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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결제, 도서 대출, 주차 위치 확인 등이 가능한 날이 곧 올 것 같습니다.^^
지난 12월 1일에 삼성전자는 NFC칩 개발에 성공하여 내년 1분기 본격 양산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유럽향 ‘넥서스S’와 13일 선보인 국내 휴대폰(SHW-A170K)에 NFC기술을 적용하였는데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은 13.56M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약 10cm 거리에서 단말기 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근거리 통신 기술입니다.

기존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는 전자태그가 붙은 모든 사물의 정보를 읽어들이는 것만 가능했으나 NFC는 읽기와 쓰기를 지원하는 쌍방향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또한, 암호화 기술이 적용되어 무선으로 접속해도 정보가 빠져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보안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덕분에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하고 개인정보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NFC기능이 적용된 스마트폰은 모바일결제, 교통카드, 멤버십 카드, 신분증 등
그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 같습니다.^^

NFC기능은 애플리케이션 실행 후 사물의 정보를 1/10초 안에 인식할 수 있으며
데이터 전송 속도도 빠르답니다.
이처럼 NFC기술은 많은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 주요 통신사 및 모바일 관련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구글은 안드로이드 2.3버전인 진저브레드에서 NFC기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노키아는 내년부터 모든 스마트폰에 NFC기능을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애플은 차기 아이폰에 NFC기술을 적용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그 밖에 미국의 AT&T, 버라이즌, T모바일이 합작 회사를 설립하여 12년부터 NFC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국내 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도 NFC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NFC기술은 GPS기능 등과 연계하여 다양하고 편리한 애플리케이션 적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 부착된 전자칩을 활용하여 주차한 위치와 시간 등의 정보를 쉽게 확인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될 수도 있습니다.
서점에서는 필요한 책 정보, 보관된 위치, 구매등 모든 프로세스를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다방면에 활용 가능한 NFC기능이 활성화되려면
NFC 탑재 단말기가 늘어나고 NFC태그와 관련된 인프라들이 먼저 구축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일이 가능해지는 편리한 세상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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