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2017.11.16

풀스크린 OLED로 무장한 중국 스마트폰의 약진~!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올해 3분기 중국 시장의 약 70%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수치로 중국 스마트폰 강자 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 4개사의 선전 덕분입니다. 중국뿐 아니라 세계 스마트폰 시장 역시 중국 제조사들이 약진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5% 늘어난 4억50만대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간 가격대(300~400달러)의 제품을 선보이는 중국 업체의 성장세 덕분입니다. 오포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나 늘어난 3350만 대를 출하했고, 비보 역시 32% 늘어난 출하량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상위 4개사의 강세가 이어져 중국 브랜드 점유율 또한 25%에서 32%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된 인도 역시 중국 업체가 질주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SA에 의하면 3분기 인도 시장 점유율 2~5위는 중국 업체가 석권했습니다. 인도 시장에서 이들의 성장률은 무서울 정도입니다. 전년도 샤오미, 비보, 오포 점유율은 10%수준에 불과했으나, 1년 사이 시장의 44.6%를 점유했습니다. 4.5배나 성장한 것입니다. 중국 스마트폰이 잘 나가는 이유는 비용 대비 고스펙 부품을 장착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주요 제조사에서 풀스크린 트렌드에 맞게 대화면 고화질의 OLED를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을 대거 출시되며 그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10월에 하이엔드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 10 프로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작(메이트9프로)과 마찬가지로 포르쉐와 협업해 디자인했습니다. 포르쉐 특유의 다이아몬드 블랙 색상과 특수 UI 테마를 설치하는 등 최고급 디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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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10.18

중국 국경절 스마트폰 대전, 주인공은?

중국의 ‘十一’ 국경절 연휴가 끝났습니다. 10월 1일은 중국의 건국 기념일이자 기업들의 최대 프로모션 기간으로 꼽힙니다. 특히 이번 국경절은 중추절(한국의 추석)과 겹쳐 최장 8일에 이르는 휴일로 기업들 사이에서는 ‘슈퍼골든위크(超级黄金周)’로 불리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기업들은 이 기간에 프로모션을 집중해 하반기 시장의 승기를 잡고자 전력을 기울입니다. 올 국경절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는 과연 누구였을까요? 중국 최대 유통사인 쑤닝(苏宁)은 10/1~10/8일 기간 스마트폰 판매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금번 국경절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VIVO의 ‘X20’로 집계되었습니다. ‘X20’은 VIVO의 6인치 OLED 풀스크린을 채택한 신제품으로 고속안면인식 기능인 ‘페이스 웨이크(Face Wake)’를 최초로 도입했으며 VIVO의 트레이드 마크인 셀피 기능을 강화해 출시되자마자 시장의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X20’의 뒤를 이은 2위는 화웨이의 온라인 브랜드 아너(荣耀)의 ‘아너9’이 뽑혔습니다. 5.15인치 FHD 해상도의 이 제품은 40만원 초반대의 뛰어난 가성비로 온라인 브랜드의 한계를 깨고 큰 인기몰이를 하면서 베스트셀러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3위는 애플의 ‘iPhone 7 plus’ 입니다. 지난달 애플의 신제품이 발표되었지만 ‘iPhone 7 plus’는 여전히 중국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뒤로 화웨이 ‘Mate 9’, 화웨이 ‘P10’, ‘iPhone 8 Plus’, OPPO ‘R11’, ‘iPhone 8’, ‘Xiami 6’, 화웨이 ‘Nova2 Plus’ 순으로 4~10위를 기록했습니다. 브랜드 별 판매 순위에서는 화웨이가 1위를 달성했고 그 뒤로 애플과 아너가 각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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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9.22

풀스크린, 스마트폰의 새 트렌드가 되다!

휴대폰의 디자인 외형은 끊임없이 변화, 발전합니다. 최초 휴대폰인 모토로라의 다이나택 80000x 출시 후 초기에는 바(bar)타입의 휴대폰이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첫 번째 플립형 휴대폰인 마이크로택(모토로라)이 등장한 이후 휴대폰 형태는 바(bar)에서 뚜껑을 열고 닫는 플립형으로 진화했고, 반으로 접는 폴더형 타입과 위로 화면부를 밀어올리는 슬라이드형도 연이어 등장했습니다. 2000년 후반부터는 물리버튼을 줄이고 화면을 키운 터치폰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제품의 외형은 계속 변했지만, 반복되는 트렌드도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폰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공개된 주요 스마트폰을 보면 지난해까지 출시된 스마트폰과는 제품 외형에서 큰 변화가 느껴집니다. 하단부에 등장했던 물리버튼을 제거하고, 상하단 베젤을 최소화하여 전면에 디스플레이를 배치한 풀스크린이 신제품 핵심 무기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풀스크린의 탑재는 사실 필연적인 것입니다.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대화면의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화면이 커져도 얇고, 가볍고, 한 손에 쥐어져야 한다는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은 결국 스마트폰 크기는 그대로이면서, 화면 면적만 증가한 풀스크린 탑재로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사실 지난해부터 풀스크린 스마트폰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7엣지는 양쪽 사이드가 휘어져서 마치 베젤이 없는 듯 보이는 엣지 OLED가 적용되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화웨이 메이트9프로, 비보 xplay6 등에도 엣지 OLED가 적용된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엣지 OLED가 적용된 스마트폰이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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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9.14

