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C 라이프 2021.04.16

[SDC On The Stage] 3편 삼성디스플레이에 벽을 타는 스파이더맨이 있다? 일도 취미도 놓치지 않는 프로들의 이야기!

실내 암벽에 가득 박힌 알록달록한 홀드들 사이를 한 남자가 오릅니다. 홀드를 쥔 손과 디딘 다리는 다부지기 그지없습니다.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히지만, 목표를 향해 가는 그의 움직임에는 거침이 없습니다. SDC On The Stage 제3화의 주인공은 실내 암벽에서 벽을 타는 남자, 박형근 프로! 지금 바로 그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나만의 길을 찾는 ‘볼더링 클라이밍’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다 운동을 사랑하는 남자, 박형근 프로는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하며 동호회를 통해 클라이밍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전진하는 이 스포츠와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2018년 아시안게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입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에는 세 가지 종목이 있습니다. 허리에 줄을 매달고 높은 벽을 오르는 ‘리드’, 15미터의 수직 벽을 더 빨리 오르는 선수가 이기는 방식의 ‘스피드’, 줄을 매달지 않고 1~3층 정도의 벽을 오르는 ‘볼더링’이 그것입니다. 이 중 박형근 프로가 빠져 있는 종목은 바로 ‘볼더링’. 그는 볼더링 클라이밍의 매력을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볼더링(bouldering)은 이름 그대로 볼더(boulder), 즉 바위를 오르는 암벽 등반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시작점부터 어떤 홀드를 잡고 이동해서 도착할지 스스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스타트(시작지점)와 탑(도착지점)은 지정되어 있지만, 그 과정은 스스로 찾아 나가야 하는 것인 볼더링 클라이밍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저는 팔이 길고 신체 탄력성이 좋아서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반면에 여성분들은 남성에 비해 보통 근력이 조금 부족하지만 유연하고 무게중심이 낮아서 유리한 점도 있죠. 유연성이나 순발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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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21.03.26

[SDC On The Stage] 2편 삼성디스플레이에는 프로 드러머가 있다? 일도 취미도 놓치지 않는 프로들의 이야기!

일이면 일, 취미면 취미, 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당당하게 펼쳐나가는 직원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SDC On The Stage’. 이번 편에는 음악을 사랑하는 드러머 유민열 프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때 인디밴드 드러머로서 홍대클럽에서 공연을 선보이기도 하던 그는, 삼성디스플레이 입사 후에도 사내 음악동호회에 가입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지금 바로 유민열 프로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남자의 로망, ‘드럼’을 통해 성취하는 즐거움을 느끼다! 유민열 프로는 학창시절 음악을 좋아하는 소년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미디 같은 기계음보다는 실제 악기로 연주하는 밴드 사운드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특히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드럼’. 리듬에 몸을 싣고 파워풀하게 드럼 스틱을 휘두르는 드러머들의 모습은 소년의 로망을 자극했다고 합니다 대학에 입학하면서는 단순히 ‘듣는’ 음악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는 음악을 해보고 싶었던 유민열 프로는 밴드 동아리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가 지원한 분야는 드럼 세션. 매일 2~3시간씩 연습에 매진하며 시간을 보냈고, 이 동아리에서 쌓아 올린 실력을 바탕으로 대학교 3학년 때는 인디밴드 활동까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하려는 지인들과 인디밴드를 결성했어요. 홍대클럽에서 공연도 시작했는데, 보통 인디밴드들이 인지도가 없을 때는 마이너한 클럽에서 평일에 공연하거든요. 그런데 차츰 인지도와 실력을 쌓아서 나중에는 꽤 주류클럽으로 손꼽히는 곳에서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했었죠.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서 성취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기였어요.” 결국 대학원 진학 문제로 이후 공연을 함께하지 못했지만 유민열 프로에게 그 시기는 지금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매일 개인연습을 2~3시간씩하고, 또 합주를 위해 2~3시간을 할애했지만 좋아하는 음악을 할 수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입사 후에도 계속 되는 음악을 향한 열정! 2017년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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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21.02.25

