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쇼 마지막회] 디스플레이 기술의 눈부신 발전!
테크 2019.12.06

[디톡쇼 마지막회] 디스플레이 기술의 눈부신 발전! 세상을 더 편하게 만드는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은?ㅣ삼성디스플레이 퀴즈토크

상상만했던 기술들이 현실화되고 있다?! ‘Display of Things’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역대 디톡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스플레이의 과거, 현재, 미래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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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2019.12.04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9. 옥사이드(Oxide) TFT

옥사이드(Oxide)는 디스플레이 TFT(박막트랜지스터) 기술 중 하나입니다. TFT는 반도체 재료와 물성에 따라 아몰퍼스실리콘(a-Si), LTPS, 옥사이드 등으로 나뉘며, 옥사이드 TFT 역시 스위치 및 픽셀의 밝기를 조절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인듐-갈륨-아연(In-Ga-Zn)’을 재료로 공정 과정에서 반도체 특성을 갖는 산화물(In-Ga-Zn-Oxygen)’로 만들기 때문에 ‘산화물’을 뜻하는 옥사이드(Oxide) TFT라고 부릅니다. 옥사이드는 아몰퍼스실리콘(a-Si)과 마찬가지로 비정질 형태의 TFT입니다. 하지만 아몰퍼스실리콘(a-Si) TFT에 비해 전자의 이동속도가 10배 가량 빠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현에 유리합니다.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TFT 회로의 집적화에도 유리해,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고 베젤을 더 얇게 만들 수 있습니다. LTPS(Low Temperature Poly-Silicon, 저온다결정실리콘)에 비해 전자이동도는 느리지만, 기존 a-Si의 공정 설비를 상당부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생산 비용 측면에서 상대적 우위를 갖습니다. 또 LTPS와 달리 레이저 결정화(ELA) 공정을 사용하지 않아, 결정화 공정에 따른 크기 제약이 없고, 비정질이기에 균일성이 우수해 TV와 같은 대형 사이즈 디스플레이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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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8. 아몰퍼스실리콘 (Amorphous Silicon, a-Si, 비정질실리콘)
테크 2019.11.25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8. 아몰퍼스실리콘 (Amorphous Silicon, a-Si, 비정질실리콘)

아몰퍼스실리콘(Amorphous Silicon, a-Si)은 디스플레이 TFT(박막트랜지스터) 기술 중 하나입니다. TFT는 재료 특성에 따라 아몰퍼스실리콘(a-Si), LTPS, Oxide 등으로 나뉩니다. ‘아몰퍼스(Amorphous)’는 비결정화된 고체를 뜻하는 말입니다. 고체는 일반적으로 원자 배열이 규칙적인 결정 상태이지만, 아몰퍼스는 원자배열이 무질서한 상태입니다. 아몰퍼스실리콘은 정해진 형태가 없는 실리콘이라는 의미에서 ‘비정질 실리콘’이라고 불립니다. 초기 LCD에는 주로 아몰퍼스실리콘 TFT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몰퍼스 실리콘을 이용해 TFT를 제조하는 것이 공정 프로세스가 단순하고, 수율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화면의 균일성 확보에도 유리해 대형 구현도 가능했습니다. 한마디로 제조 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적절한 기술이었습니다. TFT는 전류의 흐름을 조절해 디스플레이 화면을 구성하는 각 픽셀의 밝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아몰퍼스 실리콘을 활용하면 무질서하게 배열된 실리콘 때문에 전자가 빠르게 이동할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자 이동도가 낮으면 신호 전송속도가 떨어지게 되면서 초기 저해상도 LCD는 문제없지만, 복잡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서는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발생합니다. LTPS(Low Temperature Poly Silicon) TFT는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무질서한 형태의 아몰퍼스 실리콘을 레이저로 재결정화해, 어느정도 질서 있는 다결정 실리콘으로 만들어 전자 이동속도를 수백배 빠르게 높여준 기술입니다. LTPS 방식은 제조 프로세스가 복잡하지만,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패널이 가능해 최근 중소형 디스플레이에 주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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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2019.11.22

[디톡쇼 11편] SF 영화에서만 봤던 미래형 디스플레이, 이제 우리의 생활 속으로?! ㅣ삼성디스플레이 퀴즈토크

스타워즈, 아이언 맨 등 SF영화 속에서만 봤던 홀로그램 디스플레이가 이제 현실이 됐다?! 미래디스플레이의 기술 원리를 시원하게 알려준다! 디스플레이 관련 핫이슈만 뽑아 알려주는 퀴즈토크쇼 디·톡·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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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디자인 분야의 최고 IT 제품들이 모였다. OLED가 탑재된 'CES 2020' 혁신상 제품들은?
마켓 2019.11.18

기술,혁신,디자인 분야의 최고 IT 제품들이 모였다! OLED가 탑재된 ‘CES 2020’ 혁신상 제품들은?

