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으로 시작하는 2020년! 삼성디스플레이 마라톤 동호회 ‘OFRC’
SDC 라이프 2020.01.20

마라톤으로 시작하는 2020년! 삼성디스플레이 마라톤 동호회 ‘OFRC’

직장인들에게 있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Work & Life Balance’는 매우 중요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워라밸을 위해 임직원들의 취미생활은 물론 성취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 새롭게 생긴 동호회 ‘OFRC’는 마라톤을 통해 동료들과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기 위한 임직원들 모임입니다. ‘마라톤’은 올림픽의 꽃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인내와 도전이 필요한 종목이지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는 마라톤을 시작하며 한겨울 추위도 잊고 열정을 불태우는 ‘OFRC’ 동호회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퇴근 후 한잔? 우리는 마라톤 한바퀴! 해가 지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이미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한겨울의 저녁, 삼성 디스플레이 아름타운 기숙사의 운동장에 트레이닝복 차림의 임직원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이제 막 퇴근을 하고 달려온 그들은 마라톤 동호회 ‘OFRC’의 멤버들. 매주 목요일 저녁 이곳 트랙에 모여 함께 마라톤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은 반갑게 서로 인사한 후, 외투를 벗어던지고 둥글게 서서 천천히 몸을 풉니다. 그리고 “파이팅!”하는 구호를 시작으로 함께 2km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훈련을 시작할 때 기온은 0℃. 시간이 흐르면서 급속도로 영하권으로 들어서면 가만히만 서 있어도 발이 시리고 입이 얼어붙는 강추위가 온몸을 파고듭니다. 하지만 가벼운 차림에도 춥다고 힘들어하는 멤버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달리고 또 달리면, 추위 같은 건 금세 잊게 됩니다. 묵묵히 달리는 그들의 뜨거운 입김이 추운 공기를 녹여내기 때문입니다. 2km를 함께 달리며 워밍업을 한 후에는 각자의 페이스에 맞게 강도와 목표를 조절해 그들만의 레이스를 펼칩니다. 마라톤은 처음이라 호흡 조절에 집중하며 천천히 달리는 그룹도 있고, 달리면 달릴수록 점점 더 속도를 내며 6km를 완주하는 그룹도 있습니다. 달리는 속도와 목표는 다르지만, 모두 자신만의 결승점을 향해 달려 나갑니다. 동료들과 같이 뛰니까 조금 뒤처져도 마음이 급해지지는 않습니다. 방금 전까지 업무에 불을 지폈다면, 이제 아무 생각 없이 달리기에 집중할 때입니다.   마라톤을 동호회로 즐기면 달라지는 것들 OFRC는 ‘OVER FACE RUNNING CREW’의 약자입니다. ‘over pace’ 대신 ‘face’로 바꿔 얼굴이 일그러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뛰자’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OFRC는 동호회가 만들어진지 이제 겨우 두 달 되었지만 이미 임직원 50명이 넘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건강을 신년 목표로 세운 임직원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습니다. 혼자 뛰는 건 자신이 없지만, 동료들과 함께라면 가능할 것 같은 기대도 컸습니다. 사외에서 6년 정도 마라톤을 즐겨 온 이용석 프로는 동호회 회장이자, 페이스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이용석 프로는 “회사를 다니면서 아무래도 건강을 챙기는 것이 쉽지 않잖아요. 달리기는 혼자서도, 여럿이도 운동화와 러닝복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동료들과 함께 달리는 즐거움도 나누고 건강도 챙기고자 동호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들 엄청난 열정을 보이면서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늘고 있어 뿌듯합니다.”라고 말하며 동호회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한 번은 정기 활동일에 하필 눈이 내려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요즘 보기 드문 눈이라 반갑기도 했지만, 너무 추워서 달릴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함께 워밍업하고 달리니, 어느새 온몸에 땀이 나고 기분은 하얀 눈처럼 깨끗해졌습니다. 서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달리니 눈이나 추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은 함께 경치 좋은 장소를 정해 달리거나, 등산이나 트래킹 등 크로스 트레이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인근 광덕산으로 등반을 갔는데, 평소 꾸준한 훈련을 해온 덕분인지 산을 오르는 것도 생각보다 수월합니다. 아직 마라톤 경험은 짧지만 올해 3월에는 외부에서 진행하는 마라톤 10km 대회도 출전할 계획입니다. 좋은 경험도 쌓고, 마라톤을 계속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목표도 될 수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0년, 우리는 달린다! 마라톤 동호회 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무리하지 않는 것, 기록에 욕심내지 않는 것, 뛰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이라고 OFRC 멤버들은 입을 모읍니다.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건강한 식습관을 챙기다 보면, 어느새 더 오래 달릴 수 있게 된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는 날엔 OFRC 멤버들은 꼭 단체 사진도 찍습니다. 하얗게 불태운 그들만의 저녁을 사진에 담아두기 위해서입니다. 자칫 그냥 지나가 버리게 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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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19.12.26

