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2020.09.22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OLED – ② UTG

업계 최소 곡률의 삼성 폴더블 OLED~! 접히는 부분의 곡률을 최소화해 매끈하고 슬림한 스마트폰 디자인 완성! 삼성 폴더블 OLED의 매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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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2020.09.17

[디스플레이 심층 탐구] 3D 디스플레이 기술 원리 ②

지난 1편에서는 3D 디스플레이의 개념과 입체감을 느끼는 원리 그리고 3D 디스플레이의 종류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3D 디스플레이의 기술별 세부 원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편 다시 보기: [디스플레이 심층 탐구] 3D 디스플레이 기술 원리 ①   Light Field Display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 Light Field Display(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는 평면 디스플레이와 광학 소자에 의해 공간상의 빛의 벡터 분포(세기, 방향)로 표현되는 Light Field(라이트 필드)를 생성하여 입체 영상을 만들어 내는 3D 디스플레이입니다. ※ Light Field(라이트 필드): 3차원 공간상의 모든 점에서 빛의 진행 방향과 세기를 나타내는 5차원 (x, y, z, θ, φ). 벡터함수. 전기장(Electric Field), 자기장(Magnetic Field) 등의 개념과 비슷한 일종의 빛의 장(Field)의 개념.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같은 정보를 표현하는 2D 디스플레이와 달리 Light Field Display는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정보가 표현되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ight Field Display는 사물의 깊이와 옆면 등을 볼 수 있어 보다 자연스러운 입체 영상 구현이 가능하여 AR(증강현실) 기술 등과의 융합으로 다양한 활용이 기대되는 디스플레이 기술입니다. ▲ Light Field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방법 Light Field는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사용해 여러 방향의 Light Field를 만드는 방법, 회절 격자(Grating)를 이용해 빛의 방향을 제어하는 방법, 2개 이상의 패널을 사용해 각 픽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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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용어알기 2020.09.16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63편: 개구율(Aperture ratio)

개구율이란 디스플레이의 기본 구조인 화소(Pixel)에서 빛이 나올 수 있는 부분(개구부)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개구율이 높다는 것은 동일한 디스플레이 면적에서 더 많은 빛이 표출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에너지 소비 관점에서 개구율이 높다는 것은 에너지 효율이 높다는 것으로 적은 전력 소모로도 같은 밝기의 빛을 표출할 수 있다는 뜻이며 전력의 소모량에 따라 디스플레이 수명이 반비례하는 만큼 디스플레이 수명도 길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개구율은 디스플레이 패널 성능에 대한 주요 지표로 사용됩니다. 개구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인자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 발광 방향입니다. 발광 방식에는 전면형과 배면형 방식이 있는데 구조적 특성상 디스플레이를 전면으로 발광하는 형태가 개구율이 높습니다. 따라서, 동일 영상을 동일한 전력을 사용하여 구동한다면 전면 발광 방식이 더 밝게 보입니다. 디스플레이 화소 구동을 위해서는 TFT(박막트랜지스터)가 있어야 하며 전면 발광의 경우 TFT가 발광부 뒷면에 있는 반면, 배면 발광의 경우 TFT가 발광부 앞 쪽에 위치하여 발광부에서 나오는 빛을 차단하기 때문입니다.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개구율을 높이고자 전면형 발광 방식 적용, 발광부 확대, TFT 선폭 최소화 등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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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Display Foldable OLED: Folding Mechanics
테크 2020.09.16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OLED – ① Folding Mechanics

업계 최소 곡률의 삼성 폴더블 OLED~! 접히는 부분의 곡률을 최소화해 매끈하고 슬림한 스마트폰 디자인 완성! 삼성 폴더블 OLED의 매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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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Display Foldable OLED 200,000 times Folding test
테크 2020.09.16

20만번 접었다 펴도 튼튼!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OLED 폴딩 테스트

20만번 접었다 펴도 튼튼하다는 인증을 받은 첨단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폴딩 테스트 현장을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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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2020.09.16

