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2021.11.16

[SDC 예스!지구!] 50톤 초대형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오늘도 내일도 삼성디스플레이는 안전이 최우선!✨

안녕하세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을 보여드리는 YESG구(예스지구) 시리즈의 MC, 폴디와 큐디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안전인데요. 모든 작업 환경에 있어서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안전한 사업장을 위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세스들과 노력들을 보여드릴게요~ 화학물질 공급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CCSS룸! ▲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삼성디스플레이 CCSS룸 디스플레이 제조에는 다양한 화학물질들이 필요하다 보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꼼꼼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CCSS룸을 통해 생산현장에 필요한 화학물질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저장해서 현장에 공급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압력, 온도, 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점검하는 것이죠. 안전관리는 모니터링과 현장에서 동시에 이뤄집니다. 안전밸브를 검사하는 상황을 예로 들어볼까요? 케미컬 룸처럼 압력용기를 사용하는 장소는 안전밸브가 적절히 동작하는지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서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장소에 진입할 때는 내화학 보호구를 착용해야 하는데 꼼꼼하게 복장을 갖추고 현장에 진입해 평소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고위험 작업은 3 Step으로 모두가 안전하게!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위험도가 높은 7가지 작업을 따로 지정해서, 3 단계에 걸쳐 특별히 작업 운영을 진행합니다. Step 1. 작업을 총괄하는 작업 팀장과 안전 담당자가 고위험 작업 직전에 일단 작업을 일시 중지하고, Step 2.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후에 Step 3.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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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11.11

RBA 최고 등급 획득! 삼성디스플레이,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 나아가다!

RBA란?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책임 있는 비즈니스 연합)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전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연합체입니다. 현재 18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회원사로 활동 중이며, 기업윤리의 수준을 상향시키기 위해 여러 국제 규범을 바탕으로 ‘RBA 행동규범’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은 ESG 가치 경영을 선도하고자 지난 2월 RBA에 가입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RBA 최고 등급 획득 기준 RBA의 핵심은 회사의 생산 공정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노동인권·안전보건·환경·윤리·경영시스템 등 5개 분야 43개 표준을 토대로 세부 점검 항목만 1,200개에 달하는데, 이 모든 요소를 충족해야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RBA ‘플래티넘’ 등급 획득 의미 삼성디스플레이는 RBA에 가입 후 공인 제3자 인증기관과 협력해 주요 거점을 대상으로 VAP(Validated Assessment Program, 제 3자 현장 수검)를 실시하였고, RBA 행동규범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평가를 받았습니다. RBA 평가 결과, OLED 생산 라인이 있는 충남 아산2캠퍼스와 OLED 모듈 라인이 있는 중국 동관 사업장이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RBA 플래티넘 등급 인증서 아산2캠퍼스(좌), 중국 동관법인(우) 이번 RBA 플래티넘 인증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가 글로벌 Top Level 수준의 근로환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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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11.02

[SDC 예스!지구!] 삼성디스플레이 옥상에서 무슨 일이?! 깨끗한 하늘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안녕하세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을 보여드리는 YESG구(예스지구) 시리즈의 MC, 폴디와 큐디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디스플레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관련 물질들을 처리하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옥상에 모여있다는 대기 처리 시설들.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옥상에 깨끗한 공기의 비밀이? 가을을 맞이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캠퍼스는 유독 높고 푸른 하늘을 자랑 중입니다. 그런데 아산1캠퍼스 옥상에 맑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 수 있는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그 비밀은 바로 ‘대기 처리 시설’~! ‘디스플레이에 왜 대기 처리 시설이 필요하지?’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가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과정에는 다양한 화학물질이 사용되는데,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공정 과정에서 가스와 입자들이 발생합니다. 이것들을 깨끗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대기 처리 시설이 꼭 필요한 것이고요. 한마디로 대기 처리 시설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을 청소한다고 할 수 있지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도 상당한 규모의 대기 처리 시설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에서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관련 물질들이 대부분 처리된답니다.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하고 남은 온실가스와 기타 가스들을 먼저 성질에 따라 산, 알칼리, 유기로 분리하는데요. 각각의 특성에 맞게 온실가스 처리 시설과 대기 처리 시설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하게 처리해 대기로 내보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착한 대기 처리 시설을 소개합니다 그럼 이제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기 처리 시설에 대해 알아볼까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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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10.20