음악으로 가득채운 크리스마스! 삼성디스플레이 ‘음악동호회 연합 송년음악회’

Work & Life Balance~ 일과 삶의 조화와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은 요즘 직장생활의 기본 문화로 자리잡았죠. 동호회는 취미와 성취감을 함께 만족시켜주는 대표적인 워라밸 활동으로 꼽히는데요. 삼성디스플레이의 다양한 음악 동호회원들이 최근 한 자리에 모여 다함께 음악회를 진행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의 유감없이 발휘한 그들을 뉴스룸이 만나보았습니다. 지난 20일 천안 드림홀. 삼성디스플레이 5개 음악 동호회가 1년 동안 활동하며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음악을 통해 감동을 전하는 ‘2019 음악 동호회 연합 송년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가족과 지인을 초청하는 소소한 음악회지만, 이날 공연을 위해 두달 여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인 동호회원과 가족들에게는 어떤 유명 공연보다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끈기가 필요한 악기 연주~ 무대는 동기부여의 핵심! 워라밸 문화가 뚜렷하게 자리잡아온 삼성디스플레이에는 동호회 활동으로 여가생활을 즐기는 임직원도 꾸준히 증가해 왔는데요. 악기 연주를 선택하는 임직원들도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동호회의 종류와 규모가 모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번 행사의 총 진행을 맡은 오케스트라 동호회 단장 김영광 프로는 “악기는 익히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동기부여 없이는 꾸준히 이어가기가 쉽지 않아요. 특히 직장인들은 무대라는 공간에 설 기회도 쉽게 찾기 어렵죠. 그래서 연말 송년음악회를 진행하면 매년 목표로 잡고 꾸준한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해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연합 음악회의 취지를 전했고 “음악회 무대를 회사에서 마련해 줘 부담도 덜수 있었다”며 준비 과정에 대한 소회도 밝혔습니다.   ‘음악동호회 연합 송년음악회’ 프로다운 실력으로 관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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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는 핀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다! 삼성디스플레이 볼링동호회 ‘My Ball’
SDC 라이프 2019.11.26

쓰러지는 핀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다! 삼성디스플레이 볼링동호회 ‘My Ball’

레일을 따라 굴러간 볼이 핀에 맞자 경쾌한 소리와 함께 우수수 흩어집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볼링장에 모이는 이들은 삼성디스플레이 볼링동호회 ‘My Ball’ 멤버들. 스트라이크로 모든 핀을 날려버리면서 스트레스 해결은 물론, 동료와의 친목을 다지는 이들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만나봤습니다.   굴리고 쓰러트리는 레일 위의 스포츠, 볼링 동남구의 한 볼링장에 삼성디스플레이의 볼링 동호회 My Ball 멤버들이모였습니다.  이날 볼링장에 모인 인원은 11명. My Ball 멤버는 총 43명으로, 매주 수요일 시간이 맞는 멤버들이 모여 게임을 치룹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My Ball 동호회원들의 볼링 실력은 천차만별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베테랑도 있지만, 절반 이상은 동호회를 통해 볼링을 시작한 초보들입니다. 아무 준비 없이 맨몸으로 와도 시작할 수 있는 종목이지만, 어느새 볼링에 빠져들어 장비를 하나씩 갖추게 되었다는 My Ball의 회원들. 동호회 회장인 서진석 프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실내스포츠이기 때문에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을 볼링의 가장 큰매력으로 꼽았습니다. 더불어 My Ball은 교대근무 직원들도 시간 날 때마다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매주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승부보다 중요한 것은 게임을 즐기는 것 볼링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My Ball 팀복으로 갈아입고 가방에서 장비를 꺼내 볼링 칠 준비를 합니다. My Ball에는 자신의 볼, 볼링화, 손목 아대 등 관련 장비를 갖춘 회원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장비를 갖추고 실력을 키워가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입니다. 매주 활동은 팀 대항으로 3게임을 치르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팀 대항 경기이지만 승부나 점수보다는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게임하는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스트라이크를 치면 우리 팀뿐 아니라 옆 팀까지 함께 축하해주고, 스페어 처리에 실패했을 때도 동료들이 먼저 나서서 격려해주는 분위기입니다. 동호회 회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단체 SNS에서도 동기부여를 위해 MVP의 점수만 공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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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19.10.28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11편 ‘월요병’, 그게 뭐죠?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의 월요병 탈출기

