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등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도 ESG 경영에 함께하기 위해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일수 있도록 페트병의 뚜껑과 라벨을 떼서 분리배출하고, 뚜껑을 재활용하는 '뚜·떼·라·떼 캠페인'에 적극 나섰습니다.