원격 조종 로봇으로 사업장 안전 UP! 효율 UP!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이 공정 클리닝 로봇 직접 개발한 사연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OLED 생산 공정의 크레인 클리닝 작업에 자체 개발한 로봇을 투입했습니다. 7,8미터 높이의 높은 크레인 레일에 쌓인 먼지를 청소해, 디스플레이 생산 품질을 저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안전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인 클리닝 로봇 개발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로봇을 직접 개발한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기술혁신팀 정우현, 박광돈 프로에게 들어봤습니다. ▲ 왼쪽부터 박광돈 프로, 정우현 프로 Q. 직접 개발한 크레인 클리닝 로봇이란 무엇인가요? 정우현 : OLED 디스플레이 생산 라인 천장에 달린 크레인이 움직이는 레일을 청소하는 로봇이에요. 우선 크레인에 대한 설명부터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주요 생산 공정에는 크고 무거운 설비들이 많이 있어요. 이런 설비들은 사람이 직접 상부의 도어를 열고 닫기 어렵기 때문에 크레인을 사용하는데요. 이 크레인이 움직이는 레일이 천장에 있고, 마치 기차의 철로처럼 크레인이 이 길을 따라 움직입니다.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레일에도 먼지가 차곡차곡 쌓이겠죠? 저희가 개발한 로봇을 사용하면 이 레일에 쌓인 이물질을 원격으로 청소할 수 있습니다. 박광돈 : 레일을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계속 쌓이게 되는데요. 초미세 단위의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은 작은 파티클(먼지)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청결한 환경 유지가 필수적입니다. 세심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받을 수 있거든요. Q. 기존에 청소하던 방식이 있었을 텐데 직접 로봇까지 개발한 이유가 있나요? 박광돈 : 기존에도 청소는 계속 해 왔는데 사람이 직접 수작업으로 해 왔어요. 고소작업대라고 불리는 사다리차 비슷한 장비로 높이 올라가서, 청소용 천으로 레일을 닦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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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10.18

[SDC 예스!지구!] 물벼룩! 네가 왜 거기에? 꼼꼼함이 남다른 삼성디스플레이의 물 관리 비결

안녕하세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을 보여드리는 YESG구(예스지구) 시리즈의 MC, 폴디와 큐디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디스플레이 생산에 필수적인 물, ‘초순수’를 만드는 과정을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그렇게 생산공정에 사용된 물이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재이용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물자원 재이용 ‘그린센터’가 책임집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초순수 시스템을 통해 디스플레이 공정에 투입된 물의 60~70%는 수처리를 거쳐 다시 초순수 시스템으로 돌아가 재이용되고 있는데요. 그럼 재이용 되지 못한 나머지 물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바로 꼼꼼한 수처리 시설을 갖춘 ‘그린센터’에서 처리 과정을 거쳐 일부는 또 다시 재이용되고 나머지는 깨끗하게 하천으로 방류된답니다. 그린센터에서 하루에 방류되는 물의 양은 약 15만 톤. 상상하기 어려운 많은 양이죠~ 그럼 실제 처리 과정을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그린센터에 들어오는 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디스플레이 공정에 재이용할 수 있는 유기 폐수와, 깨끗하게 수처리를 거처 하천에 방류하는 무기 폐수로 나뉩니다. ▲ 멤브레인 필터(좌)와 RO 필터(우) 유기 폐수는 먼저 MBR(Membrane Bio Reactor, 분리막생물반응기) 처리 시설로 들어오는데요. 우선 미생물을 활용해 일차적으로 물 속의 유기물과 질소를 제거한 후 멤브레인이라는 촘촘한 필터를 통해 여과해 상당히 깨끗한 물로 만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MBR 시설을 거친 물은 이번에는 RO(Reverse Osmosis, 역삼투압) 처리 시설에서 역삼투압 원리를 이용해 용매와 용질을 분리되고, 이온과 유기물, 바이러스 등도 함께 제거됩니다. 이렇게 처리된 물은 초순수 시스템을 다시 거쳐서 디스플레이 공정에 재이용되는 것이죠. 그럼, 이렇게 처리된 물의 수질은 어떨까요? 한 눈에 봐도 처리가 끝난 오른쪽 비커가 더 깨끗해 보이죠? 이번엔 탁한 정도를 측정하는 ‘탁도’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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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10.01

[SDC 예스!지구!] 순수한 물도 급이 다르다? 디스플레이는 ‘초순수’를 좋아해~~!

