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2018.10.30

[디스플레이 톺아보기] ㊵ 디스플레이 미래 기술 전망 Part.2

영화관의 스크린은 초대형 사이즈를 통해 영상을 실감나게 전달해 줍니다. 특히 IMAX 영화관의 경우에는 강력한 몰입 경험으로 더욱 현실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대형 디스플레이가 가져다 주는 몰입감은 중소형 디스플레이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특징으로 꼽힙니다. 오늘은 중소형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다룬 ‘디스플레이 미래 기술 전망 Part.1’에 이어 앞으로 상용화되거나 미래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디스플레이 기술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입자의 크기가 색을 결정한다 – 빛의 마법사 ‘퀀텀닷(Quantum Dot)’ 퀀텀닷(Quantum Dot, 양자점)은 지름이 수 나노미터(㎚) 이하 크기의 초미세 반도체 입자를 말합니다. 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로 퀀텀닷의 입자가 그만큼 작다는 것인데요. 쉽게 비교하자면 지구의 크기를 1이라고 했을 때 퀀텀닷의 크기 0.000000001은 축구공 하나 정도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퀀텀닷은 무기물 소재로 2~10㎚ 크기의 중심체(Core)와 껍질(Shell)로 이루어지며 이를 최종적으로 고분자 코팅이 감싸고 있는 구조입니다. 퀀텀닷은 1970년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태양전지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벨 연구소의 루이스 부르스(Louis Brus) 박사와 러시아의 알렉세이 아키모프(Alexei Ekimov)박사에 의해 처음 발견됐습니다. 퀀텀닷은 다양하고 순도 높은 빛을 발광한다는 점과 화학적 특성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바이오 센서, 양자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 중에서 퀀텀닷을 형광물질 혹은 발광물질로 사용하여 디스플레이의 특성을 향상시키거나 디스플레이 자체로 활용하는 것을 퀀텀닷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퀀텀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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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8.10.25

디스플레이 기술의 오늘과 내일, ‘IMID 2018’에서 만나다!

10월 24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이하 ‘IMID 2018’)가 열렸습니다. 오는 26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사가 참가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동향 파악과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기술의 오늘과 내일을 만나볼 수 있는 ‘IMID 2018’ 현장 소식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전해 드립니다.   디스플레이의 최신 기술이 한 자리에 ‘IMID 2018’은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이 참여해 각각의 보유 기술을 선보이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트렌드를 불 수 있는 행사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웨어러블, 플렉서블, 3D홀로그래픽 등 국내외 주요 디스플레이 패널·장비·부품·소재 업체의 최신 제품과 기술들이 다양하게 공개되어 디스플레이 산업의 현주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도 매년 참가해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5G 시대에 최적화된 OLED’를 주제로 다양한 OLED 제품을 선보인 한편, 초대형 8K LCD 기술 등을 공개하며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최고의 기술력을 보여주다! ▲ 8K LCD 제품 ‘IMID 2018’ 행사장에 마련된 삼성디스플레이 전시관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초대형 8K LCD TV입니다. 각각 65형, 82형 사이즈의 8K(7680×4320) LCD 해상도를 눈으로 직접 직접 확인한 관람객들은 디테일하고 생생한 화면에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 49형 커브드 LCD 게임용 모니터 시장을 겨냥한 커브드 LCD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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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2018.10.18

