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직업? 지금까지 이런 디스플레이는 없었다! 갤럭시S10 디스플레이 개발자 생생 인터뷰
SDC 피플 2019.04.10

갤럭시S10 디스플레이 개발자 생생 인터뷰

지금까지 이런 디스플레이는 없었다! 디스플레이에 홀을 뚫어 더 완벽한 풀스크린을 구현, 세계 최초 초음파식 지문인식을 디스플레이에 탑재, 눈에 더 편하면서도 최고의 화질을 완성한 갤럭시 S10 디스플레이! 더욱 완벽한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갤럭시 S10 디스플레이 개발자가 전하는 생생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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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즐거운 승부! 삼성디스플레이 농구 동호회 'ABC'
SDC 피플 2019.04.04

우리만의 즐거운 승부! 삼성디스플레이 농구 동호회 ‘ABC’

일본의 농구만화 ‘슬램덩크’가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뒤, 공과 골대만 있으면 어디서든 명승부를 펼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토록 매력적인 스포츠를 사내에서 동료들과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퇴근 후 코트를 누비며 열정을 쏟아내는 삼성디스플레이 농구 동호회 ‘ABC‘를 만났습니다.   퇴근 후 본격 시작되는 경기 지금은 하루 업무가 마무리되는 저녁시간. 삼성디스플레이 기흥 캠퍼스 사내 체육관에서 ‘탕탕탕’하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묘한 긴장감과 둔탁한 탄성감이 느껴지는 이 소리는 다름아닌 드리블 소리. 퇴근하자마자 달려온 삼성디스플레이 농구 동호회 ‘ABC’의 멤버들이 드리블과 슛 연습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 창단된 ‘ABC’는 총 49명의 임직원이 소속된 삼성디스플레이 농구 동호회입니다. ‘ABC’는 ‘Amoled Basketball Club’의 약자로,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전세계 9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AMOLED를 생산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동호회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은 이름입니다. 동호회 회장을 맡은 송승민 프로는 “올해는 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레슨 시스템이 처음 도입됐고, 동호회 내 ‘ABC 리그전’을 확대할 예정이라 더 활발한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농구를 좋아한다면,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호회를 만들갈 예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뉴스룸 취재진이 찾은 이 날은 ‘ABC’의 농구 레슨이 있던 날. 프로 선수 출신 김승찬 코치의 지도 아래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해 농구 스킬을 익혀갑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코칭을 따르니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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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채우는 특별한 선율 삼성디스플레이 색소폰 동호회 '칼리오페'
SDC 피플 2019.03.26

삶을 채우는 특별한 선율 삼성디스플레이 색소폰 동호회 ‘칼리오페’

원뿔형 관에서 흘러나오는 묵직한 선율. 음색의 무게와 성량의 매력에 푹 빠져든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있습니다. 퇴근 후 조금씩 익히고 즐기면서 각자만의 멜로디를 만들어내고 있는 색소폰 동호회 ‘칼리오페‘의 활동 현장을 뉴스룸이 전해드립니다!   어디서 들리는 소리일까? 동호회실이 모여 있는 건물 입구에 들어서자 강렬한 소리가 귀를 사로잡습니다. 복도까지 울려오는 깊은 선율을 따라가다 다다르게 된 곳은 바로 ‘칼리오페’ 동호회실. 악기와 악보로 가득한 이곳에서는 임직원들의 연주가 한창이었습니다. ‘칼리오페(Calliope)’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홉 뮤즈(예술의 여신) 중 우두머리로,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여자’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칼리오페 동호회는 뮤즈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을 사내는 물론,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날의 연습곡은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와 이선희의 ‘인연’. 너무나도 귀에 익은 멜로디이지만, 색소폰 합주로 들으니 매우 색다른 느낌입니다. 때마침 찾아온 봄비로 인해 이들의 그윽한 연주는 퇴근 시간 후 한적한 캠퍼스 안을 낭만으로 채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색소폰 선율에 담은 삶과 행복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음색을 가진 색소폰. 색소폰은 사람의 목소리와 많이 닮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악기의 종류도 성악처럼 소프라노, 알토, 테너 등 음색에 따라 다양합니다.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속삭이듯 따뜻하고 부드럽게 연주할 수 있는 매력으로 대중을 매료시켜왔습니다. 특히 비교적 쉽게 배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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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SDC 피플 2019.03.18

