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2019.10.21

‘갤럭시 폴드’로 알아 보는 폴더블 OLED 핵심 기술

접었다 펼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스마트폰 크기의 한계를 뛰어 넘는 대화면 디자인 혁신을 이룬 제품입니다. 갤럭시 폴드에는 접었을 때 보이는 4.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펼쳤을 때 보이는 7.3인치 대화면 메인 디스플레이가 탑재 돼 있는데요. 특히 7.3인치 디스플레이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첨단 폴더블 OLED가 쓰였습니다. 폴더블 OLED 기술의 비밀~ 함께 알아볼까요?  
더보기
모바일 2019.10.14

디스플레이로 본 모바일 기기 혁신의 변천사

1983년 세계 최초 휴대 전화가 등장 이후 디스플레이에는 다양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최초 컬러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휴대폰부터 최근 출시된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갤럭시 폴드까지, 디스플레이는 모바일 기기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왔습니다. 지금부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혁신을 이어온 모바일 기기의 변천사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더보기
더 빠르고, 더 다양해졌다! 화려한 스펙의 5G 스마트폰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모바일 2019.09.16

더 빠르고, 더 다양해졌다! 화려한 스펙의 5G 스마트폰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

얼마전 폐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는 바로 ‘5G’ 였습니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TV 등 다양한 분야에 5G 통신 기술이 융합된 제품들이 곳곳에 전시되며, IT 기술 분야에 부는 가장 큰 변화의 바람이 5G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아무리 꽃이 아름답게 피어도, 오래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을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 스마트폰이지만 최근 시장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반전은 없을까요? 스마트폰 시장을 더욱 활기차게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5G 통신 기술! 2019년 5G 스마트폰은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삼성 첫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 ▲ 삼성 갤럭시 S10 5G 갤럭시 S10 5G는 삼성전자의 첫 5G 스마트폰입니다. 기존 LTE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 속도를 비롯해 초연결성, 초지연성 등이 특징인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며,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첫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 S10 5G는 별도의 5G 모뎀을 탑재한 제품으로, 2019년 갤럭시 S10과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이름 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6.4형의 갤럭시 S10+ 보다 더 큰 6.7형 OLED가 탑재되었습니다. 특히 전면에 홀을 뚫어 전면카메라를 배치한 디스플레이는 HDR10+를 지원해, 풍부한 색감은 물론 한층 밝고 선명한 색을 표현합니다. 8GB 램을 기본 장착하고 있고 엑시노스 9시리즈 또는 스냅드래곤 955 프로세서, 45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최고 사양…
더보기
모바일 2019.08.20

삼성디스플레이, ‘프리미엄 홀디스플레이’로 완벽에 가까운 풀스크린 구현

삼성디스플레이가 글로벌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로부터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10+’ 용 홀(Hole)디스플레이(OLED 패널 중간에 Hole을 가공해 카메라 렌즈를 투과시키는 기술)의 화질 균일도와 광(光) 투과율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인정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고성능 레이저를 활용한 펀칭 기술로 디스플레이 상단부에 완전히 독립된 지름 4.5mm의 홀(Hole)을 구현했다. 홀의 크기는 상반기 갤럭시 S10 용 홀디스플레이 보다 더 작고 정교해졌다. UL은 홀 디스플레이의 화질 균일도을 측정하기 위해 홀 주변부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전면에 13개의 포인트를 지정하고 밝기와 색상의 균일도를 측정했다. 측정결과 전면 구동했을 때 98%의 색 균일도를 달성했다. 홀 부분의 투과율 측정을 위해 실시된 광량(光量) 투과 테스트에서 프리미엄 홀디스플레이는 기존의 스마트폰 카메라와 동일한 92%의 높은 투과율을 기록했다. 이는 홀을 활용해 카메라가 디스플레이 안쪽으로 들어왔지만 성능은 카메라 렌즈가 외부에 노출된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와 동일하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높은 화질 균일도와 투과율을 가능케 한 것은 플렉시블 OLED만의 간결한 적층 구조다. 박막의 폴리이미드 기판 위에 증착된 플렉시블 OLED는 레이저를 통한 홀 가공에 유리하며 패널의 물리적 변경에 따른 픽셀 변형도 적다. 또한 홀을 포함한 패널 상부에 윈도우 글라스가 올라가는 간결한 구조로 투과율 면에서도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와 동등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10+’의 ‘프리미엄 홀디스플레이’는 기존의 노치형 디자인과 달리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안쪽으로 배치하면서 완벽에 가까운  풀스크린을 구현했다”라며“이는 플렉시블 OLED 고유의 유연하고 심플한 구조와 최첨단의  레이저 컷팅 기술의 조합으로 가능했으며 향후 스마트폰 디자인에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할…
더보기
한층 더 진화한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변천사
모바일 2019.08.14

