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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OLED는 주로 TV나 스마트폰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맹 활약할 수 있는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술입니다.

백라이트가 필요 없는 OLED는 넓은 색재현력과 높은 명암비, 빠른 응답속도의 장점 외에도 구부러지거나 휠 수 있고 투명으로도 제조될 수 있어 차세대를 이끌어갈 대표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OLED는 조명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투명이나 플렉서블 OLED가 좀 더 발전하면 정보 표시가 가능한 사물로 대체되어 우리 생활 곳곳에 활용될 수 있답니다.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자동차 역시 이런 OLED의 발전가능성에 주목하며 OLED를 적용시킬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요.

2012년 아우디(Audi)에서는 스포츠카 R8 e트론에(e-tron) OLED로 된 룸미러를 장착하였습니다. e트론은 공기저항 최소화를 위해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하였는데요. 이때문에 자동차 뒷 유리창을 통한 시야확보가 어려워져 차량 후방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촬영된 영상은 운전석 옆 룸미러에 탑재된 OLED 디스플레이에 전송하여 후방을 살필 수 있게 하였는데요. OLED가 아우디의 룸미러로 사용된 이유는 시속 200~300km가 넘는 극한의 주행 가운데서도 화면끊김 없이 반응속도가 빠르고 전력소모가 적을뿐 아니라 명암비가 높기때문이랍니다.

작년 CES2013에서 아우디는 컨셉카에 장착된 독특한 모양의 차량조명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이 조명시스템의 차량 후방에는 OLED가 장착되었는데요. 마치 물고기떼가 한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하여 ‘스웜(SWARM)’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OLED조명을 통해 차량의 정보까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경우 OLED 빛이 해당방향으로 움직이는데요. 차량의 속도에 따라 빛의 흐름 또한 빠르거나 느리게 조절되어 후방운전자에게 앞차의 운전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며칠전 BMW는 새로운 타입의 OLED 자동차 미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는데요. OLED조명은 측면에서 어둡게 보이는 LED와 달리 전 각도에서 균일한 밝기를 생성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하지만 자동차 회사에서는 3년 내에 상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미래에는 자동차 앞뒤 옆 유리창을 투명 OLED로 대체할 수도 있는데요. 투명OLED를 통해 속도나 거리, 방향, 날씨, 위치표시 등의 각종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OLED의 미래가 궁금하지않으세요?^^

점점 발전해가는 OLED의 다양한 활약상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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