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7.23

삼성디스플레이, 스마트 공장 지원 사업으로 상생 경영 앞장서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2020년 대중소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 을 통해 상생 경영에 발 벗고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한 달간이다.   스마트공장 지원 2년… 200억 규모 개선 효과, 생산성 지표 향상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총 42개 협력 기업을 지원했으며 올 하반기 제3기 지원 기업을 선정해 1년간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지원하는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은 협력 기업의 생산 전 과정을 시스템화하여 제조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제조 공정 노하우 멘토링 및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한 ERP, MES와 같은 자원 관리 운영 시스템은 협력 기업들의 경영 체질 개선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2년간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협력 기업들은 올 7월까지 총 200억 원 규모의 재무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정불량률 감소, 재고비용 절감과 같은 주요 생산 효율 관련 항목도 이전보다 약 30~40%가량 개선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광학, “스마트공장 덕에 생산 효율 높아지고 작업 만족도 커” 디스플레이 핵심 장비 중 하나인 노광기 광학 부품 생산업체 그린광학은 지난 2018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20여 개의 생산성 향상 관련 과제를 발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한 스마트 공장을 구축했다. 스마트 공장 구축 전, 작업자들이 작업지시서를 수작업으로 확인하고 처리함에 따라 시간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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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7.16

삼성디스플레이, ‘라방’으로 언택트 소통도 생생하게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사회적 거리‘를 지키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온라인 소통으로 하반기 경영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각 사업부 및 단위 조직별로 ‘온라인 경영현황 설명회‘, ‘라방 간담회‘를 개최하며 하반기 시장 상황과 경영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회의 및 행사를 최소화했던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온라인‘으로 방식을 전환하며 내부 소통을 확대하고 이와 함께 경영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경영진들의 화상 메시지를 회사 인트라넷에 올리고 각 조직별 구성원들이 이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3분기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사내 라이브 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랜선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전략 마케팅팀 200여 명의 직원들이 라이브 방송에 접속한 가운데 진행된 랜선 간담회는 실시간 댓글과 질문이 이어지며 시종일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날 참여했던 직원들은 “일반적인 간담회였으면 하지 못했을 얘기나 질문들을 댓글을 통해 솔직하고 편안하게 주고받을 수 있었다“라며 “회사의 소통이나 행사 방식이 다양한 세대들을 포용할 수 있게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사내 교육에도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기존의 집합 교육 대신 온라인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아산사업장에서 60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온라인 승격 교육은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강사의 라이브 강의를 시청하며 채팅창을 통해 질문과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소통 방식의 변화는 코로나19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라, 비대면 소통이 가지는 장점과 긍정적인 효과를 발견한 시도였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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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7.01

삼성디스플레이 ‘QD 설비 반입’ 시작, 사업전환 속도낸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QD 전환 작업에 속도를 올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일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이동훈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QD 설비 반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투자 발표 이후, TV용 LCD를 생산하는 L8라인의 일부 설비를 철거하고 QD 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클린룸 공사를 진행해왔던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이를 마무리하고 8.5세대 증착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설비 셋업에 돌입한다. 올 하반기 생산라인 셋업을 마무리하면 내년부터 단계별 시가동을 거쳐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생산라인 구축과 함께 내년 프리미엄 TV시장 진입을 위해 QD 제품의 완성도와 양산성을 높이기 위한 막바지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또한 글로벌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도 전개 중이다.  최주선 대형사업부장은 이날 반입식에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협력업체들과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QD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고 경과를 설명하며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온 LCD 대형화 기술과 퀀텀닷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화질의 QD디스플레이 양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반입식에 참석한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는 “QD가 대형 디스플레이 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 QD 라인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는 설비 반입식과 함께 무재해, 무사고를 다짐하는 안전기원제를 함께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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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6.04

삼성 OLED, 5G시대 고속 구동에 최적화 패널 인증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의 OLED가 끌림 현상 없이 선명하고 빠른 화면 구동 기술로 글로벌 기술검증 업체로부터‘끊김 없는 디스플레이’ 인증을 획득했다. 동영상과 게임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5G 시대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4일 자사의 90Hz, 120Hz 주사율의 스마트폰 OLED 패널이 이미지의 끌림 정도(Blur Length)와 동영상 응답속도(MPRT)1)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해 글로벌 인증업체 SGS2)로부터 ‘Seamless Displa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GS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90Hz, 120Hz OLED의 끌림 정도는 각각 최대 0.9mm 0.7mm 이하이며 동영상 응답속도는 각각 최대 14ms, 11ms 이하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SGS는 삼성OLED와 기존 디스플레이의 동일 주사율(Hz:헤르츠) 끌림 평가도 진행했다. 평가결과 삼성OLED 90Hz의 끌림은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1.2배 우수하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가 자체 진행한 평가에서도 삼성OLED 120Hz의 끌림은 기존디스플레이 대비 1.5배 우수해 OLED가 고속 구동에 최적화 된 기술임을 입증했다. 주사율이란 디스플레이가 1초에 표시하는 이미지의 개수를 의미한다. 120Hz는 1초동안 120개의 프레임이 바뀌는 것을 의미하며 주사율의 수치가 높을수록 구현되는 이미지는 더욱 선명하고 자연스럽게 된다. 주사율 외에도 동영상 화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디스플레이 기술이 고유하게 가지는 응답속도이다. OLED는 빠른 전자 이동도와 액정이 필요 없는 전류 구동의 특성을 바탕으로 빠른 응답속도를 구현해 더 자연스러운 화면 구현이 가능하다. 백지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5G 상용화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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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2020.05.28

