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국제단위계(SI) 정의, 디스플레이 관련 단위는 무엇?
스토리 2019.05.16

달라지는 국제단위계(SI) 정의, 디스플레이 관련 단위는 무엇?

지난해 11월,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7개의 국제 기본단위 중 킬로그램(kg), 암페어(A), 켈빈(K), 몰(mol) 등 4가지 단위를 재정의 한 데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다가오는 5월 20일(세계 측정의 날)부터 새로운 정의에 따른 SI 단위 적용이 시행됩니다. 이 기본 단위는 과학·산업 기술의 기초인 만큼 디스플레이 산업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단위는 무엇이고 바뀌는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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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드론의 다양한 변신
칼럼 2019.05.14

드론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드론의 다양한 변신

사각형 디자인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것이 우리가 흔히 보는 드론의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엔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지난달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은 호주에서 최초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했다.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 축구는 이제 예능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다. 국내 한 드론 기업은 얼마 전 세계 최초로 라이트쇼에 특화된 군집 드론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해외 드론 전문 통계 기관에 따르면, 2018년 세계 드론 시장 사업 규모(약 141억 달러)가 매년 20.5% 증가하여, 2027년에는 431억 달러로 커진다고 전망했다. 이제 드론은 단순히 하늘을 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고 있다.   꿀벌의 멸종은 식량난의 위기, 꿀벌 드론 지구 온난화와 무분별한 농약 사용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은 세계 식량 자원 90% 이상을 차지하는 100여 종 작물 중 70%의 작물을 열매가 맺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즉, 꿀벌이 사라진다면 인간은 심각한 식량난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꿀벌의 멸종 위기에 대비하여 꽃가루를 옮겨주는 드론이 개발되고 있다. ▲ 꽃가루를 빨아드리는 드론 (출처: beeheroes) 꿀벌을 연상케 하는 색상을 가진 이 드론은 미국 남동부 조지아 주 사바나 예술 대학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안나 할드웨그(Anna Haldewag)가 개발한 프로토 타입의 ‘플랜 비(Plan Bee)’ 드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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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IT 기술] 사이보그 –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
스토리 2019.05.10

[영화속 IT 기술] 사이보그 –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

행성간 전쟁(대추락) 이후 대부분의 인류 문명이 파괴된 2563년, 사람이 사는 곳은 아직 문명이 남아있는 공중 도시 ‘자렘’과 그곳에 식량을 공급하는 지상의 할렘 ‘고철도시’ 두 군데밖에 남지 않았다. 고철도시에서 사이보그를 고치며 살아가는 의사 ‘다이슨 이도’는 어느 날 쓰레기 산에서 머리와 상반신만 남은 사이보그를 줍는다.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천진난만한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는 그렇게 발견된다. 인간과 사이보그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영화 ‘알리타 : 배틀엔젤’. 영화 속 사이보그 기술은 정말로 가능할까? 현 시대 사이보그 관련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고철도시에서는 모두가 사이보그다 (출처: 알리타: 배틀엔젤) 사이보그(Cyborg)는 무엇일까? 사이버네틱 유기체(cybernetic organism)의 줄임말로, 간단히 말하면 사람 몸 대신 기계를 쓰는 존재를 말한다. 기계 팔이나 기계 다리를 달거나, 신체 장기를 인공장기로 대체한 사람이다. 영화 ‘로보캅’에 등장하는 사이보그 경찰이나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의 주인공 쿠사나기가 대표적이다. (출처: 알리타: 배틀엔젤) 디스토피아가 되어버린 영화 속 미래에서 평범한 인간의 신체로는 생활이 버겁다. 신체 일부 또는 대부분을 사이보그화 해야 치열한 생존 싸움에서 살아가기 보다 수월하기 때문이다. 주인공 알리타도 두뇌를 제외한 전신이 사이보그다. 영화 속에서는 잔해로 발견된 그녀가 평범한 사이보그 바디로 부활했다가 이후에 군인용 바디로 몸을 바꾼 다음부터, 다른 사이보그와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 속 사이보그, 현실에서도 가능할까? (출처: 알리타: 배틀엔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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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양자역학 이야기 - 에너지의 불연속과 양자 도약
스토리 2019.05.07

