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C 피플 2018.08.14

디스플레이의 전 공정을 책임진다! 삼성디스플레이 ‘설비개발팀’

튼튼한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기초공사가 중요합니다. 기본이 탄탄할수록 모든 과정이 잘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패널을 생산하려면 여러 공정을 거쳐야 하고, 각 공정의 단계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설비가 필요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설비개발팀은 바로 이 모든 공정의 기본이 되는 ‘설비’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부서입니다. 디스플레이 제조의 중요한 뼈대를 이루는 ‘설비개발팀’ 직무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설비개발팀을 소개합니다! ▲ (왼) 설비개발팀 박근희 프로, 이윤재 프로 박근희 프로> 설비개발팀은 설비 관련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팀입니다. 새로운 설비를 개발하고, 기존 설비를 개조·개선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프로> 패널을 생산하는 데는 공정별로 필요한 설비가 존재합니다. 설비개발팀은 미래 디스플레이 생산을 위한 future 설비 개발을 연구하는 조직으로,FAB 설비와 Module 설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FAB은 RGB를 갖춘 패널을 생산하는 공정,Module은 핸드폰이나 TV 등과 같이 패널을 어플리케이션들과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드는 공정을 말합니다. 백상훈 프로> 설비는 점차 고도화·자동화·스마트화 되고 있으며, 날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난이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이런 설비를 신규 개발하고, 기존 설비의 성능 향상을 책임집니다.또한 World Best 제품 양산을 위해 적기에 설비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요.   ▲ (왼) 설비개발팀 백상훈 프로, 한민아 프로 백상훈 프로> 각자 분야별로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지만, 저는 설비 기획업무를 합니다. 제품과 공법에 적합한 설비 사양을 수립하고, 공통된 사양의 표준을 정합니다. 이후 납기일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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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8.08.03

삼성디스플레이 인턴의 ‘활력 충만한 하루!’

안녕하세요? 삼성디스플레이의 인턴 강현지입니다! 저는 꿈에 그리던 삼성디스플레이 인턴으로 입사해 ‘인턴둥절’할 만큼 정신없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설레고 보람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런 저에게 “대체 거기서 무슨 일을 하는 거니?”하고 묻는 분들이 많아, 저의 하루를 리얼하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SDC 인턴의 심쿵한 하루를 만나보세요! AM 07:20 출근 ‘2018 삼성디스플레이 하계 인턴’. 자랑스러운 이 타이틀을 걸고 저는 6월 20일부터 SDC의 인턴 생활을 시작했답니다. 2박 3일간 ‘SVP(삼성그룹 입문 연수)’를 마치고 첫 출근을 하게 된 날에는 심장이 두근두근 튀어나올 것 같아 힘겨울 정도였죠. 하지만 어느덧 하계 인턴 프로그램도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 요즘은 정말 삼성디스플레이 人이 되어가고 있어요. 저는 회사 출퇴근 셔틀버스를 타고 통근을 합니다. 이른 아침, 회사에 도착하면 동기들과 가볍게 아침 식사를 하고 하루를 시작하죠. 다른 지역에 사는 동기들은 대부분 회사 기숙사에서 출퇴근하고 있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숙사 시설도, 통근버스 시스템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집이 멀어도 회사 출퇴근에 큰 어려움이 없어요.   AM 08:00 업무 시작 식사를 마치고 오전 8시가 되면 제가 속한 공정연구팀 사무실에서 하루 업무를 시작한답니다. 제 자리에 앉아 멘토 선배님께 받은 교육자료를 공부하거나 디스플레이 관련 뉴스를 살펴봐요. 저희팀은 불량 분석을 통해 공정을 개선해 품질을 안정화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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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뉴스 2018.07.31