삼성 폴더블 디스플레이,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학회 선정 ‘최고의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학회인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로부터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디스플레이상(Display of the Year Award) ‘은 SID가 올해 가장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년도에 출시된 제품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4년 5.68인치 플렉시블 OLED, 2015년 벤디드 OLED, 2017년 쿼드 벤디드 플렉시블 OLED에 이어 올해 4번째로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수상하게 됐다. SID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차세대 폼팩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주었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가 재료, 구조, 내구성 검증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접었다 펼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냈다고 호평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폴드에 최초로 탑재된 접이식 디스플레이로 접으면 4.6인치, 펼치면 7.3인치로 확장되는 제품이다. 실 사용 환경에 맞게 여러 번 접었다 펴도 내구성을 갖도록 플라스틱 기반의 커버 윈도우 적용은 물론 패널 내부 재료 각 층의 재료적/물리적 구조 및 특성을 최적화했다. 특히 1.5R(반지름 1.5mm 곡률반경)로 미세하게 접었다. 펼 수 있어 마치 실제 책을 펴는 것처럼 구현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삼성전자의 2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Z플립에 위아래로 접히는 클램쉘(Clam Shell) 타입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기존의 플라스틱 기반의 커버 윈도우 대신 얇으면서도 접을 수 있는 UTG를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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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2.27

“삼성디스플레이, 5G 시대에 최적화된 OLED 선보여”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블루라이트와 소비전력을 낮춘, 5G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OLED를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신 스마트폰용 OLED의 블루라이트 비중을 낮추고 소비전력을 절감해 글로벌 인증업체인 SGS로부터 ‘아이 케어(Eye Care)’, UL로부터 ‘에너지 세이빙(Energy Saving)’ 디스플레이로 인정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SGS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신 OLED의 블루라이트 비중은 업계 최저 수준인 6.5%로, 작년에 선보인 OLED의 7.5%보다 더 낮아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OLED 제품이 일반적인 LCD에 비해 블루라이트 비중이 약 70% 가량 낮다고 설명했다. UL은 소비전력 역시 15% 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UL은 사진, 방송, 인터넷 콘텐츠 이용 시 각각의 소비전력을 평가했으며, 평가 결과 신제품의 평균 소비전력이 약 1.5와트(W)에서 약 1.3와트로 15% 가량 낮아졌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내 5G스마트폰의 비중이 올해 14%(1억9천만대)에서 ’24년 50%(7억5천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의 월별 데이터 이용량 역시 ’18년 7GB에서’24년 32GB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런 스마트폰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동일한 에너지에도 더 많은 빛을 낼 수 있도록 유기재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왔으며 이를 통해 소비전력과 블루라이트를 낮춘 신제품 OLED를 선보일 수 있었다. 백지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5G 상용화에 따라 4K, 8K와 같은 초고해상도 스트리밍 서비스 및 클라우드 기반의 게임 콘텐츠, 네트워크에 상시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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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2.19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용 UTG 기술 상용화

접히는 유리 윈도우가 적용된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나왔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초로 폴더블용 커버 윈도우 재료로 초박형 강화유리를 사용한 UTG(Ultra Thin Glass)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UTG는 30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1미터) 수준으로 얇게 가공된 유리에 유연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강화 공정을 거쳐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초박형 유리에 일정 깊이 이상 특수물질을 주입해 균일한 강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기술로 알려져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UTG 상용화를 위해 2013년부터 국내 소재 업체와 협력해왔다. 삼성디스플레이의 UTG는 지난 11일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Z플립’에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향후 고객 수요를 감안해 다양한 폴더블 디바이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와 더불어 신규 개발 윈도우를 ‘SAMSUNG UTG’라는 브랜드로 미국, 유럽연합, 중국 등 전 세계 38개국에 상표를 출원했으며 기존 폴리이미드 소재 커버 윈도우도 상표출원을 준비 중이다. ‘SAMSUNG UTG’는 유리 본연의 단단한 특성과 매끈한 촉감, 표면의 균일성 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접을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러한 특성을 브랜드 로고 안에 ‘Tough, yet Tender(강하지만 유연한)’로 표현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프랑스 기술인증회사인 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로부터 UTG 내구성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 뷰로베리타스는 삼성디스플레이의 UTG가 20만회 접었다 펴는 폴딩 테스트에도 품질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최순호 중소형사업부 마케팅팀장은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의 폴리이미드 소재와 함께, 유연한 유리 소재의 ‘SAMSUNG UTG’ 커버 윈도우를 양산함에 따라 폴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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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1.21

