘고성능·고화질 프리미엄 노트 PC’ ▲HP 스펙터 X360 13-aw0215tu (출처: HP 공식 홈페이지) 코로나19를 맞아 집에서도 강의 수업과 학습뿐 아니라 업무까지 가능한 고성능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노트북 PC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사랑받고 있는 ‘HP 스펙터 X360 13’ 시리즈는 예쁜 디자인만큼이나 뛰어난 성능으로 사용자를 매료시킵니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HP 스펙터 X360 13-aw0215tu’는 13.3″ 4K UHD(3840×2160)의 초고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Full HD 보다 4배 섬세한 표현력을 구현합니다. 특히 OLED 특유의 높은 색 재현율은 화면을 통해 실제에 가까운 생생한 색상을 느끼게 해 줍니다. ▲DELL XPS 15 9500 (출처: DELL 공식 홈페이지) 15.6″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DELL XPS 15’ 시리즈는 넓은 시야각으로 펴는 순간부터 시선을 압도합니다. 노트북 본체 상부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STBR)이 92.9%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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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20.03.20

폭풍 성장이 기대되는 폴더블 OLED

관련 기사 보기: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시장 ‘활짝’…”매년 2배씩 커진다” 폴더블 OLED가 탑재된 갤럭시 Z플립이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20여개국에서 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Z 플립은 클림셸 타입의 접었다 펼쳐지는 디자인으로, 휴대가 쉬우면서도 선명한 대화면을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폴드’ 역시 대화면에 혁신적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향후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면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폴더블 스마트폰의 핵심이 되는 ‘폴더블 OLED’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 舊IHS)에 따르면 폴더블 OLED 시장규모가 출하량 기준으로 연평균 (CAGR) 93.9% 성장해 2026년에는 7천3백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전체 플렉시블 OLED 시장의 11.3%를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옴디아는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원년인 지난해에 총 80만대의 폴더블 OLED가 출시되었으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약 5.5배 성장한 390만 대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작년부터 삼성, 화웨이, 모토로라 등에서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혁신적 기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폴더블 OLED 시장에서 압도적인 기술력과 양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확대를 주도할 예정입니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전체 폴더블 OLED 출하량 50만대 중 45만대인 89.6%를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출하하며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폴더블 OLED의 핵심기술로, 유연한 커버 윈도우와 패널을 더욱 얇게 만드는 터치내장형 패널 기술을 손꼽았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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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총집합! ‘CES 2020’ 빛낸 놀라운 디스플레이 기술들
마켓 2020.01.09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총집합! ‘CES 2020’ 빛낸 놀라운 디스플레이 기술들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이 지난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IT·전자업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CES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특히 스마트폰과 TV, 모니터를 아우르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CES 2020’을 빛내고 있는 놀라운 디스플레이 기술들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한층 진화한 AI 기술을 적용한, 2020년형 ‘QLED 8K TV’ ▲ 2020년형 QLED 8K TV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는 지난 2017 세계 최초로 QLED TV를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CES 2020에서 2020년형 ‘QLED 8K’ 기술을 선보여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QLED 8K는 3,300만개의 화소(7680×4320)를 가진 초고해상도를 자랑하는 디스플레이로, 초슬림 베젤 기술을 이용해 화면의 99%를 활용하고 두께를 15mm로 얇게 만들어 ‘인피니티(Infinity)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QLED(Quantum dot Light-Emitting Diodes)는 스스로 빛을 내는 퀀텀닷 입자에 메탈을 적용한 기술로, 빛의 파장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정교한 색 표현이 가능해 자연색에 가까운 고화질을 구현합니다. QLED는 최근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의 콘텐츠 제작 기준인 DCI-P3 색영역과 컬러 볼륨을 100% 구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020년형 QLED 8K TV는 한층 진화한 ‘AI 퀀텀 프로세서’에 딥러닝 기술을 추가했습니다. 어떤 시청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밝기와 명암비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픽쳐(Adaptive Picture)’ 기능이 적용돼 햇빛이 강한 장소에서도 일부러 커튼을 치거나 조명을 끌 필요성이 줄어들었습니다.   더 커지고 더 작아지다 – 양쪽으로 진화한 ‘마이크로 LED’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더 월(The Wall) 292형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 이번 CES에서는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디스플레이 기술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마이크로 LED는 5~100㎛의 초소형 LED 소자를 픽셀마다 촘촘하게 배열한 디스플레이 기술입니다. LED 칩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밝기, 명암비가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이며, LCD보다 응답속도가 1,000배 이상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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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디스플레이 HOT 키워드
마켓 2019.12.24

2019 디스플레이 HOT 키워드

2019년에도 디스플레이 관련 다양한 뉴스들이 쏟아졌습니다. 일본의 디스플레이 원자재 수출 규제 영향, 세계 최초의 접히는 스마트폰 판매, 삼성디스플레이의 QD디스플레이 투자 등 한 해 동안 이슈가 되었던 디스플레이 관련 주요 키워드를 뉴스룸이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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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디자인 분야의 최고 IT 제품들이 모였다. OLED가 탑재된 'CES 2020' 혁신상 제품들은?
마켓 2019.11.18

기술,혁신,디자인 분야의 최고 IT 제품들이 모였다! OLED가 탑재된 ‘CES 2020’ 혁신상 제품들은?