안녕하세요!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김대현입니다. 오늘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 바로 ‘월요병’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모든 직장인이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려고 할 때, 피로가 몰려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업무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본인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요? 모든 병이 그렇듯 이러한 ‘월요병’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은 어떻게 월요병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지 각자의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나는 주말에 회사 덕에 놀러간다!” 김대현 프로 저는 주말 동안 집을 떠나 이곳 저곳을 놀러 다니며 한 주의 스트레스를 풉니다. 스트레스를 풀고 나면, 월요병 없이 새로운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시간이 넉넉한 주말을 이용해 동기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국내 여행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제주도에서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기도 했죠!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휴양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가철이 되면 보통 휴양지의 리조트나 펜션 등을 찾게 되는데, 가격은 둘째치고 예약 잡는 것 자체가 만만치 않죠. 하지만 이러한 숙박시설도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시스템을 통해 이용 간단히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자가 너무 많으면 배정이 어려워지기도 하지만, 법인 기준의 다소 저렴한 이용 가격과 신청 기회는 임직원들이 숙박시설을 찾을 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선택권 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놀이동산이나 워터파크 등도 임직원 전용 티켓으로 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 덕분에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 자부심도 느끼고,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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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Rock)을 오르는 즐거움(樂)! 삼성디스플레이 클라이밍 동호회 ‘락(樂)Rock’
SDC 라이프 2019.10.22

암벽(Rock)을 오르는 즐거움(樂)! 삼성디스플레이 클라이밍 동호회 ‘락(樂)Rock’

모두가 지친 어깨로 집을 향할 때, ‘업’된 어깨로 실내 암장을 찾은 이들이 있습니다. 검은 유니폼을 입고 비장한 눈빛과 앙다문 입술로 투지를 다지는 이들은 바로 삼성디스플레이 클라이밍 동호회 ‘락(樂)Rock’의 회원들. 힘과 열정, 팀 스피릿이 뭉친 뜨거운 암벽 등반의 현장을 뉴스룸이 찾았습니다.   ROCK, 즐거움을 선사하다 이름부터 즐거운 삼성디스플레이 클라이밍 동호회 ‘락(樂)Rock’은 “암벽을 즐기며 오른다”라는 의미를 갖고 2014년 9월 처음 결성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암벽등반을 좋아하는 몇몇 인원으로만 구성되었지만, 지금은 회원 수가 60명 정도로 큰 규모의 동호회로 성장하였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매주 수요일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취미 활동을 해보자는 취지로 시작했던 클라이밍 동호회는 어느새 ‘수준급’ 클라이머들을 길러내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7년 충남 스포츠 클라이밍 동호인 대회 10위를 비롯해 춘천 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벽, 누군가에게는 신나는 놀이터 이날 삼성디스플레이 클라이밍 동호회 ‘락(樂)Rock’ 회원들 십 여명이 충남 최대 규모의 스포츠클라이밍 센터에 모였습니다. 동호회 회장인 장문구 프로는 “실력은 모두 다르지만 즐거움은 매한가지일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앞에 보이는 건 다양한 높이, 형태, 각도의 실내 암벽들이지만, 이들에겐 이 벽이 넘지 못할 장애물이 아니라 오늘 신나게 뛰어놀 놀이터입니다. 가벼운 몸풀기 운동이 끝나고, 장문구 프로가 먼저 볼더링에 도전합니다. 암벽 등반의 한 장르인 볼더링(bouldering)은 로프 없이 4~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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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19.10.02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10편 –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삼성디스플레이 특급 요원들~