웨어러블의 놀라운 진화, 기어스포츠, 기어핏2프로!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공지능,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된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베를린에서 개막했던 유럽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7에서도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등장해 미래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였습니다. 그중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삼성이 선보인 웨어러블 3종 제품인 기어스포츠, 기어핏2프로, 기어아이콘X입니다. 삼성은 기존 제품 대비 피트니스 기능을 강화한 웨어러블 제품을 공개해 관람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스마트워치인 ‘기어스포츠’는 1.2형 원형 플렉시블 OLED가 탑재되었습니다. 기존 제품인 기어S3보다 작고 가벼워졌습니다. 무게도 50g에 두께도 11.6mm에 불과합니다. 이 제품에는 체중 관리 기능이 탑재돼 영양 및 운동 밸런스를 분석해주고,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혼자서도 쉽게 트레이닝을 하며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욱 다양해진 워치페이스와 20종의 콜라보 디자인 적용 시계줄은 패션 아이템으로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이미지출처: 삼성전자 스포츠밴드 기어핏2프로는 1.5형 커브드 OLED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구현된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밴드 타입 제품입니다. GPS를 탑재했고 이동거리, 심박수, 운동시간 등 다양한 피트니스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어핏2프로는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운동시작과 끝내는 시점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 등 고강도 운동을 별도로 감지해 운동량과 칼로리를 측정도 가능합니다. IFA의 삼성 부스에서는 이번에 공개된 웨어러블 제품의 운동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있어 많은 관람객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관람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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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9.13

한층 더 진화한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갤럭시 노트8’ 미디어데이 현장을 가다

지난 1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갤럭시 노트8 국내 데뷔 무대가 열렸습니다.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최초 공개된 갤럭시 노트8은 대화면 스마트폰의 이정표를 제시하며 국내 팬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심어줬습니다. ‘모든 순간을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갤럭시 노트8은 어떤 매력을 갖추고 있을까요? 설렘 가득했던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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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8.29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평가 받다! 갤럭시 노트8

디스플레이메이트 화질 평가에서 역대 최고 등급인 ‘EXCELLENT A+’를 획득한 갤럭시 노트8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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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8.24

풀스크린 OLED로 더 빛나는 갤럭시 노트8, 드디어 공개!

드디어 기다리던 갤럭시 노트8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통해 갤럭시 노트8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크고 넓은 6.3형 화면을 담은 노트8은 갤럭시 S8과 마찬가지로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베젤을 최소화한 풀스크린 OLED를 탑재하였습니다. 모서리 곡률을 작게 해 각진느낌이면서도 전후면이 완전한 대칭을 이루는 유려한 커브드 디자인으로 완성된 갤럭시 노트8은 18.5대 9의 화면 비율과 QHD+ 해상도로 한 화면에 보다 많은 정보를 담아낼 수 있습니다. 대화면에서 보여주는 멀티태스킹 기능도 한층 진화했습니다. 엣지 패널에서 실행하는 ‘앱 페어(App Pair)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2개를 멀티 윈도우 모드로 한 번에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대화면임에도 듀얼엣지 디스플레이를 통해 한 손으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그립감도 구현했습니다. ▲ 영상보기 (https://youtu.be/s6kLGBqE6QI) 갤럭시 노트8은 후면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을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카메라 사용 경험도 제공합니다. 또한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생체인증, IP68 방수방진등 강력한 스마트폰 성능을 갖추었습니다. 노트시리즈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S펜’ 역시 진화했습니다. 나만의 개성 있는 GIF 파일을 만드는 ‘라이브 메시지’를 지원하는 등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S펜은 4096단계의 세분화된 필압으로 실제 펜과 같은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하지요. 갤럭시 노트8이 공개되자 외신들도 큰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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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7.13

2017년 중국 스마트폰 경쟁의 막이 올랐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중국 브랜드 오포(OPPO)와 비보(VIVO)가 나란히 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2017년 중국 스마트폰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중국 OLED폰 시대를 개막한 오포와 비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오포와 비보는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우는 중국 내수용 브랜드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R&D와 디자인에 대한 막대한 투자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이제는 중국 뿐 아니라 미주, 구주, 인도, 동남아 등 전 세계로 그 세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두 회사는 지난해 출하량 기준 각각 9,390만대, 7,660만대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삼성, 애플, 화웨이와 함께 글로벌 5대 브랜드에 진입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오포의 OLED 스마트폰인 R9 입니다. 5.5인치 FHD 해상도의 이 제품은 지난해 중국에서만 1700만대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12년 이후 줄곧 중국 최대 판매 모델로 선정되었던 아이폰을 500만대 이상 큰 격차로 앞선 것으로 오포는 이를 계기로 화웨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톱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비보는 중국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엣지 OLED를 채용한 Xplay5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6GB램을 탑재해 크게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성능과 디자인 측면에서 글로벌 브랜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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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7.11

인기 있는 스마트폰엔 이유가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듀얼 엣지 OLED~!

삼성디스플레이의 듀얼 엣지 OLED가 스마트폰의 인기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듀얼 엣지 OLED가 탑재된 갤럭시 S8과 S8 플러스가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출시 스마트폰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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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17.07.0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OLED 스마트폰!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는 최고의 핫템입니다. OLED는 뛰어난 화질은 물론, 휘어지는 디자인 구현이 가능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핵심 부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듀얼 엣지 OLED를 통해 스마트폰 베젤을 최소화한 풀 스크린 트렌드도 주도하고 있습니다. OLED 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 출하량은 매년 꾸준히 증가할 전망입니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OLED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하량이 2016년 3억 8500만 대에서 17년 4억 7400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매년 10~23%쯤 증가하여 2020년 7억 420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지난 상반기, 특히 6월에는 OLED가 탑재된 다양한 제품들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올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갈 OLED 스마트폰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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