[디스플레이 톺아보기] ㊴ 디스플레이 미래 기술 전망 Part.1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워치와 같은 최신 전자 기기에서 디스플레이가 없는 제품은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인간이 외부로부터 정보를 얻는 감각기관 중 시각이 차지하는 비중이 80%로 막대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의 활용도는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래에는 어떤 디스플레이 기술이 등장할까요? 오늘은 앞으로 상용화되거나 미래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디스플레이 기술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유연함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플렉시블 O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현재 플렉시블 OLED 기술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특성을 구현한 예로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플렉시블 OLED는 유리를 기판으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원리적으로는 깨지지 않는 특성을 지닙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완만하게 구부리면 커브드(Curved) 디스플레이가 되고, 양쪽 끝만 살짝 구부리면 벤디드(Bended) 디스플레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S8, S9, 노트9 등에 사용된 엣지(edge) 형태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이러한 벤디드 형태입니다. 여기까지가 상용화 된 단계이고, 앞으로 모습을 드러낼 형태는 업계에서 크게 3가지로 예상합니다. 먼저 지갑처럼 접을 수 있는 폴더블(foldable) 디스플레이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작게 만들어 휴대성을 높이고, 사용할 때는 넓게 펼쳐서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접히는 부분을 구현하는데 특히 기술적 난도가 높습니다. 어떤 물체나 완전히 접었다 펼치면 자국이 생기게 돼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데, 폴더블의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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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8.10.15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세 둔화에도 플렉시블 OLED는 펄펄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 등으로 2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전체적인 성장세도 지난 분기에 이어 주춤한 모습입니다. 제품별로는 LCD 및 리지드 OLED의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상승 추진력을 얻지 못한 가운데, 플렉시블 OLED의 매출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각 제품별로 시장에서의 명암이 엇갈렸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매출은 114억 6213만 달러로 작년 2분기 123억 8643만 달러 대비 약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 위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제품은 스마트폰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전 세계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의 매출액은 11.6%(10억 7천만 달러)나 감소해 올해 스마트폰 시장 침체의 여파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별로는 LCD와 리지드 OLED간의 치열한 가격 경쟁과 저해상도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출하량 감소 등으로 매출 하락폭이 컸습니다. LCD는 올해 2분기 73억 1974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매출액 81만 5860만 달러 대비 10.3% 감소했고, 리지드 OLED는 17억 4083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매출액 20억 8960만 달러보다 16.7% 감소했습니다. 반면 플렉시블 OLED의 매출액은 작년 2분기 20억 6천만 달러에서 올해 2분기 23억 3천만 달러로 상승하며 중소형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이 16.6%에서 20.3%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플렉시블 OLED는 뛰어난 화질은 물론 얇고 가볍고, 휘어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엣지 디스플레이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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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2018.10.04

[디스플레이 톺아보기] ㊳ 차량용(Automotive) 디스플레이

자동차는 엔진 및 변속기 등으로 구성된 파워트레인과 전자 장치, 안전 장치, 내외장 부품 등으로 구성됩니다. 과거에는 기계 장치가 자동차 부품의 중심이었으나, 점차 전자 장치의 비중이 증가하고, 자율 주행 기술 등이 미래 자동차의 핵심 기술로 큰 관심을 받으며 앞다투어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벗어나 사용자에게 가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주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만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정보, 엔터테인먼트의 수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량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의 종류와 수량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차량에 설치되는 다양한 디스플레이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자동차 계기반(클러스터)의 스타일 변신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가장 핵심적인 장치는 바로 계기반(클러스터)입니다. 차량의 속도, 엔진회전속도(RPM), 주행거리, 연료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알려주는 각종 알람 표시가 계기반이라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모두 표시되기 때문에 ‘클러스터(cluster)’라고도 불립니다. ▲ 아날로그 계기반 (중앙에 작은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하이브리드 계기반 형태임) 계기반은 전통적으로 사용돼 온 ‘아날로그 계기반’과 최근 이를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디지털 계기반’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속도계의 바늘이 실제로 움직이는 등 물리적인 움직임이 있는 것이 아날로그 방식이고, 이러한 모습을 디스플레이에서 그래픽 디자인으로 구현해 보여주는 것이 디지털 방식입니다. 디지털 계기반은 아날로그보다 디자인 자유도가 높고, 지도나 차량 정보 등을 계기반 화면에 공유해 보여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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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2018.09.13

[디스플레이 톺아보기] ㊲ PID (Public Information Display)