지난 7일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28개 부문에 걸쳐 ‘CES 2020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2020’에 출품되는 제품 중 기술력, 혁신성, 디자인을 평가해 각 분야의 우수한 제품들을 선정한 것입니다.  그럼 혁신적 기술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IT 트렌드를 선도하는 ‘CES 2020 혁신상’ 수상작 중에서 OLED가 탑재된 제품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고사양 완벽한 스펙을 갖춘 ‘Galaxy Note 10+ 5G’ 이번에 삼성은 CES 2020에서 ‘최고 혁신상’을 비롯해 총 46개 제품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 10+ 5G’는 Mobile Devices & Accessories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차지하였습니다. 갤럭시 노트 10+ 5G는 6.8형 대화면 풀스크린 OLED가 적용된 제품입니다. 트레이드 마크인 ‘S펜’과 전문가급 카메라 기능까지 적용돼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진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여기에 초고속 5G, 12GB RAM 등 고성능 PC급 성능까지 갖춤으로써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5G 기술을 지원해 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는 등 다방면에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연, ‘Galaxy Fold’ 전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연 폴더블 디스플레이! 삼성 ‘갤럭시 폴드’는 올 한해 가장 뜨겁게 주목 받은 폴더블 OLED를 탑재한 스마트폰입니다. 4.6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7.3형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강력한 멀티태스킹을 경험하게 합니다. 앞·뒷면과 안쪽에 총 6개의 카메라를 탑재해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 그리고 앞으로 들었을 때나 뒤로 들었을 때, 언제든 빠르고 편리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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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11.14

삼성디스플레이, ‘커브드’로 B2B 모니터 시장 공략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최대 곡률 1000R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기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넘어 사무용 모니터 시장까지 보폭을 확대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4일  타이베이 그랜드 메이풀 호텔에서 “삼성 커브드 포럼 2019(Samsung Curved Forum 2019)”를 개최했다. Dell, HP, TPV, Foxconn 등 모니터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기술 소구점, 시장 전망 및 소비 트랜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7인치에서 49인치까지 총11종에 이르는 다양한 커브드 모니터 패널을 공개하고, 참석자들이 커브드와 평면 모니터 간의 가독성을 비교하고 게임이나 스포츠 콘텐츠 이용시 생생한 현장감과 몰입감 등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부스도 마련하는 등 커브드 패널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체 모니터 시장의 약 65%에 달하는 B2B 모니터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27인치, 34인치 제품에서는 기존 1800R, 1500R을 넘어 최대곡률 1000R을 적용한 디자인을 소개하였고, 43.4인치, 49인치 대형 모니터까지 선보이며 B2B 모니터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하였다 한 시장조사기관에서는 커브드 모니터가 2015년 이후 지속 성장세를 이어가, 2020년에는 약 1,5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커브드 모니터의 인기가 지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커브드 모니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판매량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효학 삼성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시장확대를 위해 고객과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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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7. LTPS (저온다결정실리콘)
테크 2019.11.13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37. LTPS (저온다결정실리콘)

LTPS(저온 다결정 실리콘)는 디스플레이의 픽셀의 밝기를 조절하는 TFT의 한 종류로 a-Si(비정질 실리콘)의 특성을 변화시켜 전자의 이동 성능을 높인 TFT입니다. 현재 디스플레이용 TFT는 소자 특성에 따라 크게 a-Si과 LTPS이 사용됩니다. a-Si은 ‘Amorphous Silicon’의 약자로 ‘정해진 형태가 없는 (비정질)실리콘’이며, LTPS 는 ‘Low-Temperature Polycrystalline Silicon’의 약자로 ‘저온 다결정 실리콘’이라는 뜻입니다. 레이저를 이용해 a-Si에 열처리를 하면 a-Si 실리콘이 재결정화 돼 다결정 실리콘으로 변하며, 이때 만들어진 다결정 실리콘을 LTPS라고 부릅니다. TFT는 전류가 잘 흐를수록, 즉, 전자의 이동성이 높을수록 성능이 우수합니다. 따라서 전자 이동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인 단결정 실리콘(Single Crystal Silicon)과 유사한 형태로 만들기 위해 무질서한 형태의 a-Si을 재결정화 해 질서정연한 단결정 실리콘 형태의 영역들이 생기도록 함으로써 성능과 효율을 높입니다. 따라서 전자가 각 영역의 경계선을 넘을 때는 속도가 느려지지만, 단결정 영역 안으로 들어오면 단결정 실리콘과 유사한 빠른 이동 성능을 발휘합니다. 전자의 이동이 빠르면 TFT 회로의 동작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가 일반도로보다 차량을 빨리 보낼 수 있듯이, 단시간에 원하는 전류량을 충분히 보내줄수 있어 촘촘한 회로 구성이 필요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패널에 유리합니다. 따라서 현재 고해상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는 LTPS가 대표적인 TFT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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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2019.11.08