안녕하세요!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김현재 프로입니다. 취준생 시절, 제가 어느 회사에 지원하고 싶은지 고민할 때, 회사의 비전이나 연봉 못지않게 고려했던 점은 바로 그 회사의 ‘조직문화’였습니다. 위아래 눈치 보지 않고 동료들 간에 원활하게 소통이 가능한지, 창의력이 존중되고 마음껏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 분위기인지는 저에게 정말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의 행복과 삶의 질이 업무 성과를 내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며, 즐겁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두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욱 즐거운 회사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특별한 직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즐거운 일터를 책임지는 사람들! 삼성디스플레이에는 CA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CA는 ‘Change Agent’의 줄임 말입니다. 매년 부서별로 한해의 조직문화를 이끌어갈 직원을 CA로 선발합니다. 각 부서에서 실제로 일하고 있는 동료가 조직문화 개선을 다뤄야, 현재의 상황을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고, 관련 활동도 더 적합하게 추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부서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해 업무 능률을 높이고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CA업무를 맡은 담당자를 직접 만나 즐거운 일터를 책임지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는지 물어보겠습니다.   CA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대형 패널 개발팀에서 CA를 맡은 김은정 프로입니다. CA(Change Agent)는 조직문화 변화 추진자로서, 쉽게 설명하자면 근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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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19.09.24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9편 – 삼성디스플레이의 테이크아웃 메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조인성입니다. 저는 대학생 때부터 ‘아무리 바빠도 밥만큼은 잘 먹고 다니자’는 삶의 신조가 있었습니다. 자취를 할 때도 아침은 꼭 챙겨 먹었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음식을 챙겨 주는 것도 좋아해서, 군 생활 중에는 취사병도 하고, 학생시절엔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먹기도 했습니다. 회사에 입사해서 관심을 가졌던 분야가 여럿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다소 부끄러울 지 모르겠지만 바로 식사였습니다. 바쁜 직장인이 매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을 수 있을 까는 저에게는 큰 관심이었기 때문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정말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있을 뿐 아니라, 급할 때 챙겨먹을 수 있는 ‘테이크아웃’ 메뉴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든든한 아침을 책임질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식당의 ‘테이크아웃’ 메뉴입니다. 과연 어떤 메뉴를, 어떻게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는지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삼시 세끼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소문난 맛집,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식당! 그 중에서도 제가 소개할 부분은 포장형 식사인 ‘테이크아웃(Take-Out)’입니다. 꼭 식당이 아니어도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시간이 없는 임직원들은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날이 좋을 땐 삼삼오오 모여 야외에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다른 메뉴로 제공되며, 내용도 알차서 임직원들에게 인기가 많죠. 특히 아침 식사를 테이크아웃 메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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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19.09.17

입질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낚시 동호회 ‘피쉬방’

어두운 어슴푸레한 새벽녘, 입질의 매력에 빠진 낚시인들이 인천 영흥도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바로 삼성디스플레이 낚시 동호회 ‘피쉬방‘의 회원들. 이날 오전 5시 반, 출항에 나선 회원들은 인천 앞바다와 영흥도를 오가며 쉴 새 없이 주꾸미를 낚아 올렸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즐기는 짜릿한 손맛의 현장을 뉴스룸이 찾았습니다.   바다로 떠난 낚시광들 삼성디스플레이 낚시 동호회 ‘피쉬방’은 낚시를 좋아하는 임직원을 위한 모임입니다. 2년 전 동호회 회장인 안지선 프로가 낚시를 즐기는 20여 명의 동료들과 의기투합하여 창단한 후, 현재는 50여 명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낚시인의 모임으로 성장했습니다. 피쉬방은 매달 한 번씩 정기 낚시모임을 가지는데, 이날은 12명의 회원이 주꾸미 배낚시를 즐기기 위해 모였습니다. 오전 5시, 주위가 캄캄한 새벽 시간이지만 영흥도 선착장에서는 주꾸미 배낚시를 즐기기 위한 낚시인들로 제법 북적이고 있습니다. 9월은 주꾸미의 금어기가 끝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회원들은 주꾸미 낚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눈을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피쉬방의 운영진인 한이슬 프로는 “주꾸미는 초보도 잡기 쉬운 어종에 속하기 때문에 손맛을 느끼기 좋다”며 오늘 배낚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초보도 쉽게 낚는 주꾸미 낚시! 5시 30분, 드디어 배가 출항합니다. 피쉬방 회원들이 항상 배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8월에는 문어, 9~12월에는 주꾸미, 갑오징어, 광어, 우럭 등을 잡으러 배낚시를 떠나지만, 그 이외의 시기에는 일면 가두리낚시라 불리는 좌대낚시를 즐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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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면 또 다른 즐거움이 가득!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있는 신입사원의 하루
SDC 라이프 2019.08.29