선배들과 함께 하는 삼성디스플레이 ‘하계 인턴 프로그램’ 현장 속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총 6주간 진행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2018년 하계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삼성디스플레이 인턴들은 각자 지원한 부서에서 활동하다가, 매주 목요일 함께 모여 업무 외 다양한 활동에 참여합니다. 어느덧 5주 차에 접어든 이 날은 ‘멘토링 데이’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인턴 후배들을 위한 회사생활 팁과 자기 계발 노하우 등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선배가 들려주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회사 생활 탐구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에 ‘2018년 하계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인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함께 업무를 보고, 기숙사 생활을 하며 어느새 동기로서 끈끈한 정을 쌓게 된 이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멘토링 데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멘토링 데이’는 ‘2018 하계 인턴 실습-선배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총 6명의 임직원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회사생활 노하우와 자기 계발 팁, 성공적인 인턴 실습에 대한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삼성디스플레이의 비전과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꼼꼼하게 전달해 줬습니다. 첫 강연자인 심승호 프로는 예사롭지 않은 건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인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입사 7년 차인 그는 ‘운동하는 직장인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 세계적인 대회에 출전하는 보디빌더가 되었고, 더불어 팔씨름 왼팔 국가대표로 성장하게 된 자신만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전해주었습니다. 심 프로는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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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뉴스 2018.07.26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꿈꾸다! ‘KIDS 디스플레이 스쿨’

미래의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주관하고 있는 ‘KIDS(The Korean Information Display Society: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디스플레이 스쿨’! 대학생 및 대학원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연구 개발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강의하는 이 행사에 삼성디스플레이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9회를 맞은 KIDS 디스플레이 스쿨의 현장으로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달려가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꿈꾸는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모습과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의 열띤 강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폭염도 잊은 디스플레이 학습 열기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의 한 가운데. 무더위를 이겨내고 강의실로 모여든 수강생들의 눈빛은 폭염보다 더 강하게 타올랐습니다. 올해의 ‘KIDS 디스플레이 스쿨’은 디스플레이 기초와 구동, 회로 등 총 다섯 과목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뉴스룸이 찾은 이 날은 삼성디스플레이 이용수 연구원이 ‘LTPS TFT 구조 및 공정’에 관한 수업을 진행중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각 화소를 구동하기 위한 TFT 소자 및 금속배선, 절연막 등 구동 회로의 핵심 요소인 TFT Backplane(회로기판)에 대한 강의인 만큼 수강생들의 학습 열기가 강의실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전 9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된 강의 시간 내내 또랑또랑한 눈빛으로 수업에 임했던 수강생들은 쉬는 시간에도 강의 내용에 대해 질문을 이어가며 디스플레이학습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고 그때마다 이용수 연구원은 성실하고 아낌없는 답변으로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수업 중간중간 취업을 앞둔 수강생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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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8.07.25

[직무탐험]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혁신 특공대, ‘제품개발팀’

전 세계 IT 제품 트렌드는 기술력이 이끌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떤 기술을 얼마나 완벽하게 구현하느냐가 제품의 흥망성쇠를 결정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에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제품의 혁신을 더하는 ‘제품개발팀(OLED)’이 있어 언제나 든든합니다.   제품개발팀은 이런 곳입니다! ▲ (왼) 제품개발팀 이동규 프로, 김서연 프로, 박기식 프로, 오정일 프로 박기식 프로> 제품개발팀(OLED)은 신기술, 신공정 및 신구조를 반영한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고객 일정에 맞추어 적기에 개발하고 양산하는 곳입니다. 성능과 디자인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면서 동시에 원가절감 구조 개발로 경영 이익률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서연 프로> 신상품의 개발부터 양산까지 관여하면서 유관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고객사 제품별 각 담당자들은 개발모델이 착수되면, 고객이 요구하는 화질특성, 색좌표, FPCB 디자인 등의 제품 사양과 우리 양산 상황과의 씽크를 맞추기 위해 조율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정일 프로> 디스플레이 제품개발팀이다 보니 화면에 새로운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단계별로 검증하고, 문제없이 준비를 끝낸 후 양산으로 이관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제품의 출시일이 정해지고 나면 일정에 문제가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므로 집중력과 책임감이 매우 중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규 프로> 또한, 제품의 목표 사양에 대해 기술적으로 검토하고 적기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적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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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8.07.23

