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2018.11.09

잘나가는 커브드 모니터~! 그 인기 비결이 궁금하다!

커브드 모니터가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은 커브드 모니터용 패널 출하량이 2015년 100만 개에서 16년 350만 개, 17년 600만 개에 이어 올해 84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커브드 모니터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은 게임용 모니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평면 디스플레이에 비해 눈의 움직임이 줄고, 눈과 화면의 거리가 일정하기 때문에 색 변화나 화면 왜곡 없이 게임 몰입할 수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2018년 1분기 게이밍 보고서’에서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2015년 이후 매년 평균 약 10배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에 열린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 2018’에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인 ‘CJG5’ 2종 (27형, 32형)을 공개했습니다. 1800R 곡률(반지름 1800mm인 원의 곡면)의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이 제품은 WQHD(2560×1440) 해상도에 144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최근 빠른 화면 갱신이 중요한 1인칭 슈팅게임 (FPS)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의 게임들은 매순간 여러조건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가 높은데 커브드 모니터를 사용하면 피로감을 덜 수 있을 뿐아니라 더욱 빠르게 정보를 캐치할 수 있어 게임 몰입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144HZ이상 주사율을 갖춘 모니터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높은 주사율 덕분에 화면 전개가 빠른 게임에서도 잔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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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8.10.15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세 둔화에도 플렉시블 OLED는 펄펄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 등으로 2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전체적인 성장세도 지난 분기에 이어 주춤한 모습입니다. 제품별로는 LCD 및 리지드 OLED의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상승 추진력을 얻지 못한 가운데, 플렉시블 OLED의 매출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각 제품별로 시장에서의 명암이 엇갈렸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매출은 114억 6213만 달러로 작년 2분기 123억 8643만 달러 대비 약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 위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제품은 스마트폰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전 세계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의 매출액은 11.6%(10억 7천만 달러)나 감소해 올해 스마트폰 시장 침체의 여파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별로는 LCD와 리지드 OLED간의 치열한 가격 경쟁과 저해상도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출하량 감소 등으로 매출 하락폭이 컸습니다. LCD는 올해 2분기 73억 1974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매출액 81만 5860만 달러 대비 10.3% 감소했고, 리지드 OLED는 17억 4083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매출액 20억 8960만 달러보다 16.7% 감소했습니다. 반면 플렉시블 OLED의 매출액은 작년 2분기 20억 6천만 달러에서 올해 2분기 23억 3천만 달러로 상승하며 중소형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이 16.6%에서 20.3%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플렉시블 OLED는 뛰어난 화질은 물론 얇고 가볍고, 휘어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엣지 디스플레이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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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8.08.01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 OLED가 LCD를 추월한다!

풀스크린, 엣지형 디스플레이, 노치 디스플레이 등 스마트폰 폼팩터 및 제품의 혁신을 가져오는 대화면 OLED의 인기 열풍이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2019년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서 OLED 매출 비중이 사상 처음 50%를 돌파하며, LCD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화면 스마트폰 트렌드에 따라, 2019년 스마트폰 평균 화면 사이즈는 6.0형으로 확대되고, 스마트폰 전면 화면 비율도 8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사출처: 중소형 OLED, 올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서 LCD 첫 추월한다 (아시아경제, 7/30日)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 매출 점유율은 2016년 40.8%에서 2018년 45.7%로 꾸준히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OLED가 처음으로 TFT-LCD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9년 스마트폰용 OLED는 매출액 207억 4,365만 달러를 달성하며 시장 점유율 50.7%를 차지, 201억 6,202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TFT-LCD를 사상 최초로 역전할 전망입니다. 또한 2025년까지 시장 점유율 73%에 이르는 등 향후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의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화면 선호 열풍이 지속되면서 2019년에는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평균 사이즈가 처음으로 6인치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18.5:9 등의 와이드 스크린 비율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제품 전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19년에는 평균 82.3%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럭시 S8, 아이폰 X 등이 탑재한 풀스크린 OLED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시장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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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8.07.20