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소 곡률 폴더블 OLED 상용화

삼성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소 곡률인 1.4R 폴더블 OLED 상용화에 성공했다. 곡률(R)값이 작을수록 접히는 부분의 비는 공간이 없어 완벽하게 접혔다고 볼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선보인 1.4R 폴더블 OLED는 현재까지 상용화된 폴더블 제품 중에서 곡률이 가장 작다.  ※1.4R은 반지름 1.4밀리미터 원의 휘어진 정도를 의미, 숫자가 작을수록 더 많이 휘어짐 삼성디스플레이가 세번째로 선보인 폴더블 OLED는 2,208×1,768 해상도에 7.6인치 크기로 전작보다 더 큰 화면을 제공하면서도 커버윈도우로 UTG를 사용해 투명폴리이미드 대비 한층 더 견고하고 높은 심미적 완성도를 구현했다. 특히 접히는 부분의 곡률을 1.4R까지 낮추면서 매끈하고 슬림한 폴더블 스마트폰 디자인에 기여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 Z 폴드2’에 처음 적용됐다.   폴딩 스트레스 극복을 통한 최저 곡률 구현 일반적으로 여러 층의 레이어로 구성된 패널은 접었을 때 패널의 앞면에는 줄어드는 힘(압축응력)이, 패널의 뒷면에는 늘어나는 힘 (인장응력)이 동시에 발생한다. 이러한 반대의 힘이 충돌하면서 패널의 구조에 영향을 주는 것을‘폴딩 스트레스’라고 부른다. 폴딩 스트레스는 곡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곡률을 더 작게 접을수록 패널이 받는 힘도 커지면서 폴딩 스트레스가 높아진다. 곡률이 상대적으로 작은 인폴딩(안쪽으로 접는) 패널이 곡률이 큰 아웃폴딩(바깥쪽으로 접는) 패널 대비 개발 난이도가 높은 이유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러한 폴딩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패널을 접었을 때 적층 구조가 외부의 힘을 완충하도록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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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2020.09.15

[디스플레이 심층 탐구] 3D 디스플레이 기술 원리 ①

  3D 디스플레이란? 3D 디스플레이란 사용자에게 시각적 깊이감을 느낄 수 있는 입체 영상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통틀어서 말합니다. 입체 영상에 대한 개념은 이미 1830년대에 제안되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되었는데, 이는 보다 자연스럽고 현실감 있는 이미지 표현에 대한 인간의 욕구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돼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코로나19(COVID-19)는 우리의 삶의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재택근무, 원격 강의, 화상 회의 등 비대면, 비접촉 교류의 확산이 그렇습니다. 이러한 비대면, 비접촉 환경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방과의 실재감 있는 교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현실과 같은 사실감을 줄 수 있는 3D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관심이 최근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어떻게 입체감을 느낄까? 사람이 입체를 느끼는 데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습니다. 크게는 회화에서 사용되는 원근법(Linear Perspective), 그림자 효과(Shading and Shadow), 겹침(Overlapping)/차폐(Occlusion), 사전 지식(Prior Knowledge), 질감의 변화(Texture Gradient) 등 심리적 요인과 양안 시차(Binocular Disparity), 양안 수렴(Vergence), 운동 시차(Motion Parallax), 초점 조절(Accommodation) 등 물리적 요인이 있습니다. 3D 디스플레이는 심리적 요인이 아니라 사람의 시각적 감각을 실제 사물과 동일하게 자극하여 입체로 인지하도록 물리적 요인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입니다. 사람은 평균 65mm 간격으로 좌우 양안을 갖고 있고, 각각의 눈은 회전 운동하는 가변 초점 카메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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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용어알기 2020.09.03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62편: Active Area (표시 영역)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화면에 이미지가 표시되는 영역을 Active Area(액티브 에어리어)라고 하며 표시 영역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디스플레이 패널의 전면부(눈에 보이는 면)는 대부분 픽셀로 구성된 Active Area가 차지하며, 픽셀을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일부 배선(전자회로) 및 측면부의 기구적 결합을 위해 Dead Space(데드 스페이스, 일명 베젤)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화면의 표시 영역을 넓혀 몰입감을 높이고, 완제품의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Active Area 최대화와 Dead Space 최소화를 위한 개발을 지속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표시 화면을 최대한 넓히기 위해 각종 센서류를 디스플레이 패널 하부로 내리고, Dead Space를 최소화하는 풀스크린(Full screen)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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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2020.08.27