부드러운 소통의 리더를 만나다, 삼성디스플레이의 FAB 어벤져스 이야기

삼성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 생산을 책임지는 생산기술센터 FAB자동화그룹. 이 곳에 부서원들이 자유롭게 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팀원들의 롤모델이 있습니다. 생산기술센터 FAB자동화그룹원들이 자랑하는 소중한 리더, 바로 최근섭 그룹장입니다.   여기가 바로 삼성디스플레이를 지키는 어벤져스 팀! FAB자동화그룹을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밤낮으로 지구를 지키는 마블의 ‘어벤져스’같은 팀입니다. 전체 디스플레이 FAB시스템을 기획, 개발 운용하는 만큼 최근섭 그룹장은 ‘우리는 생산 현장을 책임지는 버팀목이자,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부심을 갖고 일하라’고 조언합니다. 덕분에 서로 다른 영역을 넘나들며 일하는 상황에서도 늘 존중하고 자유롭게 일하며,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됩니다. FAB자동화그룹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Fun하면서, 활발히 소통하는 Active한 팀웍을 바탕으로, 업무만큼은 아주 Brilliant한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목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소통에 적극적인 리더! 최근섭 그룹장은 평소에 팀원들과의 소통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 그룹원들은 개발을 하는 엔지니어가 많다 보니 종일 컴퓨터 모니터, 키보드와 씨름할 때가 많습니다. 자칫 각자 일하고 혼자 고민하는 외로운 조직이 될 수 있지요. 그래서 서로 이야기하고 이해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데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FAB자동화그룹은 워킹맘들이 평소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하거나 복불복으로 선정된 사람들끼리의 식사, 각자 스스로에 대해 발표를 진행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컬처데이’를 만들어 매월 영화, 전시회, 체험 이벤트를 함께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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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8.07.16

이토록 뜨거운 우리들의 저녁을 위하여! 삼성디스플레이 테니스 동호회 ‘쌈디’

올해 초 테니스 국가대표 정현 선수가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를 꺾으며, 세계 무대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이자 많은 사람들이 테니스 경기에 주목했습니다. 네트를 사이에 두고 치열하게 공을 주고 받는 테니스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매료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훨씬 전부터 테니스의 매력에 빠져, 스매싱에 몰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테니스장을 찾아 코트에 불이 꺼질 때까지 테니스와 함께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고 있는 이들! 삼성디스플레이 테니스 동호회 ‘쌈디’ 멤버들을 뉴스룸에서 직접 만나 보았습니다.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삼성디스플레이 테니스의 귀재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의 GWP파크는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풋살경기장까지 갖춘 스포츠 테마공원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사내체육시설로 조성되어 현재는 인근 주민들에게도 개방되고 있는 곳입니다. 사내 테니스 동호회 ‘쌈디’ 회원들 역시 연습을 위해 퇴근 후 이 곳에 모여, 자유롭게 경기를 진행합니다. 온종일 업무로 지칠 법도 한데, 쌈디 회원들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하루가 멀다 하고 이곳을 찾아옵니다. 이현철 회장은 “정모 날은 매주 수요일이지만, 퇴근하면 곧바로 이곳으로 달려오는 회원들이 매일 10명 이상씩 됩니다. 테니스 칠 생각에 신나서 경기장에 들어서는 회원들과 운동을 하다 보면,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립니다”라고 말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테니스 동호회 ‘쌈디’는 2005년 15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약 55명의 임직원과 사외회원 3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주 1회 전문 코치의 지도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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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뉴스 2018.06.27

도전, 창의, 열정으로 똘똘 뭉친 ‘I am :Display人’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 입사 1주년 기념행사

세상에 태어나 열두 달을 돌아 첫 번째로 맞이하는 아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돌잔치’를 치릅니다. 앞으로 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도전과 창의, 열정을 가슴에 품고 2017년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는 자리가 지난 22일 기흥 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같이 입사한 동기들과 서로를 축하하며 함께 미래를 그려본 ‘I am :Display人’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일 년의 발자취를 돌아본, 일주년 기념 축하의 장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년이라는 시간. 삼성디스플레이에 첫 발을 딛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신입사원들은 오늘을 맞이하는 감회가 남다릅니다. 신입 입문 교육을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행사가 열리는 장소에 삼삼오오 모여듭니다. 넓은 대강당이 이들의 열기로 가득 찹니다. 삼성디스플레이 경영진들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오프닝 영상과 함께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진행된 행사에 아직은 조금 몸이 덜 풀렸을 신입사원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이어집니다. 열심히 즐기다 보니 몸도 기분도 가벼워지고, 옆자리 동기와도 한층 더 가까워집니다.   내가 바로 ‘삼성디스플레이人’! 삼성디스플레이 입사를 위해 정성을 다해 써 내려간 ‘자기소개서’도 추억이 된 지금, 이제는 ‘우리’라는 이름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자기소개서를 함께 꾸며봅니다. 1년 동안 몸담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자랑스러운 도전과 창조의 역사를 영상으로 함께 감상합니다.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자리에 올라온 그 간의 발자취를 지켜보는 신입사원들의 눈이 더욱 반짝입니다. 이들의 열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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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8.06.26