[SDC On The Stage] 1편 삼성디스플레이에는 큐브 마스터가 있다? 일도 취미도 놓치지 않는 프로들의 이야기!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기 위해 각 분야의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모인 삼성디스플레이에는 업무에 대한 열정 못지않게 취미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즐기는 개성 넘치는 임직원들이 많습니다. 일이면 일, 취미면 취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당당하게 펼쳐나가는 직원들의 모습을 ‘SDC, On the Stage’에서 소개합니다. 새로움의 매력 ‘큐브’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찾다! 삼성디스플레이에는 ‘큐브 마스터’라 불리는 임직원이 있습니다. 큐브 달인으로 2012년 TV특종 놀라운 세상, 2017년 TJB 생방송 투데이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남윤수 프로. 남윤수 프로는 2011~2012년경 큐브(3x3x3)로 한국기록을 세우고, 수년간 각종 국내∙세계 대회에 출전하는 등 특기이자 취미인 큐브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프로 취미러’입니다. 그가 처음 큐브를 시작한 것은 2006년입니다. 큐브의 종류는 무척 다양한데 남윤수 프로의 주력 분야는 가로세로 3열짜리 3x3x3 큐브입니다. 한 손으로도 큐브를 빠르게 맞출 수 있을 뿐 아니라, ‘4x4x4 큐브’, ‘5x5x5 큐브’, 12개의 면을 가진 ‘메가밍크스 큐브’, 피라미드 모양의 삼각뿔 큐브인 ‘피라밍크스 큐브’ 등 다양한 큐브를 다룰 수 있습니다. 남윤수 프로는 해도 해도 ‘새로운’ 것이 큐브의 매력이라고 합니다. 큐브의 종류가 많을뿐더러 해법을 찾아도 끊임없이 새로운 해법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큐브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준 매개체이기도 합니다. “큐브 동아리, 대회 등에 참가하면서 각 분야의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을 만났어요.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하는 사람들에게는 특유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에너지가 저에게는 삶의 큰 활력소입니다.” 일과 취미, “우선순위가 중요하죠!” 남윤수 프로는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라인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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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20.04.13

코로나19 바이러스 습격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자!

코로나 19로 우리의 일상은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전 국민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출퇴근에서부터 점심시간과 사내 모든 활동에 있어서 생활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달라진 삼성디스플레이人의 일상을 카드 뉴스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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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켜주는 '가족돌봄 휴가'
SDC 라이프 2020.04.08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켜주는, 가족돌봄 휴가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자녀들의 휴원/휴교가 연장되면서 자녀 돌봄을 걱정하는 직장인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중요시 여기며 이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가족돌봄 휴가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고 있는지 카드뉴스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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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지만 강하게, 몸의 밸런스를 잡다 삼성디스플레이 필라테스 동호회
SDC 라이프 2020.02.07

