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7. LTPS (저온다결정실리콘)
테크 2019.11.13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7. LTPS (저온다결정실리콘)

LTPS(저온 다결정 실리콘)는 디스플레이의 픽셀의 밝기를 조절하는 TFT의 한 종류로 a-Si(비정질 실리콘)의 특성을 변화시켜 전자의 이동 성능을 높인 TFT입니다. 현재 디스플레이용 TFT는 소자 특성에 따라 크게 a-Si과 LTPS이 사용됩니다. a-Si은 ‘Amorphous Silicon’의 약자로 ‘정해진 형태가 없는 (비정질)실리콘’이며, LTPS 는 ‘Low-Temperature Polycrystalline Silicon’의 약자로 ‘저온 다결정 실리콘’이라는 뜻입니다. 레이저를 이용해 a-Si에 열처리를 하면 a-Si 실리콘이 재결정화 돼 다결정 실리콘으로 변하며, 이때 만들어진 다결정 실리콘을 LTPS라고 부릅니다. TFT는 전류가 잘 흐를수록, 즉, 전자의 이동성이 높을수록 성능이 우수합니다. 따라서 전자 이동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인 단결정 실리콘(Single Crystal Silicon)과 유사한 형태로 만들기 위해 무질서한 형태의 a-Si을 재결정화 해 질서정연한 단결정 실리콘 형태의 영역들이 생기도록 함으로써 성능과 효율을 높입니다. 따라서 전자가 각 영역의 경계선을 넘을 때는 속도가 느려지지만, 단결정 영역 안으로 들어오면 단결정 실리콘과 유사한 빠른 이동 성능을 발휘합니다. 전자의 이동이 빠르면 TFT 회로의 동작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가 일반도로보다 차량을 빨리 보낼 수 있듯이, 단시간에 원하는 전류량을 충분히 보내줄수 있어 촘촘한 회로 구성이 필요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패널에 유리합니다. 따라서 현재 고해상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는 LTPS가 대표적인 TFT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테크 2019.11.08

[디톡쇼 10편] 디스플레이의 핵심은 화질이다?!|삼성디스플레이 퀴즈 토크|

디스플레이의 핵심은 ‘화질’?! 그렇다면, ‘화질’을 좌우하는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빛나는 외모 2MC 한아름 프로와 장예인 아나운서가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 지금 바로 함께 하시죠!
더보기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6. TFT (박막트랜지스터)
테크 2019.11.06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6. TFT (박막트랜지스터)

TFT(박막트랜지스터)는 Thin Film Transistor 의 약자입니다. 트렌지스터는 반도체로 이루어진 전자회로 구성요소로 전류의 흐름을 조절하는 밸브 역할을 합니다. 박막트랜지스터는 얇은 필름 형태인 박막을 이용하여 만든 트랜지스터입니다. 디스플레이에서 TFT는 디스플레이의 화면을 구성하는 각각의 픽셀의 밝기를 조절 하는 역할을 합니다. 1개의 픽셀은 R, G, B를 구성하는 서브픽셀로 이루어져 있고, 디스플레이가 색을 구현하려면 각각의 서브픽셀에전류가 필요합니다.  TFT는 각 서브 픽셀에 위치하며, 특정 전압이 가해 졌을때, 해당 전류량을 가지고 픽셀을 구동 하게 됩니다. TFT는 기판 위에 전류가 흐를 수 있는 액티브 층을 형성한 후, 게이트 전압을 조절 하여 액티브층을 통해 소스에서 드레인으로 전자(홀)를 이동시킵니다. 게이트는 액티브 층을 통해 흐르는 전류를 조절하는 밸브 역할을 하며, 소스와 드레인은 전자를 주고 받는 역할을 합니다. TFT를 통해 흐른 전류는 OLED의 경우, R,G,B 각각의 유기물층을 통과 하면서 빛을 발광하고(자발발광), LCD는 액정을 회전시켜 뒷면의 빛이  R,G,B 필터를 통과하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RGB 색을 조절하여 다양한 색이 구현되는 것입니다. 디스플레이에 사용하는 TFT는 재료에 따라 구분되는데 크게 a-si와 LTPS가 있습니다. a-si(Amorphous Silicon)은 ‘비정질 실리콘’을 의미하며, LTPS(Low-Temperature Polycrystalline Silicon)은 저온 다결정 실리콘’이라는 뜻입니다. LTPS는 a-si보다 전자의 이동속도가 빨라 고속 동작 회로 구현이 가능하고, 단시간 내 원하는 전류량을 줄 수 있어 트랜지스터 크기를 작게 만들 수 있습니다. 덕분에 고해상도 패널 제작이 가능하고 화면 개구율을 높여 화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고해상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는 대부분…
더보기
테크 2019.10.25

[디톡쇼 9편] OLED라서 가능한 첨단기술?! 어떤 기술들이 있을까? |삼성디스플레이 퀴즈 토크|

OLED이기 때문에 가능한 첨단 기술들! 아니 이런 것도 돼?! 오늘은 새로운 미녀 MC 한아름 프로와 장예인 아나운서가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 사우디 카일과 지형이 함께하는 디스플레이 퀴즈쇼, 디·톡·쇼~! 지금 바로 함께 하시죠!
더보기
테크 2019.10.11

