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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테나’를 보면 차 유리창에 네비게이션 방향 표시가 나옵니다.^^
3D로 한참 인기를 끌던 영화 ‘아바타’에도 투명디스플레이가 등장하는데요.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제작된 요즘 영화 대부분은 투명디스플레이 제품이 자주 소품으로 등장합니다.  영화 ‘마이너리티리포트’를 볼 때만해도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미래 디스플레이 제품들이 소비자들 눈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2010년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에서 네티즌상을 받은 ‘Real Translator’ 제품은
이런 투명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양방향에서 번역이 가능한 다국어번역기 컨셉 제품입니다.

보이스레코더를 통해 입력된 상대방의 목소리는 바로 번역됩니다.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은 이 제품을 통해 번역된 단어들을 동시에 볼수 있습니다.
이 제품만 있다면 통역사가 없어도 바로 상대방의 의사를 이해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꽤 편리해보이는 제품입니다.^^

이런 편리한 제품들이 하루 빨리 나오려면 투명디스플레이가 상용화 되어야 하는데요.
투명디스플레이는 픽셀을 컨트롤하는 소자 기술의 발전으로 디스플레이의 투명화가 가능해졌습니다.
LCD의 경우는 백라이트를 통해 영상이 구현되는 만큼
뒷면이나 엣지에서 백라이트를 대신할 조명을 사용해야
투명디스플레이에 상이 맺힐 수 있답니다.

반면 AMOLED는 백라이트가 필요없는 자체발광형이기 때문에
이런 보조적 조명이 필요없어 좀 더 자유로운 제품 개발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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