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2017.10.25

10년 전 꿈이 현실로!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인공이 되다!

올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OLED를 양산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07년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첫 양산에 성공한 이후 OLED는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왔습니다. 10년 전 세계 휴대폰 디스플레이 시장의 1%에 불과했던 OLED는 지난해 시장 점유율 40%를 넘었고, 2018년에는 59%에 달하며 LCD를 제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IHS 자료 기준) OLED가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던 것은 삼성의 과감한 투자와 결단력, 그리고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패널 시장 점유율 95%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 기술력으로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삼성 OLED가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10년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그 히스토리를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 준비했습니다.   꿈의 디스플레이 OLED, 세계 최초 양산 성공! 2007년 10월, 삼성은 OLED 양산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였습니다. OLED는 뛰어난 색감, 얇은 두께, 가벼운 무게,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로 그 당시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렸습니다. 디스플레이 전통 강자였던 일본의 전자업계들은 일찌감치 OLED 연구 개발에 몰두했으나 기술장벽, 투자비용의 장애물에 부딪혔습니다. 그들은 OLED를 ‘넘을 수 없는 산’ 같은 존재로 여기고, OLED 상용화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OLED의 양산 가능성을 확신하고 2000년 시작된 프로젝트 팀을 2003년 사업화팀으로 격상시켜 본격적인 OLED 사업화 준비에 나섰습니다. 휴대폰용(2인치 대) OLED 양산을 목표로 본격적인 투자와 양산품 개발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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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7.09.28

플렉시블 OLED 시장의 중심에 서다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왕좌를 차지한 OLED가 풀 스크린 트렌드에 힘입어 플렉시블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 기사 참조: 2분기 플렉시블 OLED 매출 2조3천억…전년비 132% 급증(연합뉴스 9/25日字) 올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 S8을 시작으로 본격 채용된 풀스크린은 기존과 동일한 기기 사이즈에 디스플레이 면적을 최대로 확장하면서 물리버튼, 지문인식 등 기존 제품 하단에 있던 기능들을 디스플레이 상에 구현한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입니다. S8의 경우 제품사이즈는 전작과 비슷하지만 화면 크기를 18% 이상 증가시켜 더 넓은 화면에 많은 정보를 담았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좌우가 완만하게 휘어진 듀얼엣지 기술을 적용함으로서 디자인과 그립감의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풀스크린 구현의 핵심은 플렉시블 OLED 입니다. 유리기판을 활용한 기존의 OLED와 달리 폴리이미드라는 유연한 기판 소재를 사용하는 플렉시블 OLED는 베젤을 줄이고 모서리를 부분을 부드럽게 처리하는데 용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커브드 곡률을 구현해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 Markit에 따르면 플렉시블 OLED는 2017년 2분기 20억 5,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2016년 2분기 8억 8,600만 달러 대비 132% 성장하였습니다. 전체 OLED 시장 내 비중도 지난해 2분기 24.3%에서 올 2분기 51.1%로 증가해 플렉시블이 리지드(Rigid) OLED 매출을 처음으로 뛰어넘었습니다. 플렉시블 OLED는 향후 급격하게 몸집을 키우며 OLED 시장 성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S8, 노트8등 풀스크린 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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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7.08.28

스마트폰용 패널, 디스플레이 시장 정상에 서다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렸습니다. 디스플레이 시장을 호령하던 TV 패널이 디스플레이 시장의 왕좌를 스마트폰 패널에 내줄 전망입니다. TV 패널은 2010년 전체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 47%를 차지하며 휴대폰 패널과 4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으며 지속적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OLED를 중심으로 플렉시블, 초고해상도 등 새로운 가치를 앞세운 휴대폰 패널의 공세를 견디지 못했습니다. ※ 자료출처: “골리앗 쓰러뜨린 다윗…디스플레이 시장서 휴대폰이 TV추월” 연합뉴스 8/27日字 기사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2017년 휴대폰 패널 매출은 465억6533만 달러로 연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LCD와OLED를 합친 TV용 패널(412억 5377만 달러)을 재치고 디스플레이 단일품목으로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 십년간 디스플레이 최강자로 군림해온 TV 패널은 500ppi가 넘는 초고해상도 제품과 플렉시블 O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운 휴대폰 디스플레이에 크게 밀리면서 ‘크기가 곧 경쟁력’으로 여겨온 디스플레이 시장의 오래된 패러다임이 큰 변화를 맞게 될 전망입니다. TV 패널은 줄곧 휴대폰 패널과 큰 매출격차를 유지하며 1위를 고수했습니다. 지난 2010년 TV 패널 매출은 553억8392만 달러로 휴대폰 패널 매출 129억 139만 달러 대비 4배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TV 패널은 2014년 554억 6626만 달러의 최고 매출을 기록한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으며 2017년에 처음으로 휴대폰 패널에 역전 당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TV 패널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8%의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휴대폰 패널은 연평균 17% 성장했습니다. 휴대폰 패널 시장 확대는 스마트폰 시장 확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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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7.06.30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시장 초격차 1위 달성