[직무탐험] 때론 냉철하게, 때론 유연하게 사업 전략을 세워 나가는 삼성디스플레이 ‘기획팀’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을 리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은 물론이고, 주요 사업부의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기획팀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의 ‘등대’ 역할을 하고 있는 기획팀 직무를 알아보겠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기획팀, 어떤 일을 하는 곳일까? ▲ (왼쪽부터) 조인호 프로, 이상규 프로, 방주혁 프로, 이준영 프로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의 미래를 그리고,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팀. 기획팀은 디스플레이 사업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체계를 만들어 회사 경영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회사의 가이드 역할을 위해 글로벌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환경 변화를 조사 분석할 뿐 아니라, 사업에 대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관리하기도 합니다. 또한 대외 협력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구축합니다. 경영진의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회사의 미래를 위한 틀을 짜는 곳인 만큼 정확한 판단력과 통찰력을 가진 인재들이 모여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비전을 만들어가는 기획팀 팀원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실현한다! 이처럼 기획팀은 회사가 해야 할 일을 찾아내고, 리스크 분석을 포함한 실행 계획을 수립한다는 점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브레인’과 같은 존재입니다. 최근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쟁이 심화되는 중요한 변곡점을 맞아, 기존 사업을 조정하고 차세대 사업에 대한 계획을 제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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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탐험] OLED의 완벽한 화질을 만들어내는 마법사들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EV기술팀'
SDC 피플 2019.02.19

[직무탐험] OLED의 완벽한 화질을 만들어내는 마법사들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EV기술팀’

OLED가 빼어난 색과 화질을 보여주는 이유는 디스플레이가 외부의 광원에 의존하지 않고 픽셀(Pixel)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OLED에서 픽셀을 만드는 과정은 화질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공정입니다. OLED 픽셀은 ‘증착(Evaporation)’이라는 방식으로 만들 수 있는데, 바로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EV기술팀’이 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OLED에 빛의 생명력을 불어 넣는데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중소형EV기술팀을 만나 직무에 대해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증착(EV)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디스플레이 톺아보기 ⑨ 증착’ 편을 참고하세요.   중소형EV기술팀, 궁금한 이야기 ▲ (왼쪽부터) 하지원 프로, 김송이 프로, 김광록 프로 LCD와 OLED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LCD가 백라이트(Backlight)를 사용해 외부의 광원으로부터 빛을 받아 컬러필터(Color Filter)를 거쳐 색을 표현하는 반면, OLED는 유기재료(Organic Material)를 사용해 픽셀이 스스로 발광해 색을 만든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이러한 유기재료를 사용해 빛을 내는 픽셀이 있는 부분 즉, 발광층을 만드는 것이 바로 ‘중소형EV기술팀’의 주요 업무입니다. 여기서 ‘EV’란, 유기재료를 가열해 증발시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에 ‘증착(EV: Evaporation)’하는 공정을 의미합니다. ▲ (왼쪽부터) 강윤수 프로, 이효근 프로 OLED공정에서 화질의 우수성을 좌우하는 증착 공정을 담당하기에 중소형EV기술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 보니 부서원들은 OLED 공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술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OLED에만 있는 특별한 공정이라는 점과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긍지가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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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서 즐기는 ‘소확행’, 삼성디스플레이 ‘TJ컨츄리 공예 동호회’
SDC 피플 2019.02.14

사내에서 즐기는 ‘소확행’, 삼성디스플레이 ‘TJ컨츄리 공예 동호회’