삼성디스플레이, 2020년 정기 임원인사

삼성디스플레이는 21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3명, 전무 5명, 상무 12명, 마스터 2명, 전문위원(전무급) 1명, 전문위원(상무급) 3명 등 총 26명의 승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범동, 신재호, 이청 전무가 부사장으로, 김상용, 선호, 유정근, 차기석, 최송천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상무 승진자는 총 12명이다.   □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도전적이고 역동적인 조직 구현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를 선도하며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주도해나갈 인물들을 중심으로 승진인사를 진행했다. 전무급 이상 고위임원 9명을 포함해 연구개발, 제조기술, 영업/마케팅 등 각 부문에서 고르게 핵심인력을 발탁했으며 특히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리더십이 검증된 여성임원 승진자 2명을 최초로 배출했다.   [임원인사 내용] – 부사장 승진 (3명) : 김범동, 신재호, 이  청 – 전무   승진 (5명) : 김상용, 선  호, 유정근, 차기석, 최송천 – 상무   승진 (12명) : 곽원규, 김선화, 김성원, 김태우, 박향숙, 송하정, 이승주, 이진석, 장상민, 조상환,  조원석, 황명진 – 마스터 선임 (2명) : 김상열, 이성준 – 전무급 전문위원 (1명) : 윤정식 – 상무급 전문위원 (3명) : 김남억, 김도형, 김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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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15.6형 UHD OLED
보도자료 2020.01.02

삼성디스플레이, 프리미엄 OLED노트북 패널 글로벌 평가 인증 획득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지난 12월말 노트북용 4K OLED 패널이 글로벌 인증기관인 SGS로부터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평가 인증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SGS는 OLED 패널의 화질적 특성이 IT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인 컨텐츠 제작 및 1인 방송, 온라인 게임에 최적의 디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가와 함께 ‘Premium Display (Content Creation)’, ‘Premium Display (Gaming)’ 2가지 항목에 인증을 수여했다. 이번 SGS 평가 테스트에서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용 OLED 패널 2종(13.3″, 15.6″)은 색영역 DCI P3 100%, 최저휘도 0.0001nit 및 응답속도 0.2ms 등을 달성함으로써 평가 기준을 충족하였다. OLED 노트북은 기존 LCD 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보다 넓은 색영역을 구현할 수 있어 보다 생생하고 선명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True Black을 나타내는 최저휘도도 우수하여 더욱 깊은 색감의 검정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응답속도도 일반 LCD 패널의 10배 이상 짧아 빠르게 변하는 영상에서도 잔상이 전혀 없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3.3인치와 15.6인치 노트북용 4K OLED를 출시했고, 올해에는FHD급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SGS는 1878년에 설립된 검사, 인증 서비스 전문 글로벌 랩으로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M/S 1위의(매출기준) 인증 기관임. 현재 전세계에 약 2,600개가 넘는 연구소와 지사를 운영하고 있음 (Website: www.sgs.com) ※ DCI P3: 영화업계에서 만들어진 디지털 시네마 색 표준.  기존 sRGB색영역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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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11.14

삼성디스플레이, ‘커브드’로 B2B 모니터 시장 공략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최대 곡률 1000R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기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넘어 사무용 모니터 시장까지 보폭을 확대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4일  타이베이 그랜드 메이풀 호텔에서 “삼성 커브드 포럼 2019(Samsung Curved Forum 2019)”를 개최했다. Dell, HP, TPV, Foxconn 등 모니터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기술 소구점, 시장 전망 및 소비 트랜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7인치에서 49인치까지 총11종에 이르는 다양한 커브드 모니터 패널을 공개하고, 참석자들이 커브드와 평면 모니터 간의 가독성을 비교하고 게임이나 스포츠 콘텐츠 이용시 생생한 현장감과 몰입감 등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부스도 마련하는 등 커브드 패널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체 모니터 시장의 약 65%에 달하는 B2B 모니터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27인치, 34인치 제품에서는 기존 1800R, 1500R을 넘어 최대곡률 1000R을 적용한 디자인을 소개하였고, 43.4인치, 49인치 대형 모니터까지 선보이며 B2B 모니터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하였다 한 시장조사기관에서는 커브드 모니터가 2015년 이후 지속 성장세를 이어가, 2020년에는 약 1,5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커브드 모니터의 인기가 지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커브드 모니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판매량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효학 삼성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시장확대를 위해 고객과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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