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C 피플 2018.02.20

[직무탐험] 삼성디스플레이의 ‘슈퍼 그레잇!’ – 재료연구팀

최근 주요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는 ‘유기물’이라는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재료가 핵심입니다. LCD 역시 많은 사람들이 ‘액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액정(Liquid crystal)’은 고체와 액체의 성질을 동시에 가지는, LCD를 만드는 핵심 재료이지요. 디스플레이는 어떤 ‘재료’를 쓰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재료연구팀은 디스플레이의 밝기, 수명, 색감을 개선하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재료’를 통해 디스플레이의 혁신을 선도하는 그들, 삼성디스플레이 재료연구팀을 뉴스룸이 만나봤습니다.   – 반갑습니다. 재료연구팀에서는 각 그룹별로 다양한 연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어떤 업무를 하게 되나요? 김세훈 연구원(이하 ‘김세훈’) : 저희 그룹에선 OLED관련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으로 쉽게 설명 드리면, 화면에서 빛을 내는 재료와 관련 디바이스를 연구하고 있어요. 최제홍 연구원(이하 ‘최제홍’) : 저는 OLED 재료소자 개발을 하고 있어요. 소자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그걸 디바이스에 실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살펴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 개발한 소자에 빛을 쐬였을 때 각도에 따라 성능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는 일을 합니다. 김수정 연구원(이하 ‘김수정’) : 저희 그룹에서는 LCD를 연구하는데, 저는 컬러 재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보다 밝고 선명한 색상을 구현하는 게 저희 목표죠. 안은수 연구원(이하 ‘안은수’) : 저는 재료 합성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물질을 새로 만들기도 하고, 물질을 만들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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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8.02.19

[삼성디스플레이 인재 양성편] ‘글로벌 재무 전문가’를 향한 윤성진 프로의 MBA 도전기!

빡빡한 회사 생활 속에서도 나를 키워나가는 것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입니다. 개개인의 역량을 키워 나가는 일은 개인뿐만 아니라 회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남다른 생각과 능력을 갖춘 인재는 회사를 든든하게 받쳐줄 뿐 아니라 혁신과 성과를 이끌기 마련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기를 계발하는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MBA, 지역전문가, 학술 연수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16년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한 OLED 사업부의 윤성진 프로도 그 중 한 명입니다. 오늘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은 윤성진 프로의 지난 2년간의 MBA 도전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일과 공부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도전 지난 2005년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한 윤 프로는 줄곧 재무 관련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10여년 동안 한우물을 파면서 전문성을 키우면서 동시에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습니다. “재무 직군, 디스플레이산업, 한국이라는 세가지 틀에서 벗어나 사고의 폭을 넓히고 싶었습니다. 글로벌 명문대학교에서 또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지내면서 자유로운 분위기와 환경 속에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싶었거든요. 재무분야에서 실력을 키울뿐 아니라 경영학, 사회, 정치, 기술 등 여러 면에서 기본 소양을 갖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과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마음먹었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윤 프로는 사내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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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18.02.14

응답하라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2018 입문교육 현장에 다녀오다!