한층 더 진화한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변천사

지난 7일 공개된 삼성 갤럭시 노트10과 노트10+는 뛰어난 화질과 디자인 혁신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습니다. 2011년 첫 출시된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갤럭시 노트 시리즈! 그동안 노트 시리즈에 탑재되어 제품의 혁신을 주도했던 OLED 디스플레이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요? 나날이 발전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스펙을 인포그래픽으로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삼성디스플레이 OLED로 화질·디자인 UP!‘갤럭시 노트10·갤럭시 노트10+' 전격 공개
모바일 2019.08.09

삼성디스플레이 OLED로 화질·디자인 UP! ‘갤럭시 노트10·갤럭시 노트10+’ 전격 공개

지난 7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행사가 열렸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 최초로 두 가지 모델을 공개했으며, 화질과 디자인 혁신도 선보였습니다. 한층 진화된 S펜 등 노트만의 특장점을 담은 ‘갤럭시 노트10’의 매력을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몰입감을 극대화 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공개된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는 19:9 화면비를 가진 6.3형(노트10)과 6.8형(노트10+) 크기이며, 해상도는 각각 FHD+(2280 x 1080), QHD+(3040 x 1440)입니다. 이번 노트10 시리즈의 가장 큰 변화는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Cinematic Infinity Display)’와 카메라용 펀치 홀(Hole)을 함께 구현했다는 점입니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9은 화면 위아래에 검은 베젤이 상대적으로 넓게 있었던 반면, 노트 10 시리즈는 펀치 홀과 스크린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를 구현해 화면 상단의 카메라를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의 대부분을 디스플레이로 가득 채웠습니다. 최소화 된 베젤로 디자인 감성을 업그레이드 했고, 화면 몰입감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디스플레이에 카메라용 홀(Hole)을 뚫었음에도 불구하고 홀 주변부터 엣지 부분까지 색상과 밝기가 흐트러지지 않고 균형 잡혀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 디스플레이 기술은 글로벌 인증 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프리미엄 홀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았습니다.   첨단 OLED로 더욱 선명하고 편안한 화질 갤럭시 노트10은 기존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에서 진화한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화질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동영상 장면별로 색상을 최적화해주는 ‘다이내믹…
더보기
첨단 게이밍 모니터로 더욱 빛난 미래형 e스포츠 축제 'WCG 2019'
TV / IT / PID 2019.07.24

첨단 게이밍 모니터로 더욱 빛난 미래형 e스포츠 축제 ‘WCG 2019’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 WCG(World Cyber Games) 2019가 지난 18일부터 21일 중국 시안에서 열렸습니다. 2000년 개최 이래 이번에 열 네 번째를 맞는 WCG는 사이버 게임의 올림픽이라는 별명을 가졌습니다. 올림픽과 유사하게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고 다양한 종목의 게임에서 참가 선수들은 금, 은, 동메달 획득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이번 WCG 2019에서는 128개국 글로벌 예선을 거친 500여명의 선수들이 ‘클래시 로얄’, ‘크로스파이어’, ‘도타2’, ‘하스스톤’, ‘왕자영요’, ‘워크래프트III’ 종목에서 뜨거운 대결을 펼쳤습니다. 특히 게임 스포츠뿐만 아니라 코스플레이, 뮤직 페스티벌, TED 컨퍼런스 및 각종 AI, VR 로봇 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래형 스포츠가 함께 개최 돼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WCG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WCG 2019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게이밍용 첨단 커브드 모니터들을 전시하고 체험 코너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직접 게이밍 모니터의 장점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7형부터 49형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특화된 성능을 가진 커브드 모니터들을 전시했습니다.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 확대되면서 대화면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니터 출시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좀 더 넓은 화면에서 몰입감을 높여 게임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평면 디스플레이에 비해 눈의 움직임이 줄고, 시청 거리가 중앙과 측면에 관계 없이 일정하기 때문에 색 변화나 화면 왜곡 없이 게임 몰입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2019년 상반기를 주도한 OLED 스마트폰 결산!
모바일 2019.07.15

2019년 상반기를 주도한 OLED 스마트폰 결산!