부드럽지만 강하게, 몸의 밸런스를 잡다 삼성디스플레이 필라테스 동호회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Work & Life Balance’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나요?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이 취미생활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필라테스는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일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직장인 맞춤형 운동입니다. 2013년부터 시작한 삼성디스플레이 필라테스 동호회는 회원들의 근력과 유연성을 키우고 자세를 교정하는데 한몫 톡톡히 해왔습니다. 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필라테스 동호회 활동 현장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다녀왔습니다.   퇴근 후, 우리는 매트 위에 눕는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가 다가오면, 아산캠퍼스 아름타운 기숙사 내에 필라테스 센터로 임직원들이 하나 둘 모입니다. 이들은 필라테스 동호회 회원들, 이제 막 퇴근을 하고 온 그들은 인사를 나눈뒤 운동복을 갖춰입고 매트를 가져와 각자 자리를 잡습니다. “갑자기 너무 추워졌어요”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 다들 두툼한 외투를 챙겨 입고 왔지만 이렇게 날씨가 안 좋을 때는 “필라테스를 선택해서 참좋다”라고 동호회 회장인 백혜림 프로는 이야기합니다. “필라테스는 실내운동이라는 것이 큰 강점이에요. 직장 다니면서 정기적으로 운동하기가 쉽지 않은데 날씨 영향없이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거든요. 또한 사내 동호회 활동이기 때문에 비용과 이동거리 단축이라는 큰 장점이 있죠. 기숙사에 거주하는 직원들은 두말할 것도 없고 자택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도 퇴근하고 바로 올 수 있으니까요.”   꾸준함의 미학을 배워요 수업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시작합니다. 강사님의 지시에 맞춰 자세를 취하며 목과 어깨부터 시작해 허리, 허벅지 발목 등 몸 곳곳을 천천히 풀어줍니다. 머리를 꾹꾹 눌러주고 어깨를 당기다 보면 하루 종일 정적인 자세를 취하며 굳어져 있던 몸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스트레칭으로 몸이 풀린 이후에는 본격적인 동작에 들어갑니다. 팔을 쭉 뻗고 상체를 일으켜 허리 힘으로 버터야 하는데 쉽지 만은 않습니다. 저절로 앓는 소리가 나오지만 업무에 시달리며 뻣뻣하게 굳은 몸을 풀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과격한 동작은 아니지만 강사님의 지시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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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으로 시작하는 2020년! 삼성디스플레이 마라톤 동호회 ‘OFRC’
SDC 라이프 2020.01.20

마라톤으로 시작하는 2020년! 삼성디스플레이 마라톤 동호회 ‘OFRC’

직장인들에게 있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Work & Life Balance’는 매우 중요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워라밸을 위해 임직원들의 취미생활은 물론 성취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 새롭게 생긴 동호회 ‘OFRC’는 마라톤을 통해 동료들과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기 위한 임직원들 모임입니다. ‘마라톤’은 올림픽의 꽃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인내와 도전이 필요한 종목이지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는 마라톤을 시작하며 한겨울 추위도 잊고 열정을 불태우는 ‘OFRC’ 동호회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퇴근 후 한잔? 우리는 마라톤 한바퀴! 해가 지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이미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한겨울의 저녁, 삼성 디스플레이 아름타운 기숙사의 운동장에 트레이닝복 차림의 임직원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이제 막 퇴근을 하고 달려온 그들은 마라톤 동호회 ‘OFRC’의 멤버들. 매주 목요일 저녁 이곳 트랙에 모여 함께 마라톤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은 반갑게 서로 인사한 후, 외투를 벗어던지고 둥글게 서서 천천히 몸을 풉니다. 그리고 “파이팅!”하는 구호를 시작으로 함께 2km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훈련을 시작할 때 기온은 0℃. 시간이 흐르면서 급속도로 영하권으로 들어서면 가만히만 서 있어도 발이 시리고 입이 얼어붙는 강추위가 온몸을 파고듭니다. 하지만 가벼운 차림에도 춥다고 힘들어하는 멤버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달리고 또 달리면, 추위 같은 건 금세 잊게 됩니다. 묵묵히 달리는 그들의 뜨거운 입김이 추운 공기를 녹여내기 때문입니다. 2km를 함께 달리며 워밍업을 한 후에는 각자의 페이스에 맞게 강도와 목표를 조절해 그들만의 레이스를 펼칩니다. 마라톤은 처음이라 호흡 조절에 집중하며 천천히 달리는 그룹도 있고, 달리면 달릴수록 점점 더 속도를 내며 6km를 완주하는 그룹도 있습니다. 달리는 속도와 목표는 다르지만, 모두 자신만의 결승점을 향해 달려 나갑니다. 동료들과 같이 뛰니까 조금 뒤처져도 마음이 급해지지는 않습니다. 방금 전까지 업무에 불을 지폈다면, 이제 아무 생각 없이 달리기에 집중할 때입니다.   마라톤을 동호회로 즐기면 달라지는 것들 OFRC는 ‘OVER FACE RUNNING CREW’의 약자입니다. ‘over pace’ 대신 ‘face’로 바꿔 얼굴이 일그러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뛰자’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OFRC는 동호회가 만들어진지 이제 겨우 두 달 되었지만 이미 임직원 50명이 넘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건강을 신년 목표로 세운 임직원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습니다. 혼자 뛰는 건 자신이 없지만, 동료들과 함께라면 가능할 것 같은 기대도 컸습니다. 사외에서 6년 정도 마라톤을 즐겨 온 이용석 프로는 동호회 회장이자, 페이스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이용석 프로는 “회사를 다니면서 아무래도 건강을 챙기는 것이 쉽지 않잖아요. 달리기는 혼자서도, 여럿이도 운동화와 러닝복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동료들과 함께 달리는 즐거움도 나누고 건강도 챙기고자 동호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들 엄청난 열정을 보이면서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늘고 있어 뿌듯합니다.”라고 말하며 동호회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한 번은 정기 활동일에 하필 눈이 내려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요즘 보기 드문 눈이라 반갑기도 했지만, 너무 추워서 달릴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함께 워밍업하고 달리니, 어느새 온몸에 땀이 나고 기분은 하얀 눈처럼 깨끗해졌습니다. 서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달리니 눈이나 추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은 함께 경치 좋은 장소를 정해 달리거나, 등산이나 트래킹 등 크로스 트레이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인근 광덕산으로 등반을 갔는데, 평소 꾸준한 훈련을 해온 덕분인지 산을 오르는 것도 생각보다 수월합니다. 아직 마라톤 경험은 짧지만 올해 3월에는 외부에서 진행하는 마라톤 10km 대회도 출전할 계획입니다. 좋은 경험도 쌓고, 마라톤을 계속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목표도 될 수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0년, 우리는 달린다! 마라톤 동호회 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무리하지 않는 것, 기록에 욕심내지 않는 것, 뛰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이라고 OFRC 멤버들은 입을 모읍니다.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건강한 식습관을 챙기다 보면, 어느새 더 오래 달릴 수 있게 된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는 날엔 OFRC 멤버들은 꼭 단체 사진도 찍습니다. 하얗게 불태운 그들만의 저녁을 사진에 담아두기 위해서입니다. 자칫 그냥 지나가 버리게 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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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19.12.26