지난 12일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에서는 신입사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신입사원 입문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노베이티브 크리처(Innovative Creature)’가 바로 그것. 화기애애했던 그날의 현장 분위기,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생생하게 전해 드립니다.   지치지 않는 신입사원들의 에너지가 가득~ 삼성디스플레이 기흥 캠퍼스의 한 대형 강의실, 지난해 하반기 공채 관문을 통과한 신입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6개 조로 나뉜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삼성디스플레이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이나 조직 문화 등을 컨셉으로 한 조형물 만들기. 시안 구성에서부터 재료 선정, 제작까지 팀원들과 함께 서로 머리를 맞댄 채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신입사원들의 열띤 논의가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대형 입체 조각물로 눈길을 사로잡은 A조는 혁신(Innovation)을 주제로 작품 제작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혁신=기존의 생각을 뒤집는 것’이라고 정의 내린 이들은 이를 시각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글자를 거꾸로 표현했습니다. 여기에 전구를 사람 모양으로 제작해 사람의 아이디어에서 혁신이 시작, 실천된다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과 이를 사용하는 사람을 형성화해 소통(Communication)의 가치를 표현한 팀도 있습니다. B조는 ‘소통’을 주제로 작품을 다루는 만큼 사소한 부분까지 함께 의견을 나누며 해결점을 모색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C조는 커다란 퍼즐을 4명의 사람이 함께 맞추는 모습을 제작해 팀워크(Team work)의 중요성을 표현했습니다. 한 사람이 들기엔 무겁고 큰 퍼즐 조각이지만 여러 사람이 힘을 모은다면 거뜬히 완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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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8.01.24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이 말하는 ‘슬기로운 취미생활’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벨(Work-and-life balance)’이 올해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 또한 소중히 여기는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현상으로 많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자기 계발, 취미 활동 등을 즐기는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도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는 임직원이 있습니다. 팝핀 댄스와 아이스하키를 즐기며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최원학, 민세준 프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인터뷰 내내 뿜어져 나오는 활기를 감추지 못했던 두 프로,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과 함께 만나러 가 보실까요?   춤으로 말하는 팝핀 보이, 최원학 프로 지난 2017년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연수기간 중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신입사원이 있었습니다. 현란한 비트에 맞춰 펼쳐지는 화려한 팝핀 댄스에 현장을 메운 동기들의 환호가 이어졌죠. 짧지만 강렬했던 그 무대의 중심에 오늘의 주인공, 바로 최원학 프로가 있었습니다. ”신입 연수 기간 중 과거에 춤을 즐기셨던 선배님과 함께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안무를 짜고 음악 편집을 하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수백 명의 동기들에게 제 춤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제게는 무척 인상적인 무대였습니다.” 대학 시절, 음악을 꾹꾹 눌러 담아 몸으로 표현해 내는 팝핀 댄스에 매료돼 댄스 스쿨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는 최 프로. 그곳에서 유명 팝핀 댄서들의 지도를 받으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 무대에서 춤을 선보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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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18.01.19

삼성디스플레이人들의 따뜻한 식사를 책임지는 에너지 충전소, ‘사내 식당’

코끝을 간질이는 맛있는 음식 냄새가 가득한 이곳은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아산 1캠퍼스의 사내식당, 블루홀입니다. 꼬르륵~ 배꼽시계가 신호를 보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죠.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따뜻한 끼니를 먹을 수 있어 임직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그곳,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다녀왔습니다.   다채로운 메뉴와 편리한 Take-Out 서비스, 건강식까지 한 곳에! 삼성디스플레이 사내식당은 임직원들에게 건강한 삼시 세 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코너별 다양한 식단을 제공하고 있어,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습니다. 하루를 여는 아침 식사로는 토스트와 샐러드, 달걀 프라이 등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메뉴가 제격입니다. 표고버섯죽, 쇠고기 장국죽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 죽 코너도 마련돼 있어 부담 없는 첫 끼를 원하는 임직원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선식, 컵밥, 요거트, 과일, 빵, 샐러드 등을 음료와 함께 골라 먹을 수 있는 Take-Out 메뉴는 바쁜 출근족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토스트, 시리얼 등으로 구성된 조식 메뉴 오전 11시 30분, 본격적인 점심시간이 시작되면 식당 입구에는 점심 메뉴를 고르려는 임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XingFu CHINA’ △서양식 요리로 차려진 ‘ORIENTAL’ △지글지글 철판 음식과 누들 요리를 만날 수 있는 ‘CHEF’S COUNTER’ △뜨끈한 국물 맛이 일품인 ‘湯맛기픈’ △정갈한 한정식을 맛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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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라이프 2017.11.27

임직원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힐링스팟,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상담센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조선일보와 서울대 체력과학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연구한 ‘장수 비결 보고서’에 따르면, 100세까지 장수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스트레스 극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합니다. 직장인들이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죠. 그러므로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증상 관리와 정신 건강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사내 열린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힐링 스팟인 그곳에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다녀왔습니다.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 마음이 열리는 그곳 아기자기한 소품과 화분들로 장식된 입구를 지나 상담센터로 들어서면 잔잔한 음악과 따뜻한 조명이 직원들을 반겨줍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책장과 안락함이 느껴지는 흔들의자 등 카페처럼 아늑하게 꾸며진 인테리어에 ‘여기가 정말 상담센터가 맞나’라는 착각이 듭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이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 책과 휴식공간으로 꾸며진 열린상담센터 라운지 ▲ 심신의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책과 음악CD 포근한 안방처럼 꾸며진 1:1 상담실에서는 개인별 맞춤 상담이 이뤄집니다. 모든 상담 내용은 윤리 강령에 의거, 비밀이 보장되기 때문에 내 고민이 누군가에게 알려질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 1:1 상담실 상담센터 한편에 마련된 교육실은 언어 코칭 등 임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돕는 교육으로 채워지는 곳입니다. 유리창 가득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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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7.09.12