[디스플레이 심층 탐구] 폴더블 OLED 기술 원리

작년에 선보인 ‘갤럭시 폴드’, ‘갤럭시Z 플립’에 이어 최근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통해 삼성의 2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제품 ‘갤럭시 Z 폴드 2’가 공개됐습니다. 스마트폰 크기의 한계를 극복하고 태블릿처럼 대화면을 활용할 수 있는 폼팩터 혁신 덕분에 폴더블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대화면을 탑재한 스마트 기기를 콤팩트 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핵심을 이루는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핵심 성능 ‘곡률’ 현재 시장에 출시된 폴더블 스마트폰은 크게 두 가지 스타일로 나뉩니다. 화면이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In-Folding) 방식(갤럭시 폴드, Z플립)과 화면이 밖으로 접히는 아웃폴딩(Out-Folding) 방식으로, 이 가운데 아웃폴딩 대비 내구성에 유리한 인폴딩 방식이 현재 시장에서 주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접을 수 있는 정도를 뜻하는 ‘폴딩 곡률’이 완제품 두께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폴더블 제품에서 저곡률 폴더블 기술 확보는 무척 중요한데,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OLED는 최적 설계 및 소재 혁신을 통해 폴딩에 유리한 낮은 곡률의 제품 생산이 가능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우수한 성능 확보를 위한 중요한 3가지 요소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① 최적 구조 설계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접었다 폈을 때 접는 영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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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용어알기 2020.08.26

[디스플레이 용어알기] 61편: ITO (인듐 주석 산화물)

ITO(Indium tin oxide, 인듐 주석 산화물)는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전기의 흐름을 통해 픽셀의 밝기를 제어해 화면을 표현합니다. 따라서 픽셀마다 전기가 통할 수 있도록 양극(Anode)과 음극(Cathode)이 필요한데, 이때 극이 되는 물질은 전기가 잘 통하는 특성과 동시에 빛이 화면을 잘 통과하는데 유리한 투과성도 갖춰야 합니다. ITO는 산화 인듐(In2O3)과 산화 주석(SnO2)을 혼합해 산소의 빈자리가 생성될 때 이 빈자리를 통해 전자와 정공이 이동해 전기가 흐르도록 하는 재료입니다. 이를 통해 전기전도성을 높이고 두께를 얇게 제작할 경우 투명한 특성이 나타나며, 전기가 통하는 동시에 투명하기 때문에 투명전극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LCD에서 ITO는 백라이트의 빛이 액정을 거칠 때 이를 제어하는 전극으로서 역할을 하며, 이때 액정을 통과한 빛이 투명전극인 ITO를 빠져나와 우리 눈까지 도달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OLED에서는 크게 두 가지 기능으로 사용되는데, 먼저 배면 발광 방식의 OLED에서는 LCD와 유사한 원리로 작동합니다. 반면 전면 발광 방식의 OLED에서는 우선 양극(Anode)에서 정공(Hole)이 원활하게 유기발광층(HIL)으로 주입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양극의 재료로 사용되는 ITO는 정공의 이동에 적합한 에너지 준위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ITO의 투과성은 ‘공진(Micro cavity)’구조 구현도 가능하게 합니다. 디스플레이에서 ‘공진’이란 빛의 파동성(보강간섭)을 이용해 세기를 증폭시킴으로서 발광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술입니다. 투명한 ITO를 양극에 사용함으로써 빛이 전극을 통과해 Ag막까지 도달하도록 한 후 빛의 반사가 되도록 함으로써 공진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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