OLED Display 시장 확대는 지금이 시작이다

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009년 이후 두 자릿수 이상 고속 성장하던 스마트폰용 OLED 수요가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에 힘입어 다시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시장에 맞춰 변화되는 디스플레이 시장 스마트기기에 주로 쓰이는 플렉시블 OLED FAB 투자 동향을 살펴보면, 삼성디스플레이뿐 아니라 후발 주자인 LG 디스플레이, BOE가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 중이다. 그 밖에도 Tianma, Visionox, Truly 등 중국 업체들의 투자열기도 뜨겁다. 이들 업체의 투자 계획을 종합해 보면 2017년에는 약 55%의 생산 능력이 증가했고, 2018년에도 42%의 추가 증설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반면, 주요 타깃 마켓인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은 2015년 이후 한 자릿수 초반까지 떨어졌다. 기존 Feature phone 시장을 빠르게 잠식해 오던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은 2014년 75%의 점유율 달성후 17년 77%로 그 속도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결국 올해 상반기엔 수요 정체와 공급량 증가가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LTPS LCD와 OLED 모두 전방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다. 개인적으로는 올 상반기 디스플레이 시장의 위축은 되레 산업 전반에 큰 경각심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승승장구를 거듭하던 스마트폰 관련 산업 전반을 돌아보고, 공격적인 시장 확대가 반드시 성공으로 보장되지 않는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이제는 화려한 명성에만 힘입어, 타 제품과의 차별를 시도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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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8.07.02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 OLED 성장은 계속된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정체로 1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중소형 디스플레이에서 LCD는 직격탄을 맞았지만 고부가 제품을 앞세운 OLED는 20%대의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기사 출처: “올레드 약진, LCD 후진”…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 ‘희비’ (연합뉴스, 7/1日)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중소형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의 ’18년 1분기 매출은 114억 9,822만 달러로 전년 동기 매출 127억 4,446만 달러보다 9.8% 위축됐습니다. 시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제품은 스마트폰으로, 감소한 매출 12억 4,624만 달러 중 94%인 11억 7,327만 달러를 차지했습니다. ’17년 1분기 매출 88억 6,566만 달러로 중소형 시장에서 약 70%를 차지하던 LCD는 올해 1분기 69억 893만으로 매출이 22%나 곤두박칠 치며 시장 점유율 60%를 간신히 지켜낸 반면 OLED는 ’17년 1분기 36억 3,436만 달러에서 20.3% 증가한 43억 7,11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이 28.5%에서 38%까지 치솟았습니다. OLED의 폭발적 성장은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어 폼팩터 혁신이 가능한 플렉시블 OLED 패널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HS마킷에 따르면 ’17년 1분기 전체 중소형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에서 매출 11억 1,086만 달러였던 플렉시블 OLED 매출은 1년새 29억 4,437만 달러로 무려 무려 2.6배로 성장했습니다. OLED 내에서의 비중을 살펴보면 ’17년 1분기 리지드(경성) OLED가 69.4%, 플렉시블 OLED는 30.6%였으나, 올해 1분기에는 플렉시블이 리지드의 점유율을 크게 앞선 67.4%를 차지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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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8.06.11

세계 최고의 축구 경기를 안방에서 더 크고 생생하게 즐긴다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축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사실 축구의 인기가 높아진 데에는 TV의 몫이 상당히 컸습니다. 1950년대 전후에는 경기장에서 직접 축구를 관람 하거나 라디오 중계방송으로만 경기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만 선수들의 위치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TV 중계방송이 등장하자 스포츠 관람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났고, 덩달아 축구 관람에 대한 인기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월드컵 경기에서 한 팀은 흰색 유니폼을 다른 팀은 짙은 색 유니폼을 입는 관행도 TV 중계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흑백TV로 경기를 관전하는 축구팬들이 팀을 헷갈리지 않도록 국제축구연맹(FIFA)이 결정한 것입니다. 또 축구공이 흰색의 정6면체와 짙은색의 정5면체 조각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흑백TV로 즐기는 축구팬들에게 선명하게 공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이처럼 프로축구의 역사는 TV 중계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습니다. TV가 축구 붐에 기여했다면, 역으로 축구가 TV의 발전과 판매에도 상당히 기여하기 시작했고, 현대에는 축구가 TV 마케팅의 대표적인 소재로 자리잡게 됩니다. 다시 찾아온 축구의 계절을 맞아 4년전과 지금의 TV 판매 트렌드에 어떠한 변화가 생겼는지 비교해보겠습니다.   TV 판매 전체 시장은 완만한 하락세 2014년 이후의 연간 TV 판매량을 살펴 보면, TV 시장 전체의 규모는 매출과 출하량 모두에서 점차 축소되는 추세입니다. 2014년 995억 달러였던 TV 시장은 2017년 852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고, 출하량 또한 2억 3천 5백만대에서 2억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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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8.06.04

OLED,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를 이끈다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에서 AMOLED(이하 OLED)의 연간 매출액이 처음으로 저온폴리실리콘(LTPS) LCD를 넘어섰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이 최근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에서 OLED의 ’17년 매출액은 198억 1,957만 달러로 시장 점유율 45.2%를 달성하며, 매출액 180억 597만 달러, 점유율 41.1%를 차지한 LTPS LCD를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기사 출처: AMOLED 스마트폰 확대 추세…삼성디스플레이 `독주` (매일경제, 5/29 日) IHS마킷에 따르면 ’17년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 전체 매출액은 438억 872만 달러로 지난해 333억 8,007만달러보다 31% 성장했으며 특히 이 가운데 OLED의 매출액은 198억 1,957만 달러를 기록, 전년도 매출액인 136억 1,711만 달러에서 45.5% 급증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업체별로 OLED 매출액을 살펴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193억 5천만달러로 점유율 97.6%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쟁력 우위를 선보였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뒤를 이어 2위(매출액 2억 253만 달러, 점유율 1.02%), 3위(1억643만 달러, 0.54%), 4위(7천871만 달러, 0.4%) 5위(3천 972만 달러, 0.2%)를 기록했습니다. 2위부터 5위까지 업체의 매출액을 모두 더하더라도 1위 삼성디스플레이 매출액의 2.2%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이 같은 OLED의 쾌속 성장 배경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꾸준한 연구개발 노력이 담겨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07년 세계 최초로 OLED 양산을 시작했으며, 화면을 구부릴 수 있는 첨단 기술인 플렉시블 OLED 개발과 양산에서도 글로벌 선두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엣지, 커브드 화면을 구현해 플래그십 스마트폰용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플렉시블 OLED는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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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8.03.27