최근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9인치 이하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매출 35억 4700만 달러, 출하량 9천550만개를 기록하며 각각 27.2%, 14.1%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매출부분에서 2위 업체와 10% 가량 차이를 벌리며 중소형 시장의 최강자임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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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7.05.18

디스플레이 학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쿼드 엣지 플렉시블 OLED’

갤럭시 S7 엣지에 탑재된 삼성디스플레이의 쿼드엣지 플렉시블 OLED가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학회인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디스플레이 산업상'을 수상했습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상(DIA, Display Industry Awards)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전년도에 출시된 제품을 대상으로 시상합니다. SID측은 업계 최초로 디스플레이의 상하좌우 모든 면을 커브드 형태로 구현한 탁월한 기술력이 수상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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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7.05.16

플렉시블 OLED 풀스크린에 날개를 달다

갤럭시S8이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S8에 적용된 '풀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업계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패널 상하 좌우 베젤을 최소화하여 전체 사이즈는 전작 S7과 비슷하지만 기기 대 화면 면적 비율을 83%대까지 높였습니다. 전면에 물리 버튼을 없애 화면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확장시켰고 엣지 디자인을 통해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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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7.01.25

중소형 OLED 영토 확장 가속화!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의 중심에 서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은 중소형 OLED 시장이 2017년 연간 출하량 5억개 시대를 맞이할 전망입니다. 중소형 LCD의 감소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OLED의 제품 영역 확대가 가속화되며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중소형 OLED 출하량은 5억 860만개 수준으로 지난해 대비 23.8%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 규모 역시 지난해 보다 37.2% 증가한 192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해 전체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40% 가량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 중소형 LCD 패널 출하량은 19억 3,900만개로 절대적인 비중은 높지만 전년 대비 1.6% 감소하며, 매출 역시 2.3% 줄어드는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중소형 OLED 시장의 중장기 전망도 매우 밝습니다. 2018년 연간 출하량은 올해 보다 1억개 이상 증가한 6억 2,000만대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2019년 역시 전년도 대비 1억개 수준의 증가세를 유지해 연간 출하량 7억개 돌파가 예상되며 특히 매출 비중에서도 53.3%를 기록해 처음으로 LCD를 뛰어넘을 전망입니다. 반면 중소형 LCD 출하량은 올해에 이어 매년 1%씩 감소하며, 매출 규모는 2020년까지 연평균 8%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형 OLED는 기존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모바일 제품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유지하는 동시에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차량용 모니터 등 새로운 시장까지 제품 영역을 넓히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IHS 마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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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6.12.30

’17년 디스플레이 산업의 두 가지 키워드! ‘OLED 스마트폰’ & ‘초대형 UHD TV’

2017년 정유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이맘때면 많은 분들이 새로운 한 해에 대한 희망과 계획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냅니다. 올 한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떤 기쁨과 좌절이 찾아올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곤 합니다. 그렇다면 2017년 디스플레이 시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위기와 기회가 함께 공존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2017년 디스플레이 산업을 전망해봅니다.   스마트폰 시장, OLED ‘뜨고’ LCD ‘지고’ ’17년 디스플레이 산업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역시 ‘OLED’입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이 ’17년부터 본격적으로 OLED 디스플레이로 눈을 돌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국 업체들까지 OLED 채택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신흥강자로 불리는 오포(Oppo)와 비보(Vivo)는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OLED를 탑재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오포는 지난 3∙4분기 중국시장에서 1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화웨이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오포의 ‘R9’ 시리즈는 지난 3분기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으로 꼽힐 만큼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7년, 플렉시블 OLED 투자는 계속된다 OLED 중에서도 특히 플렉시블 OLED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플렉시블 OLED의 연간 매출 규모는 ’16년 38억 9,600만 달러에서 올해에는 93억 달러로, 2배 이상 성장한다고 합니다. ‘17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약 1억 4,000만대로, 2018년에는 2억 350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성장 전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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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6.12.23

휘어야 산다! 플렉시블이 OLED 성장 이끈다!

디스플레이 혁신의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플렉시블 OLED 시장이 2년 사이 80배 이상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세대 캐쉬카우를 확보하기 위한 패널업체들의 OLED 관련 투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을 필두로 한 플렉시블 기술이 전체 OLED 시장 성장을 주도할 전망입니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플렉시블 OLED 매출은 11억 2,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억 달러 시대를 열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57.7% 증가했으며 2년 전인 2014년 3분기 보다는 무려 87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9인치 이하 전체 중소형 OLED 시장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 역시 30% 수준까지 확대됐습니다. 향후 시장 전망 역시 매우 밝습니다. 플렉시블 OLED의 연간 매출 규모는 올해 38억 9,600만달러에서 2018년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2020년에는 189억 8,500만달러까지 증가해 연평균 48.6%의 고공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업체별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플렉시블 OLED 시장 독주체제를 굳혀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분기 매출 기준 점유율 93.6%를 기록하며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시장 지배력을 선보였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패널업체 중 유일하게 6세대급 플렉시블 OLED 라인인 A3 라인을 양산 가동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플렉시블 OLED를 안정적으로 대량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플렉시블 OLED 시장은 폼펙터 혁신에 직면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전체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서 플렉시블 OLED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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