알아두면 쓸모있는 양자역학 이야기 – 에너지의 불연속과 양자 도약

자체 발광 디스플레이인 OLED 그리고 최근 각광 받고 있는 퀀텀닷 디스플레이가 다양한 빛으로 고화질 성능을 보여주는 원리 속에는 양자 도약(Quantum Jump)이라는 물리학 개념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그 개념의 출발은 에너지가 불연속적이라는 현대 양자 물리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오늘은 에너지 불연속성과 양자 도약의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자.   에너지 불연속성이란? 에너지가 연속적인 것이 아니라 불연속적이라는 점은 뉴스룸 지난 편 [알아두면 쓸모있는 양자역학 이야기 – 3. 빛의 입자설]에서 짧게 소개한 적이 있다. 불연속적인 에너지의 개념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는 바로 계단 모형이다. 에너지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자를 공에 비유한다면 전자는 일반적인 공과 달리 비탈길을 미끄러지듯 내려가며 움직이지 않고, 계단과 같이 미리 정해진 위치로만 이동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자는 보어(Niels Bohr)의 원자 모델에 따르면 ‘미리 정해진 궤도’상에만 존재한다. 궤도 사이의 어느 지점에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 원리가 에너지 불연속성이라는 결과를 가져온다. 왜냐하면 물질에서 에너지의 흐름은 전자가 궤도를 옮겨갈 때 방출되거나 흡수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자가 바깥쪽 궤도에서 안쪽으로 이동할 경우에는 자체 보유 에너지가 줄어들며 물질이 안정화 되며, 이때 남게 되는 에너지는 빛과 같은 형태로 방출된다. 반대로 전자가 외부의 에너지를 흡수해 들뜨게 되면 바깥쪽 궤도로 상승하게 되는 원리다. 이런 식으로 전자는 궤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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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편한 포켓 IT 용어사전 – 지오펜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양자컴퓨팅, 자율 사물
스토리 2019.04.26

쉽고 간편한 포켓 IT 용어사전 – 지오펜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양자컴퓨팅, 자율 사물

다양한 IT 기술 용어를 알아보는 다섯 번째 시간! 자주 들어보았지만, 정확한 뜻을 모르는 용어부터, 처음 접하는 새로운 IT 용어까지! 오늘은 ‘지오펜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양자컴퓨팅, 자율 사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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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2019.04.25

ICT 혁신을 한눈에! 월드 IT쇼 2019 개막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박람회 월드 IT쇼 2019(World IT Show 2019)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등 최신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이 모인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 이노베이션(Smart Innovation)’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특히 최근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이뤄 화제가 되었던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핵심 주제로 삼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전시장 곳곳에서 등장한 혁신적인 5G 응용 제품과 서비스 등 첨단 IT기술이 가져올 미래를 함께 엿보겠습니다.   풍성한 5G 시대 체험의 장 ‘월드 IT쇼 2019’ 5G를 메인 주제로 삼은 전시인 만큼 이동 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의 부스에서는 이제 막 상용화에 접어들어 쉽사리 체험하기 어려운 5G 기술을 누구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 AR 글래스를 착용하고 즐기는 가상현실 체험 SK텔레콤은 미디어, 인공지능, 게임, 공공안전의 4가지 테마로 체험 부스를 구성했는데 그 중 관람객으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전시 공간은 게임존이었습니다. 게임존에서는 최신 AR 글래스를 착용하고 인기게임을 가상현실에서 즐기거나, 거대 로봇팔로 공중에 몸을 띄운 채 즐기는 짜릿한 VR 체험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 5G 기술을 활용한 멀티뷰 스포츠 중계 체험 SK텔레콤의 미디어존에서는 5G 기술을 활용한 확장된 중계 방송 시현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스포츠 중계에 ‘5GX 멀티뷰’ 기능을 적용해 경기 중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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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홀로그램’, 이제는 현실에서
스토리 2019.04.23

[영화속 IT 기술] 홀로그램 기술 – 영화 ‘캡틴 마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전투 국가 크리 제국은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강한 전투력을 가진 우주 함대를 비롯해 행성 간 거리와 관계없이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자랑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캡틴 마블’에 등장하는 크리 제국 특수 부대 ‘스타포스’는 정보를 보여주고 작전을 짜는 장면을 비롯해 동료와의 교신까지, 홀로그램을 통해 의사소통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홀로그램, 어떤 기술이기에 이렇게 영화계에서 사랑받는 걸까?   빛을 기록, 재생하는 기술, 홀로그래피 우리가 물체를 볼 수 있는 건, 그 물체에 반사되는 빛을 느낄 수 있는 시력이 있기 때문이다. 홀로그래피(Holography)는 시각이 가진 이런 특징을 이용한다. 두 개의 빛의 간섭 효과를 이용해 물체에서 반사되는 내용을 기록하고, 기록된 내용을 재생해 뭔가를 보는 것처럼 만든다. 시력은 빛을 인식하는 능력이다. 우리가 물체를 볼 수 있는 건, 그 물체에 반사되는 빛을 느낄 수 있다는 말과 같다. 홀로그래피(Holography)는 시각이 가진 이런 특징을 이용한다. 두 개의 빛의 간섭 효과를 이용해 물체에서 반사되는 내용을 기록하고, 기록된 내용을 재생해 뭔가를 보는 것처럼 만든다. ▲ 캡틴 마블, 홀로그램 대화 장면 (출처: VWN) 위 장면은 영화 ‘캡틴 마블’에 등장하는 주인공 ‘틴 마블’이 지구에 불시착 후 공중전화와 홀로그램을 연결해 ‘욘-로그’에게 연락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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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2019.04.08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양자역학 이야기 – 플랑크 상수