때론 작은 것에서 큰 감동을 찾을 때도 있고, 일상에 지친 마음이 뜻밖의 일로 달래지기도 합니다. 오물쪼물, 아기자기하게 손으로 직접 하는 공예 활동은 삼성디스플레이 ‘TJ컨츄리 공예’ 동호회원들에게 소소하지만 묵직한 행복을 선물해줍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힐링 가득한 이들의 동호회실을 찾았습니다!   사내에서 즐기는 취미 생활 삼성디스플레이에는 임직원들을 위한 동호회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동호회 회원들에게 항상 오픈되어 있어, 마치 대학 시절 공강 시간이나 강의가 끝난 시간을 이용해 동아리방에 드나들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TJ컨츄리 공예’ 동호회실. 이곳에서는 원목과 내추럴 소재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컨츄리 톨페인팅’과 기본적인 바느질법과 자연염색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컨츄리 인형’ 등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는 컨츄리 공예 작업이 진행됩니다. ‘TJ컨츄리 공예 동호회’는 초급부터 자격증 취득을 노리는 고급까지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이라면 누구에게나 그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회원들은 대부분 점심시간이나 퇴근 시간 이후 등 틈날 때마다 이곳에 들러 작품 활동을 진행합니다. 월 2회 정기 모임일에는 점심시간부터 퇴근 시간까지 강사님이 상주해 계셔서 공예 기술을 배우거나 직접 지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2011년 ‘TJ컨츄리 공예 동호회’를 창립하고 동호회 회장을 맡은 배진희 프로는 “컨츄리 공예는 ‘만들기’보다는 ‘꾸미기’에 가까운 작업이라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고 말합니다.   “오늘도 잘 했어” 조영민 프로는 얼마 전 아이들을 위해 레고 테이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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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9.01.29

첨단 기술 리더가 되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人의 꿈, 학술 연수 파견 제도를 통해 이룹니다!

회사 업무를 하다 보면 학업을 통해 관련 분야의 지식을 더 많이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하던 일을 중단하고, 공부를 위해 시간을 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막막하고 두려운 일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임직원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고 업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학술 연수 파견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오늘은 학술 연수 파견 제도를 활용해 학업을 진행하고 있는 박봉준 프로를 만나보았습니다.   디스플레이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학술 연수 파견 제도’에 지원해 현재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술 연수 파견 제도는 제가 5년 전 입사했을 때 신입사원 교육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매력적인 제도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 생활의 목표 중 하나로 삼게 되었고 덕분에 일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 부여도 된 것 같습니다. 부서 내에도 제 목표를 알려 팀장, 파트장, 그룹장님 및 모든 부서원의 응원 속에 학업의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삼성디스플레이 ‘학술 연수 파견 제도’란?> ‘학술 연수 파견 제도’는 차세대 기술 및 사업 리더를 육성하고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임직원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한 우수한 임직원들에게 근무 기간 동안 파견의 형식으로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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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9.01.21

사진으로 즐거움을 나누고 추억을 공유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사진 동호회 ‘빛그림’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사진 동호회 ‘빛그림‘은 동료들과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쁨에 푹 빠져 있습니다. 겨울 한파를 피해 도심 속 실내 전시장으로 출사를 나선 ‘빛그림‘ 회원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우리들의 가장 달콤한 시간! 1월의 어느 저녁.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의 <슈가 플래닛> 실내 전시장에 삼성디스플레이 사진 동호회 ‘빛그림’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설탕’을 테마로 한 이 전시장은 달콤함과 화사함으로 가득했고, 곳곳에 전시된 팬시한 오브제들은 사진 촬영의 재미와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한파 때문에 오랜만에 실내 출사를 결정하게 되었다는 ‘빛그림’의 총무 진용현 프로는 “실내 전시장이라 조명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빛에 따른 구도를 어렵게 잡을 필요가 없어 다행입니다. 특히 새로 들어온 초보 멤버들도 쉽게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이라 좋네요.”라고 말합니다. 멤버들은 전시장을 돌며 각자 준비해 온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사진을 모니터링하고 사진의 구도나 촬영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서로 모델이 되어주는 등 동료들과 함께 사진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삼성디스플레이 카메라 동호회 ‘빛그림’ 사진은 빛을 담고, 빛으로 표현하는 예술입니다. 그래서 동호회 이름을 ‘빛으로 그림을 그리다’라는 의미인 ‘빛그림’으로 지었습니다. ‘빛그림’의 활동은 회원들과 함께 나서는 즐거운 출사와 이어지는 소박한 품평회로 이루어집니다. 출사 장소가 정해지면 삼삼오오 시간이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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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직무탐험 모듈개발팀
SDC 피플 2019.01.07