2019년 상반기에는 다양한 형태의 풀스크린 OLED 스마트폰이 등장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스마트폰용 OLED는 베젤을 최소화하고 지문인식 기능을 내장하거나, 카메라부를 최소화하는 홀을 뚫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를 주며 풀스크린 구현을 가능케하였습니다. 올해 출시해 스마트폰 디자인에 혁신을 더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은 OLED 스마트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홀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삼성 갤럭시 S10 시리즈 삼성은 올해 상반기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10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갤럭시 S10, S10+, S10e, S10 5G 총 4종류로 선보인 S10 시리즈는 각각 6.1, 6.4, 5.8, 6.7형 플렉시블 OLED를 탑재했습니다. 상하 좌우 베젤을 최소화하고, 카메라부 면적을 최소화한 홀스크린을 탑재해 화면 영역을 극대화했습니다. 갤럭시 S10의 OLED는 블루라이트 파장을 조절하는 신기술을 통해, 눈이 편안한 디스플레이로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아이컴포트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플렉시블 OLED에서만 가능한 초음파식 지문 스캐너를 내장하여 우수한 지문 인식 센싱이 가능합니다. 지난 4월에는 삼성 최초 5G스마트폰인 갤럭시 S10 5G를 국내 출시했습니다. 5G는 LTE 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속도와 초저지연, 초연결성을 통해 새로운 모바일 경험이 가능합니다. 고화질, 고해상도 영상도 빠르게 다운로드 받아 OLED의 생생한 화질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혁신에 도전하는 삼성 갤럭시 A시리즈 삼성은 올해 갤럭시 A와 J 라인업을 통합해, A10부터 A80까지 총 7가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4월, 동남아…
더보기
TV / IT / PID 2019.06.13

선 없는 고성능 VR 제품 시대 개막

VR 제품 사용자들은 그동안 VR 기기를 사용할 때 구동 PC와의 연결 때문에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VR 헤드셋과 PC의 연결 케이블이 걸리적 거리기 때문에 자유로운 동작을 방해하고 PC의 사양이 무척 높아야 해 구입비용도 만만치 않았죠.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선 VR 기기들이 여럿 등장했지만, 전용 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VR 전용 콘텐츠들을 모두 누리는 데에 제약이 있어 완벽한 대안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PC 기반 VR 기기에 버금가는 성능을 갖추면서도, 선 없이 자체 헤드셋만으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전용 VR 기기가 하나 둘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출시한 ‘오큘러스 퀘스트’ 제품은 현재까지 가장 완성도가 높은 독립형 VR 전용기기로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무선 VR의 완성도를 높인 ‘오큘러스 퀘스트’ ▲ ‘오큘러스 퀘스트’ 오큘러스는 무선 VR 제품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를 최근 출시했습니다. 지난 해 9월 공식 발표됐던 제품으로 PC 없이 자체적으로 구동이 가능한 일명 ‘올인원 VR’ 제품입니다. VR 유저의 활동적인 플레이와 걸리적거리는 PC 케이블은 서로 어울리지 않기에, 발표 당시부터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오큘러스 퀘스트 주요 스펙] – 디스플레이 : OLED – 해상도 : 2880 x 1600 (1440 x 1600 패널 2개 사용) – 화면재생률 : 72Hz – 응답속도 : 0.4ms – 명암비 :…
더보기
스마트폰을 넘어 IT기기로 초고해상도 OLED 노트북 시대 열렸다
TV / IT / PID 2019.06.04

초고해상도 OLED 노트북 시대 열렸다

최근 OLED를 탑재한 노트북들이 출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화질, 저소비전력, 초경량, 플렉시블 장점 등으로 그동안 스마트폰에서 인기를 얻었던 OLED가 노트북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월 23일 세계 최초로 15.6형 크기의 노트북용 UHD 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했습니다. 개발 소식 이후에 최근 노트북 제조사들은 ‘컴퓨텍스 2019’ 전시회 등을 통해 다양한 OLED 탑재 노트북 제품들을 발표했습니다. ▲ 올해 1월 삼성디스플레이가 발표한 노트북용 UHD OLED 디스플레이 이번에 발표된 UHD OLED 노트북들은 모두 15.6형 크기로 4K UHD(3840×2160) 해상도를 갖췄습니다. 또 3,400만개의 색상을 바탕으로 동영상 재생의 최적 색 기준인 ‘DCI-P3’를 100% 충족해 실제 사물의 모습에 가장 근접한 색을 보여줍니다. 특히 LCD보다 1.7배 높은 컬러볼륨(Color Volume) 구현 성능을 갖춰 야외에서도 화질 저하를 줄였고, 전력 소비도 적어 노트북 휴대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컬러볼륨 : 밝기에 따라 달라지는 색의 변화까지 측정하는 3차원의 화질 측정 기준 밝기는 최고 600니트(nit), 최저 0.0005니트를 구현해, 120만대 1의 명암비를 갖춰 LCD 보다 화이트는 2배, 블랙은 200배 어둡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LCD 명암비가 5000대 1 수준인 것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 성능입니다. OLED의 높은 명암비 덕분에 고화질 동영상과 이미지 감상에 필수적인 HDR(High Dynamic Range) 표현력도 극대화됐습니다. 특히 눈 건강에 해로운 블루라이트가 LCD보다 크게 줄어, 제품 이용 시간이 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