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멀티미디어를 사용하기에는 화면 사이즈가 아쉽고,
그렇다고 태블릿 PC로 전화하기에는 휴대하기가 불편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접혔다 펼칠 수 있는 폴더블 타입의 혁신적인 제품이 나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아이머지(Imerj) 제품은 4인치 WVGA 해상도 AMOLED 디스플레이를 양옆에 나란히 붙여서 펼쳤을 때는 6인치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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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접혔다 펼칠 수 있는 듀얼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넓은 화면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용, 휴대하기 적절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두루 갖추었는데요.
또한 한쪽 면의 두께가 7mm로 얇아 접었을 때도 얇은 두께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생한 화질의 AMOLED뿐 아니라 기스와 충격에 강한 고릴라 글라스를 장착한 것이 매력이기도 한 이 제품을 만나 볼 날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