지난 7일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28개 부문에 걸쳐 ‘CES 2020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2020’에 출품되는 제품 중 기술력, 혁신성, 디자인을 평가해 각 분야의 우수한 제품들을 선정한 것입니다.  그럼 혁신적 기술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IT 트렌드를 선도하는 ‘CES 2020 혁신상’ 수상작 중에서 OLED가 탑재된 제품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고사양 완벽한 스펙을 갖춘 ‘Galaxy Note 10+ 5G’ 이번에 삼성은 CES 2020에서 ‘최고 혁신상’을 비롯해 총 46개 제품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 10+ 5G’는 Mobile Devices & Accessories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차지하였습니다. 갤럭시 노트 10+ 5G는 6.8형 대화면 풀스크린 OLED가 적용된 제품입니다. 트레이드 마크인 ‘S펜’과 전문가급 카메라 기능까지 적용돼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진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여기에 초고속 5G, 12GB RAM 등 고성능 PC급 성능까지 갖춤으로써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5G 기술을 지원해 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는 등 다방면에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연, ‘Galaxy Fold’ 전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연 폴더블 디스플레이! 삼성 ‘갤럭시 폴드’는 올 한해 가장 뜨겁게 주목 받은 폴더블 OLED를 탑재한 스마트폰입니다. 4.6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7.3형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강력한 멀티태스킹을 경험하게 합니다. 앞·뒷면과 안쪽에 총 6개의 카메라를 탑재해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 그리고 앞으로 들었을 때나 뒤로 들었을 때, 언제든 빠르고 편리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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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11.14

삼성디스플레이, ‘커브드’로 B2B 모니터 시장 공략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최대 곡률 1000R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기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넘어 사무용 모니터 시장까지 보폭을 확대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4일  타이베이 그랜드 메이풀 호텔에서 “삼성 커브드 포럼 2019(Samsung Curved Forum 2019)”를 개최했다. Dell, HP, TPV, Foxconn 등 모니터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기술 소구점, 시장 전망 및 소비 트랜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7인치에서 49인치까지 총11종에 이르는 다양한 커브드 모니터 패널을 공개하고, 참석자들이 커브드와 평면 모니터 간의 가독성을 비교하고 게임이나 스포츠 콘텐츠 이용시 생생한 현장감과 몰입감 등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부스도 마련하는 등 커브드 패널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체 모니터 시장의 약 65%에 달하는 B2B 모니터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27인치, 34인치 제품에서는 기존 1800R, 1500R을 넘어 최대곡률 1000R을 적용한 디자인을 소개하였고, 43.4인치, 49인치 대형 모니터까지 선보이며 B2B 모니터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하였다 한 시장조사기관에서는 커브드 모니터가 2015년 이후 지속 성장세를 이어가, 2020년에는 약 1,5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커브드 모니터의 인기가 지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커브드 모니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판매량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효학 삼성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시장확대를 위해 고객과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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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11.07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 IT 기업 초청 ‘OLED 포럼’ 개최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타이페이에서 OLED 노트북시장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에코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일  타이베이 그랜드메이풀 호텔에서 HP, Dell, Lenovo, Asus 등 글로벌 IT 업체와 Compal, Quanta, Wistron 등 주요 ODM 업체 등 총 25개 고객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OLED 포럼 2019 타이베이(Samsung OLED Forum 2019 Taipe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IT 업체를 대상으로 정체된 IT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OLED 노트북을 제시하고 OLED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을 소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의 새로운 시대 (New Era of Laptop with OLED)’를 주제로 OLED만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적 유연성, 무한대의 명암비, DCI-P3 100%의 광색역과 색정확도, 뛰어난  야외시인성 등 프리미엄 노트북에 필수적인 화질 특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지문 일체형 디스플레이(Fingerprint Display), 사운드 일체형 디스플레이(Sound Display) 등 OLED만의 강력한 디스플레이 센서 융합 기술 로드맵도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미 올해 상반기13.3인치와 15.6인치 노트북용 OLED를 개발하고 HP, Dell, Lenovo, Asus 등과 협력해 총 13종의 노트북을 출시하며 시장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중 13.3인치 FHD 모델을 추가로 출시해 미드엔드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시키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는 압도적인 화질과 야외시인성, 저소비전력과 얇고 가벼운 구조적 특성 등으로 프리미엄 노트북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소비자에게 차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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