안녕하세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력을 보여드리는 YESG구(예스지구) 시리즈의 MC를 맡은 폴디와 큐디입니다^^ 우리 지구의 환경과 자원에 대한 보살핌이 더욱 중요해져가는 요즘. 삼성디스플레이는 첨단 디스플레이 패널도 환경 친화적인 공정을 통해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YESG구(예스지구) 1편에서는 디스플레이 생산에 필수적인 물. ‘초순수’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가 공정에 사용되는 물을 어떻게 처리하고, 또 이 물을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재이용하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하루 10만 톤의 물, 그 시작점 ‘대청댐’ 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는 물이 꼭 필요합니다. 디스플레이 패널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많은 공정이 필요한데요. 각 단계에서 패널을 세정을 하거나 화학 농도 희석을 위해서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공정에 사용하는 모든 물은 대청댐에서 들어옵니다. 수원지인 대청댐으로부터 하루에 들어오는 물의 양은 약 10만 톤! 이 물이 도착하면 먼저 15만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캠퍼스의 정배수지(원수 집수 Pond)에 모이게 됩니다. 대청댐에서 온 물도 육안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깨끗해 보이지만 공정에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어요. 어떠한 이물질도 들어있지 않은 물 이어야만 디스플레이 공정에 가장 적합 하거든요. 그래서 추가적인 정수 처리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울트라 순수한 물을 만드는 삼성디스플레이 ‘초순수’ 시스템 산업에 사용되는 공업용수는 용도별로 일반수, 순수, 초순수로 구분할 수 있어요. ‘초순수’는 그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물속에 있는 이물질을 최대한 제거해 전기 저항이 거의 없는 아주 순수해진 물을 말합니다. 그래서 디스플레이나 반도체처럼 티끌만 한 이물질에도 민감한 산업에 활용되죠. 대청호에서 들어온 물은 정배수지를 지나 초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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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9.14

엄마, 아빠와 함께 ESG 실천해요! ‘삼성디스플레이 지구사랑 그림 공모전’

지난 여름,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임직원 자녀 지구사랑 그림 공모전’이 진행됐습니다.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ESG 활동을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고심 끝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어린이들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표정과 유쾌한 웃음이 넘쳐흘렀던 시상식과 작품 전시회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미래의 지구지킴이, 모여라! 아이들이 생각하는 지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구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아이들은 지금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삼성디스플레이가 임직원 자녀들에게 그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그림으로 마음껏 표현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 결과 환경 보호,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등 다양한 실천 방법을 통해 지구를 지키려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하얀 도화지 위에 가득 담겼습니다.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된 그림 공모전은 어릴 때부터 지구를 사랑하고 지키는 마음을 길러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자는 취지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생각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펼쳐졌는데,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자녀라면 누구나 종이 그림이나 디지털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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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8.03

“우리의 삶은 책 읽기로 달라질 수 있을까?” 2021 책울림 북콘서트 개최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답변을 들어볼 수 있는 강연이 지난 7월 23일 아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독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책울림 북콘서트’, 이번에는 아나운서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변신한 손미나 작가와 함께했습니다. 시청자와 함께 소통하며 책과 인생에 대한 화두를 던진 2021 책울림 북콘서트, 그 현장을 뉴스룸이 함께했습니다. 독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해요! 올해도 삼성디스플레이의 책울림 북콘서트가 돌아왔습니다. 책울림 사업은 ESG 경영을 실천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도서를 지원하고 독서공간을 리모델링하는 활동입니다. 또한 책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독서대회와 북콘서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손미나 작가의 책울림 북콘서트는 올해 들어 3회차 강연입니다. 책울림 북콘서트는 작가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여 독자와 저자가 서로 소통하며 독서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이끌어내는 사업입니다. 2017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도에는 충남지역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19~2020년도에는 북콘서트를 희망하는 기관에서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온라인 북콘서트로 진행되며 충남지역에 국한되었던 대상이 전국 단위로 확대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온라인의 이점을 살려 독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가 진행되었으며, 작가와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손미나 작가와 함께하는 인생을 바꾸는 책 읽기 손미나 작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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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7.28