[삼성디스플레이 직무소개] ⑤ 소프트웨어직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직무는 소프트웨어직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직은 시스템 운영 체제를 비롯해, 24시간 쉼 없이 돌아가는 제조라인이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는 직·간접적 프로그램을 개발·유지·보수하는 일을 합니다.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의 일등공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모든 것을 류제윤 프로, 마청일 연구원에게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사 6년차, 설비개발팀에서 설비 제어 SW 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 류제윤입니다. 전기전자공학 석사를 마치고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각 설비들이 담당하는 여러가지 공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이를 위해선 우리가 원하는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각 기계들의 설비 부품을 선정하고 설계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때, 부품들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설비가 공정을 할 수 있는 상태로 개발하는 것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입니다. 약속된 공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동작을 정의하고 수행 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설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은 무엇인가요? SW를 설계∙작성∙테스트 하기 위한 기본적인 코딩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부품 및 컨셉을 설계함에 있어 회로이론, 논리회로 등의 기초 지식도 중요합니다. 전기 장치들을 연결하고 유저가 원하는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적절한 부품을 선정하는 데에는 상호간 어떤 작용을 하는지, 해당 부품이 어느정도 성능을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저는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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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7.09.11

[삼성디스플레이 직무소개] ④ 영업마케팅직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네 번째로 소개해 드릴 직무는 영업마케팅직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영업마케팅직은 국내·외 판매활동을 위한 고객 확보를 목표로 수주 출하에 걸친 직·간접적 영업 업무를 수행합니다. 고객 접점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제품을 당당하게 시장에 선보이는 사람들, 영업마케팅의 이모저모를 김민영, 김웅진 프로에게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업팀에서 해외 영업 업무를 담당하는 김민영입니다. 저는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2010년에 입사한 후, 현재 중국 스마트폰 업체를 중심으로 OLED 패널을 프로모션하고 판매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외 영업 업무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기업 고객을 상대하는 B2B 업무가 주를 이룹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신기술을 홍보하고, 상품 기획·개발팀과 협업해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OLED 디스플레이가 개발될 수 있도록 조율합니다. 제품 양산 후엔 고객사의 수요와 생산 일정에 맞춰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수주 출하에 걸친 영업 전반을 책임지는 일을 합니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은 무엇인가요? 해외 영업은 담당 고객사의 언어 또는 영어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언어 능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요청사항을 처리하는 일인 만큼 커뮤니케이션이 서툴면 업무를 처리할 수 없으니까요. 특히 회사를 대표해 고객사와 직접 커뮤니케이션하기 때문에 언행에 신중해야 합니다.     어떤 성격이 영업 업무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사람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면 잘 맞을겁니다. 영업은 외적으로 고객 미팅이나 출장이 잦고, 내부적으로도 개발·상품기획·글로벌운영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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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뉴스 2017.09.06

삼성디스플레이가 3급 신입사원을 선발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3급 신입사원 채용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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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7.09.04

삼성디스플레이는 내가 접수한다! 새내기 2인방이 전하는 입사 도전기

디스플레이 혁신의 출발점, 삼성디스플레이에는 다재다능한 능력자들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올해 상반기 공채를 통해 입사한 김정우, 증영영 프로 역시 남다른 재능과 실력을 갖춘 재원입니다. 톡톡 튀는 개성과 대체 불가능한 매력으로 무장한 두 명의 신입사원을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만나고 왔습니다!   뻔한 경험은 No! 디스플레이에 올인하라! 디스플레이 전문가의 꿈을 안고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한 김정우 프로는 스스로를 ‘시험공부 대신 대외활동 기획안을 작성하는 남다른 학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360도 선풍기라고 들어보셨나요? 여러 사람이 동시에 바람을 쐴 수 있는 선풍기인데요. 바로 제가 만든 발명품입니다.” 완성된 시제품은 대학창의발명대회 수상이라는 쾌거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김 프로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만들어 봤으니 팔아보자!’는 생각에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에 사업계획서를 제출, 다시 한 번 수상의 영광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어 특허 출원을 목표로 아이디어 공모전에 또 다시 도전해 정식 출원에도 성공했습니다. “취업을 생각하고 한 일은 아니었어요. 직접 구상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결과물로 만들었다는 데 의미를 둔거죠. 실제 면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향후 업무 수행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입사를 하고 보니 아이디어를 끄집어내 구체화시켜 기획물을 내야 하는 자리가 많더라고요. 이미 해 본 경험이 많으니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발명에서부터 특허 출원까지. 주도적이고 악착같은 자세로 끝장을 보는 김정우 프로의 행보는 취업 준비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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