[디톡쇼 8편] 세계가 놀란 폴더블 디스플레이, 궁금하지 않아?! |삼성디스플레이 퀴즈 토크|

2019년 스마트폰 혁신을 이룬 ‘이것!’, 궁금하지 않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자! 최원호 프로, 장예인 아나운서와 함께 디스플레이 퀴즈쇼, 디·톡·쇼~! 지금 바로 함께 하시죠!
더보기
테크 2019.10.08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5. FPCB

디스플레이 패널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에서 먼저 어떤 화면을 내보낼지 결정합니다. 이 결정을 하고 명령하는 부품이 AP(또는 CPU)이며, 이때 명령한 신호를 디스플레이로 전달하는 1차적 부품이 바로 FPCB입니다. FPCB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PCB를 이해해야합니다. PCB(Printed Circuit Board)란 전기적 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회로 부품으로, 사람으로 따지면 신경에 비유됩니다. PCB는 가전제품에서부터 스마트폰과 같은 첨단 이동 통신 기기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입니다. FPCB(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는 기존의 딱딱한 PCB에 유연한 특성을 부여한 전기회로기판입니다. 모바일기기의 경우 휴대를 고려해 크기를 최소화기 위해 디스플레이 뒤로 FPCB를 접어서 넣기 때문에 얇고 유연해야 합니다. FPCB는 DDI(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와 달리 자체적으로 독립적인 기능을 하지는 않습니다. 전자기기의 AP가 명령하는 신호를 DDI로 보내는 전달자 역할이 FPCB의 핵심 기능입니다. FPCB는 전자기기의 공간활용과 무게 등에서의 장점 때문에 모바일 기기가 확산되는 최근에 그 활용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보기
테크 2019.10.04

[디톡쇼 7편] 디스플레이와 찰떡궁합!! 떼려야 뗄 수 없는 ‘이것’은? |삼성디스플레이 퀴즈 토크|

디스플레이에 꼭 필요한 존재들~! 이들과 디스플레이는 한마디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찰떡 궁합! 성능 업그레이드부터 화면 구동까지 모두 책임진다! 디스플레이에 꼭 필요한 ‘부품’들을 알아보자~! 최원호 프로, 장예인 아나운서와 함께 디스플레이 퀴즈로 알아보는 디·톡·쇼~! 지금 바로 함께 하시죠!
더보기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3. 디스플레이 구동칩, 드라이버IC (DDI)
테크 2019.10.02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4. 디스플레이 구동칩, 드라이버IC (DDI)

디스플레이 화면에 이미지가 나오기까지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DDI)는 디스플레이의 각 픽셀을 구동하기 위해 꼭 필요한 반도체칩입니다. 기기의 중앙처리장치로부터 어떤 화면을 구동할지 신호를 입력받아서 패널을 동작시키기 위한 출력신호를 생성하고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드라이버 IC는 패널의 각 픽셀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명령을 내립니다. 드라이버IC는 Gate IC와 Source IC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서브픽셀을 켜고 끄거나, 픽셀들이 표현할 색차이를 만들어냅니다. Gate IC와 Source IC의 전압차를 이용해 전류를 TFT에 전달하면, TFT는 해당 명령에 따라 각 서브픽셀을 직접 켜거나 끄는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해서 원하는 이미지가 패널에 생성됩니다.
더보기
테크 2019.09.27

[디톡쇼 6편] 캐파(CAPA)? 원장? 그것이 알고 싶다! 디스플레이 산업 |삼성디스플레이 퀴즈 토크|

캐파(CAPA)? 원장?  아~~무것도 모르는 너를 위해 준비했어! 최원호 프로, 장예인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디스플레이 퀴즈쇼! 디·톡·쇼~! 김수현 닮…은 카일과  간질간질 디스플레이 간디, 지형은 잘 맞출 수 있을까?!
더보기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2. 터치스크린 패널 (TSP)
테크 2019.09.25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3. 터치스크린 패널 (TSP)

터치스크린 패널은 디스플레이 화면을 누르거나 터치했을 때 해당 위치의 좌표값을 파악할 수 있는 장치를 말합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에는 터치스크린 패널이 적용되어 별도 외부 키 없이 화면 터치를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터치스크린 패널은 작동원리에 따라 정전용량 방식, 저항막 방식, 적외선, 초음파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초기 스마트폰에서는 누르는 압력에 의해 작동하는 저항막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2개의 상하부 기판이 외부의 압력에 의해 서로 접촉되면서 인식되는 방식으로, 필름 접촉이 가능할 정도로 압력을 가해야 하므로 터치 인식률이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에는 대부분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크린 패널을 사용합니다. 사람의 손과 같이 전기가 통하는 도전체가 터치스크린에 접촉하는 순간 해당 부분의 정전용량이 변화하고 이를 감지하는 방식입니다. 정전용량 방식은 터치 감도가 좋고 중소형 모델에 적합해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터치스크린 패널은 패널 구조에 따라 외장형, 내장형으로 나뉩니다. 외장형은 디스플레이 패널 외부에 필름 형태의 TSP를 부착하는 방식이며, 내장형은 패널 내부에 터치스크린을 일체화시키는 것입니다. 내장형 방식은 외장형에 비해 패널을 더 얇게 만들 수 있고, 터치패널 표면의 광반사를 줄일 수 있어서 최근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OLED에서 사용하는 On Cell Type은 디스플레이 상부 기판에 터치센서를 내장시키는 것으로 두께나 빛 투과율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