디스플레이는 시각적 정보를 전달해 줌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적절한 판단을 하는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디스플레이의 장점 때문에 오래 전부터 공항의 항공편 안내, 지하철의 역명 표기를 위한 장치에 디스플레이가 사용돼 왔고, 특히 최근에는 극장, 패스트푸드 점의 메뉴판이 디스플레이로 바뀌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스플레이가 유용하게 사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가운데 특히 개인 또는 가정용이 아닌 공동, 공용 또는 외부 공간에서 정보 전달 또는 광고를 위해 사용되는 디스플레이를 통칭해 PID(Public Information Display)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PID의 특징에 대해서 톺아보겠습니다.   PID(Public Information Display)란? 공공장소와 상업공간에 설치돼 정보, 광고, 엔터테인먼트 등의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가 결합된 융복합 정보매체를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형태에 따라 비디오월, 옥외 사이니지, 전자칠판(IWB) 정도로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제품에 주로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패널이 바로 PID(Public Information Display)입니다. 전통적인 옥외광고 매체가 간판, 포스터 등의 아날로그 형태였다면, PID는 역동적인 콘텐츠를 표현할 수 있는 디지털 형태의 디스플레이 장치입니다. PID는 영상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기존의 아날로그 옥외광고 매체를 대체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공항, 지하철, 쇼핑몰, 교통상황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마케팅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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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2018.08.29

[디스플레이 톺아보기] ㊱ OLED 전면발광 배면발광

스스로 빛을 내는 OLED 디스플레이. OLED는 자체 발광 소자를 활용했기 때문에 화질, 두께, 무게에서의 장점을 가짐은 물론, 자유자재로 휠 수 있는 플렉시블 구현까지 가능한 첨단 디스플레이입니다. OLED의 발광방식은 현재 ‘전면 발광’ 방식과 ‘배면 발광’ 방식의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TFT(박막트랜지스터) 기판을 만든 후 빛을 위로 가게 할 것인지 아래로 가게 할 것인지를 정하는 방식으로, 오늘은 이 두가지 방식을 알아보고 차이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OLED의 발광 원리 OLED는 전계발광(electroluminescent) 방식의 한 종류로 발광물질에 전기에너지를 주입해 전자와 정공이 만날 때 빛이 발생하는 방식입니다. OLED는 빛을 내는 발광물질들로 이루어진 ‘발광층(EML; emission material layer)’에서 전자와 정공이 만나게 됩니다. Anode(양극)에서는 정공이, Cathode(음극)에서는 전자가 출발해 발광층인 EML에서 만나는 방식입니다. ‘전자 수송층(ETL; electron transport layer)’과 ‘정공 수송층(HTL; hole transport layer)’과 같은 보조층은 보다 효과적으로 전자와 정공이 발광층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세한 원리는 [디스플레이 톺아보기] ⑤ OLED의 원리와 구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면 발광 방식은 말 그대로 빛이 앞으로 나온다는 뜻입니다. OLED는 유리(Glass)가 가장 아래에 있고 그 위에 TFT(박막트랜지스터) 그리고 유기발광(EL)층의 순서로 구성됩니다. 유기발광층에서 발생한 빛이 기판의 반대 방향 즉, 유기물층(EL) → 윈도우를 거쳐 우리 눈으로 전달되는 방식을 ‘전면 발광’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유기물층(EL) → T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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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2018.08.09

[디스플레이 톺아보기] ㉟ 디스플레이 커버 윈도우(Cover Window)