저수지 안에 못보던 섬이 생겼다?! 삼성디스플레이, 친환경 ‘생태 식물섬’ 조성!

삼성디스플레이의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들이 탄생하는 아산캠퍼스! 이 곳에서 제품 생산을 위해 사용된 물은 깨끗한 상태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데요. 이 물의 일부는 바로 하천으로 가지 않고 ‘이곳’으로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이곳’에 전에는 보이지 않던 식물섬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인근 저수지에 등장한 ‘생태 식물섬’. 누가? 왜? 갑자기? 오늘은 그곳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그곳 ‘가락바위 저수지’ ▲ 산책로가 마련된 가락바위 저수지 수변 공원 가락바위 저수지는 이십 여년 전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생산거점을 마련하면서 본격적인 수변 공원으로 재탄생한 곳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수지 둘레에 산책길과 쉼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동행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죠. ▲ 가락바위 저수지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바라본 모습 가락바위 저수지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수자원 재이용 및 수질 개선 노력과도 관련이 깊습니다. 아산캠퍼스에서 제품 생산에 사용한 물의 상당수는 수자원 보호를 위해 자체 정수 처리를 거쳐 다시 생산 공정에 이용되는데, 이 가운데 재이용되지 않는 물은 삼성디스플레이 그린센터를 거쳐 법정 기준치보다 더 깨끗한 상태로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이때 하천으로 흘러가는 물은 가뭄에도 하천이 마르지 않도록 돕고, 일부는 농업용수로 공급 돼 물이 재활용 되도록 하고 있으며, 가락바위 저수지로 흘러가는 물은 저수지의 물이 고이지 않고 순환하도록 해 수질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캠퍼스 조성 초기부터 국내·외 석박사와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수처리 전담 조직을 두어 엄격한 수질 관리를 통해 저수지를 깨끗하게 보존해 왔고, 이 지역의 자연과 이용객들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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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2021.07.01

[ESG 특별 기획] 5편 함께, 나란히, 오래~ 동반성장을 위한 길! 삼성디스플레이의 상생협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삼성디스플레이가 ESG 경영을 실천하면서 부쩍 집중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함께’, ‘나란히’, 그리고 ‘오래’ 입니다. 협력회사와 지역사회, 나아가 다음 세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협력관계를 넘어 동반 파트너로서 함께 발전하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상생 협력의 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성장해야 ‘같이’ 나아갈 수 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함께 노력하는 ‘협력’이 필요합니다. 서로를 받치고 있는 지지대는 한쪽 면이 튼튼하지 않으면 결국 쓰러지기 마련입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면 서로가 힘을 모으고 함께 해야합니다. 코로나19가 강타한 지난해, 중소기업들은 원가 인상, 내수 부진, 수출 제한이라는 삼중고에 빠졌습니다. 원가효율과 함께 천재지변이나 팬데믹과 같은 공급망 교란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비결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 있습니다. 위기와 변화가 클수록 ‘상생 협력’의 힘은 빛을 발합니다. 하나의 디스플레이 패널은 수천개의 원자재와 수백개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이를 위해 수 많은 협력사를 통해 원자재를 공급받고, 협력사와 함께 공정 및 설비를 구축합니다. 독자적인 노력만으로는 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강소기업화, 창조적 협력, 공정거래’라는 동반 성장 전략을 갖고, 함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상생을 위한 비전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소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R&D 자금,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생의 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상생협력으로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크레파스’제도!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 중 하나인 ‘크레파스(Cre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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