‘중소형 · 플렉시블 OLED’ 전성시대, 디스플레이 시장 재편 가속화

기사 출처: 9인치 이하 소형이 대형 추월…디스플레이도 모바일이 대세 (중앙일보, 3/26日) 디스플레이 시장이 중소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재편 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매출이 170억1900만 달러(약 18조3600억원)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대형 디스플레이 매출 157억5900만 달러(약 17조원)를 넘어섰습니다. 디스플레이 시장은 전통적으로 TV를 앞세운 대형 디스플레이가 주도해왔습니다. 불과 3년 전인 2014년 4분기 실적만 봐도 대형 디스플레이 매출(197억1100만 달러)은 중소형 디스플레이 매출(117억3700만 달러)을 50% 이상 앞섰으며 이러한 격차는 꾸준히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의 고해상도, 풀스크린 등 고사양 제품이 봇물을 이루고 갤럭시S, 갤럭시 노트, 아이폰X등 대표적 플래그십 제품들에 가벼우면서도 디자인 변화가 용이한 플렉시블 OLED가 채택되면서 중소형 시장이 급속도로 몸집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전자제품 교체 주기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성장에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입니다. 일반적으로 TV 교체 주기는 8~10년이지만 스마트폰은 3년에 미치지 못한다고 알려졌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발표한 ‘2016 인터넷이용실태조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만 12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의 평균 교체 주기는 2년 7개월인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매출은 2014년 1분기 68억6700만 달러(약 7조4100억원)에서 지난해 4분기 137억8500만 달러(약 14조8700억원)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TV 디스플레이 매출은 같은 기간 91억600만 달러(약 9조8200억원)에서 96억8900만 달러(약 10조4500억원)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주목할 점은 중소형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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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8.03.20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시장 점유율 역대 최고 44.5% 기록

9인치 이하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역대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 기사출처: 중소형 패널시장서 올레드 비중 50% 육박… 1년만에 2배 성장 (연합뉴스, 3/15日) 시장조사기관인 IHS마킷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은 170억1934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도 같은 기간 131억5816만 달러보다 29.3% 성장했습니다. 업체별로 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75억8069만 달러의 역대 최고 매출로 44.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17억8839만 달러), 3위(16억6676만 달러)와 압도적 격차의 1위를 달성했습니다. △OLED 고속 성장 1년새 2.1배 성장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것은 OLED입니다. 지난해 4분기 OLED 매출은 79억5562만 달러로 1년전의 37억5222만 달러 대비 112%나 성장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LCD는 91억1437만 달러에서 87억9794만 달러로 3.5% 감소하는 부진을 기록했습니다. 중소형 전체 시장에서 OLED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6년 4분기 28.5%에서 46.7%로 급성장한 반면 LCD 비중은 69.3%에서 51.7%로 감소하였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시장에서 95.1%의 시장점유율로 초격차의 1위를 기록하며 중소형 OLED 시장을 선도하였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스마트폰용 OLED 시장 석권 삼성디스플레이가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년새 112.2%의 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 원인은 중소형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스마트폰용 패널의 압도적인 경쟁력 덕분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74억51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54.6%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습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용 OLED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4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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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8.02.01

중국 게이밍 모니터 백만대 시대, 커브드 모니터로 정면승부!

세계 최대의 e-스포츠 시장인 중국에서 올 한해 총 백만 대 이상의 게이밍 모니터가 출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시그마인텔(Sigmaintel)에 따르면 2018년 중국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2017년 대비 137% 성장한 107만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32조 중국 게임시장, 모니터 시장의 블루오션 1.58억명의 게임 유저를 보유한 중국은 2017년에 게임산업 전반에 걸쳐 총 2천억 위안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26% 증가한 수치로 최근 다소 주춤했던 중국 e-스포츠 시장에 다시 한 번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는 분석입니다. 2014년 이후 중국 e-스포츠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대량의 자본이 유입되면서 기존의 게임 제작사 뿐 아니라 레노보, TPV 등 세트 제조사들이 속속 게임팀을 결성하거나 게임대회를 개최했고 텅쉰, JD 등 중국 IT 거물들이 투자를 늘리면서 시장을 크게 키웠습니다. 지난해 중국에서는 천 개가 넘는 게임대회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중국의 두터운 유저층입니다. 2000년 이후 출생 세대들과 구매력을 가진 20~30대 유저들이 시장의 판을 키우면서 중국의 e-스포츠 시장은 거대한 잠재력과 수익성을 담보한 블루오션으로 다시 한 번 부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30대 중국 게임 유저들은 수입의 절반 가까이를 게임을 비롯한 여가생활에 투자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커브드 모니터, 게이머 취향저격에 성공 게임유저들의 강력해진 구매력은 게이밍 모니터와 같은 게임 관련 기기의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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