음악으로 가득채운 크리스마스! 삼성디스플레이 ‘음악동호회 연합 송년음악회’

Work & Life Balance~ 일과 삶의 조화와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은 요즘 직장생활의 기본 문화로 자리잡았죠. 동호회는 취미와 성취감을 함께 만족시켜주는 대표적인 워라밸 활동으로 꼽히는데요. 삼성디스플레이의 다양한 음악 동호회원들이 최근 한 자리에 모여 다함께 음악회를 진행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의 유감없이 발휘한 그들을 뉴스룸이 만나보았습니다. 지난 20일 천안 드림홀. 삼성디스플레이 5개 음악 동호회가 1년 동안 활동하며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음악을 통해 감동을 전하는 ‘2019 음악 동호회 연합 송년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가족과 지인을 초청하는 소소한 음악회지만, 이날 공연을 위해 두달 여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인 동호회원과 가족들에게는 어떤 유명 공연보다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끈기가 필요한 악기 연주~ 무대는 동기부여의 핵심! 워라밸 문화가 뚜렷하게 자리잡아온 삼성디스플레이에는 동호회 활동으로 여가생활을 즐기는 임직원도 꾸준히 증가해 왔는데요. 악기 연주를 선택하는 임직원들도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동호회의 종류와 규모가 모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번 행사의 총 진행을 맡은 오케스트라 동호회 단장 김영광 프로는 “악기는 익히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동기부여 없이는 꾸준히 이어가기가 쉽지 않아요. 특히 직장인들은 무대라는 공간에 설 기회도 쉽게 찾기 어렵죠. 그래서 연말 송년음악회를 진행하면 매년 목표로 잡고 꾸준한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해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연합 음악회의 취지를 전했고 “음악회 무대를 회사에서 마련해 줘 부담도 덜수 있었다”며 준비 과정에 대한 소회도 밝혔습니다.   ‘음악동호회 연합 송년음악회’ 프로다운 실력으로 관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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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는 핀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다! 삼성디스플레이 볼링동호회 ‘My Ball’
SDC 라이프 2019.11.26

