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2017.07.13

2017년 중국 스마트폰 경쟁의 막이 올랐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중국 브랜드 오포(OPPO)와 비보(VIVO)가 나란히 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2017년 중국 스마트폰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중국 OLED폰 시대를 개막한 오포와 비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오포와 비보는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우는 중국 내수용 브랜드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R&D와 디자인에 대한 막대한 투자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이제는 중국 뿐 아니라 미주, 구주, 인도, 동남아 등 전 세계로 그 세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두 회사는 지난해 출하량 기준 각각 9,390만대, 7,660만대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삼성, 애플, 화웨이와 함께 글로벌 5대 브랜드에 진입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오포의 OLED 스마트폰인 R9 입니다. 5.5인치 FHD 해상도의 이 제품은 지난해 중국에서만 1700만대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12년 이후 줄곧 중국 최대 판매 모델로 선정되었던 아이폰을 500만대 이상 큰 격차로 앞선 것으로 오포는 이를 계기로 화웨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톱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비보는 중국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엣지 OLED를 채용한 Xplay5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6GB램을 탑재해 크게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성능과 디자인 측면에서 글로벌 브랜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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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7.11

인기 있는 스마트폰엔 이유가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듀얼 엣지 OLED~!

삼성디스플레이의 듀얼 엣지 OLED가 스마트폰의 인기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듀얼 엣지 OLED가 탑재된 갤럭시 S8과 S8 플러스가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출시 스마트폰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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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7.0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OLED 스마트폰!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는 최고의 핫템입니다. OLED는 뛰어난 화질은 물론, 휘어지는 디자인 구현이 가능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핵심 부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듀얼 엣지 OLED를 통해 스마트폰 베젤을 최소화한 풀 스크린 트렌드도 주도하고 있습니다. OLED 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 출하량은 매년 꾸준히 증가할 전망입니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OLED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하량이 2016년 3억 8500만 대에서 17년 4억 7400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매년 10~23%쯤 증가하여 2020년 7억 420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지난 상반기, 특히 6월에는 OLED가 탑재된 다양한 제품들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올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갈 OLED 스마트폰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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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5.11

태블릿도 역시 OLED, 갤럭시탭 S3와 갤럭시북 국내 출시!

스마트폰의 선명한 해상도와 몰입감을 태블릿으로, 태블릿도 OLED 전성시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탭 S3와 갤럭시북이 11일 국내에 선을 보였습니다. 지난 4월 27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지 보름만에 소비자들을 만납니다. 삼성전자를 세계 스마트폰 1위로 올려놓은 갤럭시 시리즈에 채택된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이 태블릿 시장에서도 강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갤럭시탭 7.7형 모델에서 OLED가 태블릿에 처음 도입된 이후, 2014년 출시된 갤럭시탭 S시리즈부터 본격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이 탑재되면서 프리미엄 태블릿 라인업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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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5.02

갤럭시 S8•S8+, 풀스크린으로 더 빛나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로 디자인 혁신과 제품 기능 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갤럭시 S8, S8+의 풀스크린 OLED의 이모저모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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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4.14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혁신, 갤럭시 S8 국내 데뷔 현장을 다녀오다

지난 13일 오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갤럭시 S8∙S8+(이하 갤럭시S8)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갤럭시 S8은 지난달 2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최초로 공개돼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국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죠. 혁신적 기능으로 모바일 라이프의 새 시작을 알린 갤럭시 S8의 국내 데뷔 현장은 어땠을까요? 뜨거웠던 현장의 분위기, 삼성디스플레이 블로그에서 전해드립니다. 행사장 입구부터 오늘의 주인공인 갤럭시 S8이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갤럭시 S8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행사 시작 전부터 국내외 주요 미디어와 IT 관계자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갤럭시 S8에 탑재된 삼성디스플레이의 듀얼 엣지 OLED는 베젤을 최소화해 화면 사이즈를 키운 ‘풀스크린’ 형태로 탑재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이 기기 전면의 80% 이상을 차지하면서 사용자에게는 한층 넓어진 화면과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합니다. 전작인 갤럭시 S7과 비교했을 때 스마트폰 크기는 비슷하지만 디스플레이 면적은 18%나 늘어난 것입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풀스크린이 주는 새로운 시각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 위에 갤럭시 S8을 올려놓으면 영상이 재생되면서 화면 안팎의 경계를 허문 갤럭시 S8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답니다. 갤럭시 S8의 풀스크린 OLED는 화질에서도 소비자들에게 놀랍고 생생한 시각 경험을 가능케 합니다.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기관인 ‘디스플레이 메이트’에서는 갤럭시 S8의 OLED 화질에 스마트폰 역대 최고점인 ‘Excellent A+’ 등급을 부여하였습니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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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3.30

풀스크린 혁명! “갤럭시S8”