[디톡쇼 10편] 디스플레이의 핵심은 화질이다?!|삼성디스플레이 퀴즈 토크|

디스플레이의 핵심은 ‘화질’?! 그렇다면, ‘화질’을 좌우하는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빛나는 외모 2MC 한아름 프로와 장예인 아나운서가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 지금 바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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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2019.11.08

쉽게 알아보는 공학이야기 15 – 최적화

과학에는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지만, 공학에는 다수의 해결 방안이 가능합니다. 여러 가지 해결 방안 중 가장 적합한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최적화(optimization)라 합니다. 최적화 이론은 최대나 최소가 되는 조건을 찾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전통적인 공학을 비롯한 경영, 행정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처리하기 위한 최적화 알고리즘이 핵심적인 기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최적화 물건을 구입할 때 우리는 가성비를 따집니다. 또 공학 문제에서는 너무 크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은 가장 적당한 조건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단열재를 두껍게 하면 열 손실은 줄지만, 설치비용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총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당한 단열재 두께를 찾아야 합니다. 최적화 문제에서 대상이 되는 함수를 목적함수(objective function)라 하고, 이때 주어지는 특정 조건이나 변수의 범위를 제한조건(constraint)이라고 합니다. 목적함수가 성능이나 이윤인 경우는 최댓값 문제가 되고, 목적함수가 소요 시간이나 비용인 경우는 최솟값 문제가 됩니다. 최소화나 최대화는 수학적으로 동일한 최적화 과정입니다.   효율적인 배분을 위한, 선형계획법 목적함수나 제한조건이 모두 단순한 선형 관계로 주어지는 경우는 선형계획법(linear programming)이 활용됩니다. 선형계획법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초코빵과 밀빵을 만들 때 이익을 극대화하려면 각각 몇 개씩 만들어야 하는가를 고민해야합니다. 밀빵은 이윤은 적지만 밀가루만 있으면 되고, 초코빵은 초콜릿이 필요하지만, 이윤이 높습니다. 가지고 있는 밀가루와 초콜릿 양은 제한조건으로 주어져 있으며, 이윤은 판매 개수에 비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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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11.07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 IT 기업 초청 ‘OLED 포럼’ 개최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타이페이에서 OLED 노트북시장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에코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일  타이베이 그랜드메이풀 호텔에서 HP, Dell, Lenovo, Asus 등 글로벌 IT 업체와 Compal, Quanta, Wistron 등 주요 ODM 업체 등 총 25개 고객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OLED 포럼 2019 타이베이(Samsung OLED Forum 2019 Taipe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IT 업체를 대상으로 정체된 IT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OLED 노트북을 제시하고 OLED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을 소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의 새로운 시대 (New Era of Laptop with OLED)’를 주제로 OLED만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적 유연성, 무한대의 명암비, DCI-P3 100%의 광색역과 색정확도, 뛰어난  야외시인성 등 프리미엄 노트북에 필수적인 화질 특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지문 일체형 디스플레이(Fingerprint Display), 사운드 일체형 디스플레이(Sound Display) 등 OLED만의 강력한 디스플레이 센서 융합 기술 로드맵도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미 올해 상반기13.3인치와 15.6인치 노트북용 OLED를 개발하고 HP, Dell, Lenovo, Asus 등과 협력해 총 13종의 노트북을 출시하며 시장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중 13.3인치 FHD 모델을 추가로 출시해 미드엔드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시키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는 압도적인 화질과 야외시인성, 저소비전력과 얇고 가벼운 구조적 특성 등으로 프리미엄 노트북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소비자에게 차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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