쓰러지는 핀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다! 삼성디스플레이 볼링동호회 ‘My Ball’

레일을 따라 굴러간 볼이 핀에 맞자 경쾌한 소리와 함께 우수수 흩어집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볼링장에 모이는 이들은 삼성디스플레이 볼링동호회 ‘My Ball’ 멤버들. 스트라이크로 모든 핀을 날려버리면서 스트레스 해결은 물론, 동료와의 친목을 다지는 이들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만나봤습니다.   굴리고 쓰러트리는 레일 위의 스포츠, 볼링 동남구의 한 볼링장에 삼성디스플레이의 볼링 동호회 My Ball 멤버들이모였습니다.  이날 볼링장에 모인 인원은 11명. My Ball 멤버는 총 43명으로, 매주 수요일 시간이 맞는 멤버들이 모여 게임을 치룹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My Ball 동호회원들의 볼링 실력은 천차만별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베테랑도 있지만, 절반 이상은 동호회를 통해 볼링을 시작한 초보들입니다. 아무 준비 없이 맨몸으로 와도 시작할 수 있는 종목이지만, 어느새 볼링에 빠져들어 장비를 하나씩 갖추게 되었다는 My Ball의 회원들. 동호회 회장인 서진석 프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실내스포츠이기 때문에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을 볼링의 가장 큰매력으로 꼽았습니다. 더불어 My Ball은 교대근무 직원들도 시간 날 때마다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매주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승부보다 중요한 것은 게임을 즐기는 것 볼링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My Ball 팀복으로 갈아입고 가방에서 장비를 꺼내 볼링 칠 준비를 합니다. My Ball에는 자신의 볼, 볼링화, 손목 아대 등 관련 장비를 갖춘 회원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장비를 갖추고 실력을 키워가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입니다. 매주 활동은 팀 대항으로 3게임을 치르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팀 대항 경기이지만 승부나 점수보다는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게임하는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스트라이크를 치면 우리 팀뿐 아니라 옆 팀까지 함께 축하해주고, 스페어 처리에 실패했을 때도 동료들이 먼저 나서서 격려해주는 분위기입니다. 동호회 회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단체 SNS에서도 동기부여를 위해 MVP의 점수만 공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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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19.10.28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11편 ‘월요병’, 그게 뭐죠?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의 월요병 탈출기

안녕하세요!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김대현입니다. 오늘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 바로 ‘월요병’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모든 직장인이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려고 할 때, 피로가 몰려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업무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본인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요? 모든 병이 그렇듯 이러한 ‘월요병’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은 어떻게 월요병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지 각자의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나는 주말에 회사 덕에 놀러간다!” 김대현 프로 저는 주말 동안 집을 떠나 이곳 저곳을 놀러 다니며 한 주의 스트레스를 풉니다. 스트레스를 풀고 나면, 월요병 없이 새로운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시간이 넉넉한 주말을 이용해 동기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국내 여행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제주도에서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기도 했죠!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휴양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가철이 되면 보통 휴양지의 리조트나 펜션 등을 찾게 되는데, 가격은 둘째치고 예약 잡는 것 자체가 만만치 않죠. 하지만 이러한 숙박시설도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시스템을 통해 이용 간단히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자가 너무 많으면 배정이 어려워지기도 하지만, 법인 기준의 다소 저렴한 이용 가격과 신청 기회는 임직원들이 숙박시설을 찾을 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선택권 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놀이동산이나 워터파크 등도 임직원 전용 티켓으로 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 덕분에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 자부심도 느끼고,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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