퇴근 후, 그라운드를 누비는 에너자이저! 삼성디스플레이 축구 동호회

2018년 6월, 4년마다 펼쳐지는 축구 시즌이자, 전 세계 축구인들의 축제 기간이 돌아오면서 전 국민이 축제 분위기로 한껏 들떠있습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에서도 녹색의 그라운드를 누비는 축구 전사들이 있습니다. 바로 사내 축구 동호회 회원들입니다. 온 국민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축구의 인기를 반영하듯 삼성디스플레이에 내에는 20여 개의 축구 동호회가 있습니다. 동호회끼리 정기적으로 친선 경기를 펼치며 활발하게 축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 그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일과를 마친 저녁시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의 GWP 파크에는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이 날은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축구 동호회 아산 1캠퍼스 팀과 아산 2캠퍼스 팀의 친선경기가 펼쳐지는 날입니다. 평소에는 함께 협업하는 동료지만 경기에서만큼은 절대 봐줄 수 없는 경쟁자가 되는 ‘냉정한 승부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SDC FC팀(아산 2캠퍼스)과 탕정 LCD팀(아산 1캠퍼스)은 비등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 사내 축구 동호회 중에서도 최강의 라이벌로 꼽힙니다. 거의 매주 경기를 하지만 승리를 향한 열망은 늘 강렬합니다.   20년 역사를 가진 전통 강자, SDC FC! 먼저 상대의 골네트를 흔든 것은 SDC FC 팀입니다. SDC FC 동호회의 시작은 무려 20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동호회는 LCD 사업 초기에 창단되어, 2009년에 SDC FC로 다시 출범하며 꾸준히 활동 해왔습니다. 현재 회원은 총 80명 정도로 매주 화요일 6시에 모여 훈련과 경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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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피플 2018.06.20

[롤모델 특집] 따뜻한 심장을 가진 최고의 실력자, 삼성디스플레이 한규완 마스터(Master)

중대한 연구 발표를 듣는 듯 진지한 분위기가 감도는 회의실에 삼성디스플레이 설비개발팀 20여 명이 모였습니다. ‘마스터 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세미나는 업무를 진행하며 체계적으로 접하기 힘든 이론을 배우고 현상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는 시간입니다. 평소 궁금한 점이 있었거나, 더 깊은 연구를 원했던 많은 팀원들이 이 시간을 기다리고 준비합니다. 이 세미나를 이끄는 주인공은 바로 한규완 마스터. ‘마스터’는 연구개발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된 연구원에게 주어지는 직함입니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을 지향하는 엔지니어로서도, 회사 생활 선배로서도 닮고 싶은 ‘롤 모델’로 꼽히는 한규완 마스터를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이 만나봤습니다.   누구에게나 ‘햇병아리’ 시절은 있다 한규완 마스터가 처음 삼성 디스플레이에 입사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이었습니다. 1999년 미국에서 레이저 개발 및 응용 기술 분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친구로부터 우연히 ‘삼성에서 레이저 기술을 이용한 생산장비 개발 인력을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것이 그 계기였습니다. 입사 후 지난 18년간 한규완 마스터는 자신의 전공 분야인 ‘레이저 빛과 물질과의 상호 작용 연구 분야’를 바탕으로 레이저 결정화, 컷팅(cutting), 패터닝(patterning)등 주로 OLED와 같은 평판 Display에 필요한 레이저 응용 설비 개발 업무를 해왔습니다. 한규완 마스터가 신입사원 시절, 처음으로 받은 임무는 디스플레이 패널 불량을 수리하는 레이저 장비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을 때 주변 선후배, 동료들의 도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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