3월 29일 11시(현지시각)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전세계 미디어 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한 삼성 갤럭시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가 공개되었습니다. 갤럭시 S8 시리즈는 18.5:9 화면비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16:9 화면비 위주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디스플레이의 세대교체를 예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은 더욱 정교해진 디자인, 손에 착 감기는 듯한 편안한 그립감과 지문·홍채·안면 인식 등의 강화된 생체 보안기술들이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음성을 통해 스마트폰을 컨트롤하는 음성AI ‘빅스비’,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DocK ‘삼성 덱스’를 새롭게 선보여 행사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로 명명된 갤럭시S8 디스플레이는 기능과 디자인 측면에서 한층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풀스크린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선명한 QHD+(2960×1440) 해상도와 18.5:9의 넓은 화면을 통해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디스플레이 상하좌우 베젤을 모두 최소화하여 제품 전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화면을 두 개로 나눠 2가지 앱을 동시에 이용하기도 편리해졌습니다. 또 모서리 부분은 라운드코너 형태의 부드러운 곡선미를 구현하여 갤럭시S8 시리즈만의 차별화된 감성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감성적인 디자인 등 갤럭시S8의 업그레이드된 제품 특징에 대해 외신과 IT전문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갤럭시S8이 네 모서리의 곡면 디자인과 더 깊이 있는 디스플레이 색감이 강점이며, 삼성의 턴어라운드를 이끌 경쟁력을 가진 제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18.5:9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얇은 베젤로 인해 동영상을 더욱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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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2.10

플렉서블 OLED, 차세대 스마트폰 혁명 이끈다!

지난해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서 OLED 출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연간 출하량 3억개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차세대 스마트폰 폼펙터 구현을 위한 업체들의 플렉서블 기술 적용이 확대되며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은 자연스럽게 OLED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이 주요 상위 업체들의 월별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을 분석한 결과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 3억 8,398만개의 OLED 패널을 생산하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기록한 2억 5,380만개 대비 51.3% 증가했으며 2014년의 1억 7,336만개 보다는 2년 사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스마트폰 OLED 시장은 플렉서블 기술을 통한 제품 혁신이 올해부터 본격화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IHS마킷이 예상한 올해 스마트폰용 플렉서블 OLED 출하량은 1억 2,000만개, 매출은 88억 2,000만달러 수준입니다. 지난해 대비 각각 3.1배, 2.8배 성장한 규모이며 더 나아가 2020년에는 출하량 3억 7,000만개, 매출 202억 5,000만달러의 초대형 시장으로 발돋움할 전망입니다. 기술별로 살펴본 스마트폰 패널 시장 매출에서도 플렉서블 OLED의 성장세가 가장 눈에 띕니다. 전체 스마트폰 패널 시장 매출에서 플렉서블 OLED 비중은 지난에 9.3%에 불과했지만 올해 23.4%까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에는 그 비중이 36.3%까지 확대돼 리지드(평면) OLED를 앞설 전망이며, 2019년 LCD 매출을 뛰어넘는데 이어 2020년에는 전체 시장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풀HD(1920X1080) 이상의 고해상도 프리미엄 시장에서 플렉서블 OLED의 활약은 더욱 눈부십니다. 올해 고해상도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서 플렉서블 OLED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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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2.01

OLED로 무장한 중저가 스마트폰의 진격

최근 중저가 스마트폰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프리미엄폰에 적용됐던 첨단 기능을 장착하며, 뛰어난 가성비로 빠르게 스마트폰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A5는 출시 1주일만에 3만 대의 판매를 올리며 인기몰이에 나섰습니다. 하루 평균 4,000대 이상씩 팔리며 2016년 형과 비교해 2.5배 가량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A5는 프리미엄 모델에 채택됐던 삼성페이, 방진방수 등의 고사양 기능에다 전면 카메라 성능을 대거 업그레이드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5.2형 FHD OLED로 뛰어난 화질의 디스플레이를 자랑할 뿐 아니라 삼성페이, 삼성 클라우드, AOD기능, IP68등급의 방수방진 기능까지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 전후면 모두 1600만 화소를 탑재해 셀피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제품 색상은 블루스카이, 블루 미스트, 피치 클라우드와 같은 파스텔톤으로 차별화했을 뿐 아니라 뒷면 역시 카메라가 튀어나오지 않는 깔끔한 ‘제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은 프리미엄 못지 않은 뛰어난 성능에 디자인 퀄리티까지 높아, 실속파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중저가폰을 주력으로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오포(OPPO)는 50만원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며 1년 만에 2배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높였습니다. 시장 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지난해 오포의 R9이 중국 스마트폰 단일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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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1.09

2017년 주목할만한 최신 스마트폰 기술~

1/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다양한 기술을 도입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치열해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를 사로잡을 신기술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스마트폰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위해 올해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OLED 적용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요. 2017년 한 해에 주목받을 최신 스마트폰 기술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을 화면으로 채우다 |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지난해 초 등장한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는 디스플레이 양쪽이 휘어져 마치 베젤이 없는 듯 화면이 꽉 찬 느낌을 주는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습니다. 갤럭시 S7 엣지의 세련된 디자인은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엣지 디스플레이의 채택은 스마트폰 외양에 변화를 갖고 오면서, 베젤 없는 스마트폰 트렌드를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하였습니다. 삼성뿐 아니라 비보의 Xplay5, Xplay6와 화웨이 Mate9pro 등 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앞다퉈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였습니다. 샤오미는 전면 화면에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90%가 넘는 ‘미믹스’를 공개하며 베젤이 거의 없는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화웨이 역시 아너매직을 공개하며 베젤이 최소화된 디자인을 채택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올해 제품의 폼팩터를 변화시킬 주요 요소로 화면 테두리를 최소화한 베젤리스 제품을 핵심 키워드로 꼽고 있답니다.   스마트폰이 더 똑똑해진다 | 인공지능 작년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은 세계를 흔들 만큼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어, IT 업계에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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