[직무탐험] 디스플레이의 완벽한 구현을 책임지는 삼성디스플레이 ‘모듈개발팀(대형)’

패널이 구동 될 수 있도록 각 구성요소를 조합하는 공정인 ‘모듈(Module)’. 소재 및 광학 필름을 개발하고, 모듈의 구조를 디자인해 패널을 더 얇고 견고하게 설계하는 모듈개발팀(대형)의 직무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왼) 박진혁 프로, 신진수 프로, 이슬 프로, 이현미 프로, 남지은 프로   디스플레이 공정에서의 ‘모듈’로 말할 것 같으면! TV, 모니터, PID 등 대형 LCD는 TFT(박막트랜지스터)와 CF(컬러 필터) 제작과 합착, 그리고 스크린에 맞게 절단한 개별 패널인 셀(Cell)에 액정을 주입한 후 마지막 단계인 모듈을 거쳐 완성됩니다. 디스플레이(LCD) 공정에서 모듈이란, 세정한 셀의 위아래에 POL(편광판)을 붙이고, 드라이버IC와 PCB(인쇄회로기판)를 연결하는 OLB(Our Leader Bonder) 공정과 LCD에 빛을 쏘아주는 BLU(백라이트 유닛) 작업을 통해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패널을 구동하게 하는 전 과정을 말합니다. 한 마디로, 모듈은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패널과 구동보드의 조합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립식 장난감 키트의 피스들을 하나하나 맞춰 멋진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 모듈 공정이라면, 그러한 모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립식 장난감의 키트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것이 바로 모듈개발팀의 역할입니다.   대형 디스플레이의 완벽한 구현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설계한다! 모듈개발팀(대형)은 디스플레이 제품의 모듈 구조를 설계하고, 소재 및 광학 필름과 디스플레이용 LED, 선행 공정을 개발하는 부서입니다. 신진수 프로와 박진혁 프로는 LCD 모듈의 구조를 설계하고, 리스크를 검토하며,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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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사랑의 손길’ 봉사팀
SDC 피플 2018.12.21

‘추위를 잊은 따뜻한 마음’ 삼성디스플레이 ‘사랑의 손길’ 봉사팀

2018년 한 해의 끝에 다다른 요즘, 어려운 이웃에 행복을 나누자는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이들의 소식을 듣고 저희가 취재에 나섰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사랑의 손길’ 봉사팀의 따뜻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추위 따윈 잊었다! 겨울 밤을 뜨겁게 달군 ‘사랑의 손길’ 봉사팀 추위가 한 층 매서워지기 시작한 퇴근시간, 충남 아산의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을 만나러 복지관에 들어서는 순간, 한 편에 가득 쌓인 의문의 박스들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박스들의 정체는 사랑의 손길 봉사팀원들의 기부금 등으로 마련된 라면박스 50개. 김도형 봉사팀장이 인근 지역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직접 라면을 배달하면서 불편한 곳은 없으신지 살펴보자는 취지로 팀원들에게 했던 제안을 직접 실천하는 날 이었습니다.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이 라면 한 개를 세 조각 내서 하루 끼니를 근근이 해결한다는 기사를 보고, 라면 기부를 제안하게 됐어요. 팀원들의 반응이 무척 좋아 의욕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손길 봉사팀은 2006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연합 봉사팀으로, 임직원과 가족 등 100명이 넘는 팀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달 천안·아산 지역의 지체장애인 복지시설에 150인분 이상의 자장면, 탕수육, 만두튀김을 만들어 제공하는 ‘사짜모(사랑의 짜장면을 만드는 모임)’ 활동을 중심으로 다문화 가정, 독거 어르신, 조손 가정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일 년 내내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훈훈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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