막스 플랑크(Max Planck)는 양자역학의 성립에 핵심적인 기여를 한 독일의 물리학자로, 1899년 새로운 기본상수인 플랑크 상수(Planck Constant, 기호 ℎ)를 발견하였다. 그가 물리학계에서 최초로 ‘양자(Quantum)’라는 개념과 용어를 도입했기에 양자역학은 플랑크의 등장으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플랑크 상수는 ℎ를 사용하며, 값은 ℎ = 6.63×10-34 , 단위는 J/s 이다. 숫자로 따지자면 10의 마이너스 34제곱이기 때문에 어마어마하게 작은 단위이다. 그만큼 양자의 크기가 작음을 느낄 수 있다. 플랑크 상수는 최근에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그 동안 무게를 정의하기 위해 국제킬로그램(90%백금-10%이리듐 합금) 원기의 질량(1889년 정의)을 사용했으나, 작년 5월부터는 플랑크 상수를 질량의 기준으로 사용한다. 에너지 불연속 개념에서 도출된 플랑크 상수는 현세대에 연속성을 지닌 질량의 정의에 사용되는 기준이 되기도 한 것이다. 그럼 플랑크 상수란 무엇일까? 플랑크 상수는 고전 물리학의 골칫거리였던 흑체복사의 자외선 파탄 현상을 설명하려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자외선 파탄현상에 관한 빈의 해석 플랑크는 자외선 파탄현상을 연구하며 흑체복사 강도의 분포에 관한 ‘빈의 공식(Wien’s formula)’에 주목했다. 실험물리학자인 빈은 실험을 통해 공식을 만들었는데 흑체의 열복사 결과를 어느 정도 실제 값에 근사시켰다고 볼 수 있다. ▲ 빈의 공식을 이용한 복사에너지 근사 그래프상 약간의 오차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도출 과정에서 고전물리학의 한계를 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한 사람이 바로 플랑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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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5G 출시, 세계 최초 5G 시대를 열다
칼럼 2019.04.05

갤럭시S10 5G 출시, 세계 최초 5G 시대를 열다

오늘 삼성 갤럭시S10 5G 모델이 출시되면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5G 시대가 열렸다. 어느 나라가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느냐가 뜨거운 이슈가 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고, 촌각을 다투는 치열한 경쟁 끝에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갤럭시S10 5G모델은 직전에 출시한 4G LTE용 갤럭시S10에 비해 사전 예약 기간이 짧았음에도 상당히 고무적인 예약량을 기록하며 5G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도대체 5G는 기존 통신망과 무엇이 다르고, 일반 소비자들은 어떠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인가?   5G 서비스가 도대체 얼마나 다르길래? 2G, 3G에서 4G LTE에 이르기까지 무선 네트워크 진화의 중심 키워드는 ‘속도’였다. 5G는 다운로드 기준 최대 20기가bps 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의 4G LTE 대비 20배나 빠르다. 2시간 분량의 UHD급 영화 한 편이 약 5기가바이트임을 고려할 때, 2초만에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하지만 5G에 주목하는 이유가 ‘더 빠른 속도’ 때문만은 아니다. 수 많은 사물을 연결하는 초연결성과 딜레이 없는 초저지연성(Low Latency)을 제공해 차원이 다른 인프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에는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이른바 사물인터넷(IoT)이 있다. 5G가 본격 사용되면 단위면적(1㎢)당 100만개가 넘는 연결성을 제공해, 사실상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과 사람이 소통할 수 있어 자동차, 드론, 로봇 연결은 물론, 스마트 팩토리, 교통시스템, 무인항공기 등 대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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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2019.04.02

[영화속 IT 기술] 5G와 디스플레이 – 영화 ‘PMC: 더 벙커’

작년 말 개봉했던 영화 ‘PMC: 더 벙커(이하 더 벙커)’는 판문점 DMZ 지하 30m에 위치한 비밀벙커로 침투한 용병들의 사투를 그렸다. 영화에서는 5G, 안면인식,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심전도 워치,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선보이며 근 미래 군사작전을 생생히 그렸다.   끊김없는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는 ‘5G’기술 ▲ 영화속에서 미니드론으로 촬영한 화면을 보는 장면 (출처: PMC: 더 벙커) 영화의 설정은 5G가 일상화된 2024년이다. 에이햅은 상황실에서 대원들 몸에 부착한 POV(Point of View)카메라와 미니 드론을 통해 화면을 지켜보면서 대원들에게 지시를 내린다. 여러 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화상회의 영상은 버퍼링이나 끊김이 없다. 고화질 대용량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5G 기술은 영화 내내 등장한다. ▲ 화상으로 회의를 하는 장면 (출처: PMC: 더 벙커) 5G는 28GHz의 초고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며, 4세대(4G)인 롱텀에볼루션(LTE)에 비해 20배 빠르다. 2GB짜리 고화질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하는데 0.8초면 가능하니, 영화에 등장하는 초고화질 실시간 화상회의도 문제 없다. 단순히 빠른 속도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통신 지연도 없다. 5G 환경에선 LTE보다 전송 지연이 10분의 1수준이다. 사실상 즉각 반응 속도와 유사하다. 1㎢ 이내에서 최대 100만 대의 기기와 동시에 정보를 주고받고 시속 500㎞ 고속열차에서도 자유로운 통신이 가능하다. 업계에선 5G 시대엔 430억 개의 다양한 기기 간 연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 최초의 일반인 대상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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