[신입사원 SDC 탐구생활] 8편 –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있는 신입사원의 하루

안녕하세요!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류병철입니다. 요즘 각 기업을 중심으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문화가 확산되고 있죠? 삼성디스플레이도 워라밸 문화 정착을 오랫동안 강조해왔습니다. 덕분에 신입사원들도 다양한 일정으로 채워진 풍성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경우라면 출퇴근에 쓰는 시간이 적어,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데요.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은 퇴근 후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전해드리기 위해 저와 동기의 퇴근 후 기숙사 생활을 유형 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근무를 하다 보면 운동의 절실함을 깨닫게 됩니다. 걸어서 출퇴근을 한다고 해도 운동량이 부족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입사 후 가장 먼저 사내 축구 동호회에 가입 했습니다. 축구는 제가 오래 전부터 즐겨 온 스포츠입니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대학생 시절 교내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죠. 그래서 함께 땀 흘리며, 저녁 시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축구 동호회 활동은 늘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취미 생활을 하면서 동료, 선배들과 친해지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까지 덤으로 챙기니 ‘일석오조’쯤 된다고 볼 수 있겠죠? 경기 위주로 활동하기 때문에 축구 동호회 활동은 회사 근처 운동장을 대여하기도 하지만, 회사 기숙사 안에 축구 전용 잔디구장이 있기 때문에 주로 이 곳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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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19.08.26

무더위 날리는 빙판 위의 한판 승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이스하키 동호회 ‘Blue Rangers’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여름 폭염만큼이나 뜨거운 승부가 벌어지는 이곳은 꽁꽁 얼어있는 빙판 위, 아이스하키 경기장입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가 되면 아이스하키 동호회 ‘Blue Rangers’의 멤버들은 더위와 업무에 지친 심신을 리프레쉬하기 위해 용인의 아이스하키장을 찾습니다. 얼음판 위에서 하키스틱으로 퍽(Puck, 하키에서 사용되는 볼)과 함께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이곳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찾아갔습니다.   4계절 시원하게 즐기는 스포츠, 아이스하키 ‘Blue Rangers’는 삼성디스플레이 유일의 아이스하키 동호회입니다. 주장과 부 주장 2명을 제외하면 회원 전원이 아이스하키 경력이 없는 초보 출신의 신생 동호회로, 지난해 11월에 창단되었습니다. “초보가 아이스하키를 할 수 있을까요? 위험하지는 않나요?” 아이스하키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분이 많습니다. 부주장인 이규택 프로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이스하키는 경기 중 몸싸움이 있고 퍽이 날아다니는 등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안전장비가 잘 갖춰져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아이스하키 장비 무게는 보통 15~20kg 정도입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안전장비로 꼼꼼하게 무장하고 경기를 뛰는 만큼 안전은 보장할 수 있겠죠? 위험하거나, 남자만 할 수 있고 덩치 큰 사람만 할 수 있다는 편견만 버린다면 아이스하키는 시원한 곳에서 몸을 움직이며 땀을 흘릴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입니다.   기본기 키워나가는 초보 회원들 아이스링크장에 들어선 회원들은 먼저 바닥에 누워 꼼꼼하게 몸을 풉니다. Blue Rangers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모여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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