일상 생활에서 ‘윈도우(Window)’라는 단어를 접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보통은 창문이나 컴퓨터 운영체제(OS)를 떠올리는 것이 가장 일반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TV, 모니터,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에도 윈도우가 있다는 사실. 오늘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커버 윈도우(Cover Window)의 역할과 종류 그리고 생산공정에 대해서 톺아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패널의 수호자’ 커버 윈도우(Cover Window) ‘디스플레이 커버 윈도우(이하 윈도우)’는 디스플레이 패널의 화면부를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패널이 보여주는 화면을 우리 눈에 그대로 전달해 주어야 하므로 투명해야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능과 특성을 창문과 유사하다고 하여 업계에서는 윈도우라고 부릅니다. 윈도우는 소비자가 스마트폰 구매 후 화면 위에 추가로 붙이는 보호필름 또는 보호유리와는 다른 개념으로 제품 생산시에 필수적으로 부착되는 부품입니다. 윈도우는 대부분의 디스플레이 장치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이전의 피처폰 시절에도 윈도우가 사용되었으며, 디스플레이 패널을 보호한다는 역할은 지금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영상 재생, 카메라 촬영 및 터치 기능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디스플레이 패널 또한 대화면화가 진행되었고, 윈도우의 크기도 이에 맞춰 커지게 됩니다.   스마트폰 윈도우 시장을 평정하다 – ‘글래스’의 천하 통일 디스플레이 패널의 크기가 커짐과 동시에 쿼티(QWERTY) 자판과 같은 기존의 물리적 입력장치가 사라지거나 최소화되면서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글래스(Glass, 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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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8.08.01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 OLED가 LCD를 추월한다!

풀스크린, 엣지형 디스플레이, 노치 디스플레이 등 스마트폰 폼팩터 및 제품의 혁신을 가져오는 대화면 OLED의 인기 열풍이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2019년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서 OLED 매출 비중이 사상 처음 50%를 돌파하며, LCD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화면 스마트폰 트렌드에 따라, 2019년 스마트폰 평균 화면 사이즈는 6.0형으로 확대되고, 스마트폰 전면 화면 비율도 8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사출처: 중소형 OLED, 올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서 LCD 첫 추월한다 (아시아경제, 7/30日)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 매출 점유율은 2016년 40.8%에서 2018년 45.7%로 꾸준히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OLED가 처음으로 TFT-LCD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9년 스마트폰용 OLED는 매출액 207억 4,365만 달러를 달성하며 시장 점유율 50.7%를 차지, 201억 6,202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TFT-LCD를 사상 최초로 역전할 전망입니다. 또한 2025년까지 시장 점유율 73%에 이르는 등 향후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의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화면 선호 열풍이 지속되면서 2019년에는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평균 사이즈가 처음으로 6인치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18.5:9 등의 와이드 스크린 비율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제품 전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19년에는 평균 82.3%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럭시 S8, 아이폰 X 등이 탑재한 풀스크린 OLED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시장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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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2018.07.20

OLED Display 시장 확대는 지금이 시작이다

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009년 이후 두 자릿수 이상 고속 성장하던 스마트폰용 OLED 수요가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에 힘입어 다시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시장에 맞춰 변화되는 디스플레이 시장 스마트기기에 주로 쓰이는 플렉시블 OLED FAB 투자 동향을 살펴보면, 삼성디스플레이뿐 아니라 후발 주자인 LG 디스플레이, BOE가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 중이다. 그 밖에도 Tianma, Visionox, Truly 등 중국 업체들의 투자열기도 뜨겁다. 이들 업체의 투자 계획을 종합해 보면 2017년에는 약 55%의 생산 능력이 증가했고, 2018년에도 42%의 추가 증설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반면, 주요 타깃 마켓인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은 2015년 이후 한 자릿수 초반까지 떨어졌다. 기존 Feature phone 시장을 빠르게 잠식해 오던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은 2014년 75%의 점유율 달성후 17년 77%로 그 속도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결국 올해 상반기엔 수요 정체와 공급량 증가가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LTPS LCD와 OLED 모두 전방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다. 개인적으로는 올 상반기 디스플레이 시장의 위축은 되레 산업 전반에 큰 경각심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승승장구를 거듭하던 스마트폰 관련 산업 전반을 돌아보고, 공격적인 시장 확대가 반드시 성공으로 보장되지 않는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이제는 화려한 명성에만 힘입어, 타 제품과의 차별를 시도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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